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인을 하고싶었다,(정유정)

참요즘 세상을 보면~~사람들이 미쳐가는지~~~아니면 세상이 미쳐가는지 ~~~ 아니면 둘다 미쳐가는지 모르겠습니다...모든생명은 소중한것입니다...도를 닦는사람은 산에서 풀한포기 뽑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동물을 죽여서도 학대해서도 안되고꽃이 이쁘다 하여 꺾어도 안됩니다.. 하물며 사람목숨을 우습게 여기는자는 인간이 아닙니다...인면수심 사람의 탈을 쓴 짐승입니다...짐승이 아니고 어떻게 사람을 죽입니까?사람에게는 짐승에게 없는 하나가 있습니다...무엇인줄 아십니까? 바로 양심이라는것이 사람에게는 있습니다...그런데 짐승에게는 양심이 없습니다... 나는 살인을 하고싶었다..정유정을 보면~~무엇이 보입니까? 그것은 자세히 눈을 보면 하삼백안 이라는것을 볼수있습니다...관상공부를 했다면 그정도는 알아야 합니다... 하삼백안 눈은 살인도 한다... 제가 경찰서 파출소 주민센터 에가서 범죄자들 얼굴을 유심히 보면 하삼백안이7~80%나 되었습니다... 유자상법에 영락황제가 물었지요...눈은 마음에 창이라 하였는데 눈만보면 되는가? 하고 영락황제가 물었는데 유장선생이 답하기를~~~눈만으로 부족합니다...음즐문을 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음즐문은 눈아래 1센티 정도 떨어진곳을 말합니다... 이어 유장선생이 말하기를~~눈아래 푸른핏줄이 보이면 살인을 합니다...했습니다... 오래전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어느 30대초반으로 보이는 두사람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그중 한사람은 무엇때문인지 화가나서 욕을 하면서 죽여버릴거야...했습니다... 저는 무엇때문에 화가 났는지 그 사람 얼굴을 보니 눈아래 푸른핏줄에 보였습니다...순간 아~~~저것은 유자상법에 나오는 살인을 할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하면 깜짝놀랐습니다.... 또하나는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두사람이 이야기를 하는데한여자가 입이 귀에 걸린듯 웃고 있었습니다...무슨저리 좋은일이 있기에 하면서 엿들으니 곧 결혼을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미간에 명궁 핑크색을 띠고 있었습니다,,,,어찌 저리 아름답게 핑크색이 나타날까 하면서 집으로 오는길에화장품가게에 가서 핑크색 립스틱 하나만 주세요,,,하니 남자분께서 어디 쓰시게요..합니다..다 쓸데가 잇지요,,,,하면서 아침마다 핑크색 립스틱을 명궁인 미간사이에 칠하고 다닌적도 있었는데좋은일은 일어나지 않더군요,,,역시 자연적이 아니고 인위적이라서 그런가 하면서 그만두었습니다.. 혹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도배글이 되어 회원님 눈쌀을 찌푸리게 하지는 않을까염려되는데 넓으신 아량으로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가가호호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