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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1]R-재팬의 투자금 70억 - 케이스템셀 입금일 (5/22)
- 조인트스템 2b3상 임상실험병원과 조만간 계약체결
[2]네이처셀 줄기세포 화장품 ; 중국온라인 대형쇼핑몰에 진출.
- 뉴프라이드를 통한 중국웨인무역국제상역에서 본격 판매개시.
- 중국공상은행 가입회원수 ; 4억명
[3]일본후생노동성 승인여부 조만간 결정.
- R-재팬의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신청에 대한 승인건.
6.29일 허가승인(일본 4개, 한국 1, 1년간 허가 유예) -----
- 네이처셀이 R- 재팬에 25%(약80억) 투자.
(네이처셀과 혈액줄기세포 연구개발 분리배양 보관사업 진행)
일본 후생노동성에 특정세포 가공물제조허가 신청서 제출 (15.4)
허가승인 6월 29일 (일본 4, 알재팬 , 나머지 회사들은 1년간 유예 === 이후 생산 못함)
회사측은 수만건의 줄기세포 자료와 실적을 가지고 있어 일본내 최초로 허가를 득할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한다. 허가를 취득하면 줄기세포 배양을 의료기술로 인정받아 바로 병원내에서 의사의 판단과 책임하에 환자투여가 가능하게 되고, 의약품으로서 시판은 임상
2상만 통과하면 바로 후생성에 허가가 가능하게 되어 시판을 할수 있게 된다고 한다.
[4]네이처셀 혈액줄기세포보관은행 6월 개소예정.
- R-재팬의 줄기세포 제조허가 승인시,
- 네이처셀, 일본에서 R-재팬과 동시 런칭 가능성.
- 혈관내피전구세포 (EPC) 보관사업 개시 (15.6)
[5]식약처의 제조금지기간 만료.2015,6,10(케이스템셀)
- 무허가의약품 제조금지 기간(14,12,11~15,6,10)
[6]바스코스템 품목허가 승인예정 : 버거씨병 치료 및
당뇨성하지괴사증상에 대한 국제적 치료제.
- 바스코스템 (버거씨병 ~ 줄기세포 치료제)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상태 (15.5.4)
식약처승인 4개월 소요 (희귀질환치료제로 3상없이 조건부 허가신청)
[7]조인트시스템 (2b3상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2b3상 식약처 승인완료(14.10.14)
2017년 까지 품목허가 받고 상용화 박차
[8]줄기세포 화장품 마스크팩 뉴프라이드와 판매 계약 (15.4)
뉴프라이드 줄기세포 배양액 함유 마스크팩 마스크팩 중국온라인쇼핑몰 공급 (15.5.27) 네이처셀로부터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을 공급받기로 뉴프라이드는 중국 허남성 정저우 시의 국가급 면세 온라인쇼핑몰 웨인국제를 통해 미백과 주름개선 2종으로 구성된 줄기세포 마스크팩의 판매를 시작한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팩보다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부개선과 미백 등에 효과가 높다"며 "주름개선 마스크팩은 지방줄기세포 배양액 이외에도 다양한 성장인자가 함유돼 있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주고 홍화, 해당화, 작약꽃추추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백 마스크팩도 줄기세포 배양액과 다양한 성장인자, 벚꽃, 연꽃, 백합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지친 피부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뉴프라이드의 중국 마스크팩 공급은 면세 온라인 쇼핑몰 초도 물량이지만, 기존 한국산 마스크팩과 달리 줄기세포 배양액이 포함된 만큼 중국 현지 반응에 따라 수요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닥터쥬크르 팩트만 말씀드리면,
1.닥터쥬크르의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는 국내 식약처 보다 미국FDA의 승인을 먼저 받았고,
2.닥터쥬크르는 한국표준협회의 대한민국신기술으뜸상을 수상하였고,
3.닥터쥬크르는 식약처 인증 임상시험전문기관 더마프로에서 임상시험을 거쳐 미백이나
주름개선 등 주요 기능성을 인정 받았고,
4.본디 국내 식약처는 줄기세포 배양액의 화장품 원료 사용을 금지했었으나, 결국 뒤늦게 줄기세포 배양액에 대해 사용 허가를 해주기 시작했으며,
5.닥터쥬크르는 식약처로부터 원료인증은 물론 줄기세포화장품 회사로는 최초로 CGMP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국내 모든 줄기세포 화장품은 식약처에 원료의 안정성은 인증 받았으나,
기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인증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각 회사별로 임상시험 등을 통해 효과를 인정받고 판매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세상 모든 상품 중에 제일 과대/허위 광고가 심한 것이 화장품일 것입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공공연한 일이고 관례입니다...
투자자로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점은...줄기세포는 비단 화장품뿐만이 아니라 치료시장에서도 기존 기득권의 많은 태클을 받았고, 받고 있으며, 이겨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화장품은 치료제 시장이 어느정도 반열에 오르면 자연히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라박사와 휘하 임직원들은 말그대로 사활을 걸고 일하고 있을 겁니다.
일본의 재생의료 추진은 라박사에게 일생일대의 기회입니다.
또한 큰 시각에서 보면 전세계 줄기세포 치료시장의 활성화를 일본이 이끌어 주고 있고,
국내 식약처도 화장품이 그랬듯이 줄기세포 치료시장의 포문을 열지 않을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줄기세포 시장에 많은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입니다.
음지에서 양지로...알재팬의 후생성 허가와 함께 그간 라박사와 줄기세포에 대한 수많은 편견과 오해들이 일거에 해소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줄기세포 제조허가 일본 등록 (외상,정형외과,치매,뇌질환시장 Game changer)
(이 재료의 파급력과 효과를 아직 감 못잡은 사람이 많더이다. 아마 이 재료하나로 암젠 넘어설 것이요~)
※의약계의 테클로 전세계 의료시장의 제조허가 프로세스는 상상외로 복잡하다오~ 하지만 일본은 지금 후쿠시마 원전으로 과거의 절차와 규제를 무서울 정도로 없애고 국민을 살려보자라는 컨셉으로 나라 전체가 움직이고 있다오~ 일본은 100%승인이 될것이고 중요한 것은 일본이 줄기세포 치료의 전세계 마루타가 되어 안정성이 높다고 전세계 줄기세포 치료시장의 LAB역할을 할것이오~ 물론 지인을 통해 알아보니 알앤엘바이오 시절부터 안정화 테스트는 이미 10년이상 수만번의 테스트를 완료했더이다~ 이말은 즉슨 전세계 줄기세포 치료 개봉임박이란 소리외다~~
▣바스코 스템 ▶ 괘사성 Cell 재생 Solution
창상시장 Solution 이라고 글올렸길래 기술검토 해봤소 → 머 결론 났더이다~ 잘 될것이라 판단되오
※이 제품 하나로 수천억 단위 매출 가능하다오~ 기존 외상치료 및 환자케어의 혁명이 될것이라 판단되오~
▣혈액세포 은행 사업
※이것 제대로 런칭하면 KT&G 정관장 매출이상 나올것이외다~
▣조인트 스템
▶ 외과술이 아닌 주사치료로 약 30%대의 연골재생
※이 제품 출시시 전 세계 정형외과에서 발생시키는 매출의 50%는 그냥 독점한다고 판단하면 되겠더이다~
참고로 Amgen의 현재 시가총액은 127조나 되더이다 ~
“탄복스러운 라박사와 네이처와 케이의 경영진의 경영 능력”
1, 4월 8일 : 제3자 배정 150억 유상 증자 발표
2, 4월 21일 : 뉴프라이드와 30만달러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판매 계약 체결.
3, 4월 29일 : 제3자 배정 150억 유상 증자 대상자 전부를 전격적으로 교체.
4, 4월 30일 : 제3자 배정 150억원 유상 증자 발행 성공.
5, 5월 4일 : 버거씨병 치료제 '바스코스템에 대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
6, 5월 7일 : 네이처셀이 R-japan에 80억 전환 사채 투자 결정.
7, 5월 7일 : R-japan에서 케이스템셀에 제3자 배정 70억 유상증자에 참여 결정.
# 정말로 그냥 내용들을 정리만 할려해도 숨이 가쁘질 정도이다..
# 나도 경영부분에는 한가닥을 하는 분석력과 기획력을 가지고 있는 경력자이지만
그들의 경영능력에 감탄이 절로 나오고 입이 딱 벌어질 뿐이다..아마 그들은 24시간을 분/초로 나누어서 활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급변하는 상황을 정리해본다면..
- 네이처셀에서 80억원을 알-재펜에 전환 사채로 투자 실시..
(1, 알-재펜을 네이처셀의 관계회사로 확실히 만들어 향후 알-재펜의 성장 과실을 최대한 공유하도록 만들었음.
2, 알-재펜을 활용한 일본내 사업의 종류를 다양화 할수 있게 만들어향후 줄기세포사업 외 혈액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 가능하게 만들었음.
3, 일본 후생성에 “특정세포 가공물 제조허가” 신청을 해둔 상태라 약2개월후에는
본격적인 사업을 할수 있도록 자체 사용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시킴.)
-알-재펜에서 70억원을 케이스템셀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참여함.
(1, 그동안 라정찬박사의 경영권을 흔들고, 위협하던 반대세력을 제압하고안정적으로 케이스템셀을 경영할수 있는 지분을 확보시킴.
2, 케이스템셀의 기술력을 유출해 빼앗을려 하는 세력들을 제지하기 위한회사의 결정을 자신있게 할수 있는 안정적인 장악력을 확보 함.)
# 한마디로 한수로 2개 회사의 장악력을 극대화 시킨 극상의 묘수를 두었음.#
바스코 스템의 품목허가 신청"은 ...
가)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나) 식약처에서는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되면.."3상 조건부 품목허가"를 해주겠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한 실정이라...
즉... 일정한 시일만 지나면.. 무조건 품목허가가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다) 요번에 바스코스템 품목허가를 받게되면...
라정찬박사의 기술력에 대한 첫번째 국가공인 허가 품목을 갖게 되는 것이며.
라) 버거씨병에 대한 세계적으로 최초의 품목허가 제품을 갖게 되어...
전 세계의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한국으로 몰려 올수있다는 것입니다..
■ 바스코스템, 허가되고 검증된 유일무이한 버거씨병 치료제 탄생 예고 ■
바스코스템의 출시를 필두로 회사 가치의 재평가가 진행될 것이며 이와 병행하며 주가의 점진적 상승이 있을 것이다..개인적 사견으로 최고가 10만원을 예상해 본다..
예로 들긴 싫지만 메디포스트와 매출과 주가 측면에서 비교하자면
메디포스트 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은 출시전 높은 기대감으로 20만원을 훌쩍 넘었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출시된지 2년이 넘었지만 매출 성적표는 참으로 초라하다..
제약 분야에서 관절염 치료제의 환경적 한계와 문제는 화학 제제 포함 기존에 나와 있는 약이 많다는 게 문제로 이런 환경을 한번에 극복하기 쉽지는 않아 보인다는 것이다..
제약사와 닥터들의 미묘한 생태계 관계(제약사들의 로비)도 있고 그 제약사들이 가진 다양한 파이프라인,가격적인 측면까지 고려시 기존 제약사와의 관계를 끊어내고 변경하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란 얘기다..
이것이 메디포스트 카티스템의 매출이 급격히 늘지 않는 원인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버거씨병 치료제인 바스코 스템은 기존에 출시된 의약품이 없기에버거씨병 의약품 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이러한 시장을 선도하며 시장 선점을 꾀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한마디로 관절염 시장이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라면바스코스템이 열어갈 버거씨병 의약품 시장은 블루오션이라는 얘기다..
또 한가지 논점 중의 하나는 관절염은 거동이 약간 불편하더라도 인간의 기본적인 생할에는 큰 지장은 없으나버거씨병으로 팔, 다리가 괴사되어 절단시 기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은 해당 신약의 미래와 시장 가치를 대변하는 한 예라 하겠다..
무릎이 아픈 것과팔, 다리를 절단하는 것이 비교대상이 되겠는가?
아마도 해당 약품이 출시된다면 당뇨병 환자의 대부분이 예방과 치료 차원에서 모두 이 치료제를 선택할 것은 명약관화하다..
이러한 대체제가 없다는 점과 기본 생활을 행할 수 있냐 여부가 달렸다는 점에서 볼 때
바스코스템은 시장을 독점할 것이며 그 매출 규모는 상상 그 이상일 것이다..
즉 카티스템 출시 시점의 메디포스트 주가 폭등은 기억 저편으로 넘겨도 좋다...
그리고 한가지 알아 둬야 할 점은 품목 허가 소요 기간 4개월은 최대 4개월이란 것이다..
식약처에서 봤을 때 인도적 차원에서 시급하다 볼 때는 그 전에 갑자기 허가가 날 수도 있다는 점..
기사 내용 중
"한국 희귀 의약품센터는 최근 바스코스템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는 추천서를 식약처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 한 줄은 품목허가를 위해 케이스템셀 혼자서 식약처와 싸우는 게 아닌든든한 한국 희귀 의약품센터라는 지원군을 얻었다는 의미가 된다..결국 희귀 의약품 지정 및 조기 품목 허가에 대한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한층 높아졌다 하겠다..
회사 사업진행및 신규사업의 성장성에 대한 점검
삼미 시절과 비교하여 이전글에서 네이처셀의 다섯가지의 중요한 가치변화에 대하여 소개한바있는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현황을 함께 점검해보고져 합니다.
지난 30일 150억 대금의 1년 보호예수 3자배정 유증성공 공시가 있었죠.
이로서 회사는 줄기세포및 화장품 신규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획기적인 재무 안정을 이루게 되었고 곧 이어질 80억 사용처 공시도 관심사항인데 신규사업의 가시화 관련 내용이 아닐까 예상해봅니다.장막판 유증이 실패하는듯한 시세조작에 던지고 보는 투매현상이 일어났지만, 항상 대세상승의 대반전은시장참가자의 최악의 패닉뒤에 온다는것을 상기해야 할것입니다.
중증경우 치료약이 없어 다리를 절단해야하는 버거씨병 희귀난치병지정 심사결과가
5월내에 발표예정이죠.발표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있다고 보는데, 이는 올해라도 조건부 품목허가로 연결되고,버거씨는 희귀난치병이지만, 병증이 유사한 당뇨 족부괘양 포함시는 세계규모로는 수백만명의 환우가 있어,우리나라만해도 년 오천명 전후의 중증환자가 다리를 절단하고 있는데, 극히 보수적으로 년 1만명의 환자만이라도 줄기치료위해 한국에 유치되더라도 년간 천억원전후의 매출이 발생이 보장되는 초대형 뉴스가 될것이고,
본격 매출발생하는 내년쯤이면 타품목 시총을 비교할때 여섯자리 주가는 가볍게 형성하리라 보이므로조기품목허가가 확정되는 의미를 갖는 희귀병 지정뉴스 자체만로도 엄청난 주가변화를 가져올것입니다.
세계60조원 시장의 조인트스템도 임상병원 지정되고 2b3상 착수발표도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있죠.타품목과 같이 수술이 필요하다거나 통증제거수준이 아니고, 주사한방으로 진정한 연골재생제품으로품목허가나면, 네이처셀은 케이스템셀과 더불어 세계초우량 바이오기업으로 성장 발판이 확실히 마련되는 거죠.
상기건보다는 늦지만 일본에서의 알재팬 세포배양 전문기업으로의 제조허가승인도 다음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이것도 한국보다 3배정도 큰 일본시장을 선점할수 있는 세계최초의 세포배양전문기업이 되는것이고한국에서의 회사위상에도 크게 영향을 줄것입니다
시작은 적은 양이지만 화장품 북미 판로는 확정발표되었네요
14억 인구의 세계 최대 중국시장 관련 발표가 뒤이어 지리라 봅니다.네이쳐셀 할일도 많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이미 약속된 것이나 다름없는 초고속 성장을 지켜보는것은주주의 입장에서도 뿌듯함을 느낍니다.
엊그제 성공한 150억 유증은 상기 성장을 뒷받힘하기 위한 필수자금이므로 그만큼 의미가 크며막판까지 건실한 투자처 변경을 이루며 성공시킨 경영진에게는 재삼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