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2 월요일
(3층성전)
오늘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강단으로 금색 비둘기 모습으로, 성령님께서 오신 것을 보았다.
예배시간에, 하나님께서 이미 오신 것을 저절로 알 수가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은, 하나님의 영광과 빛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놀라웠다.
우리 교회 강단은, 천국 같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뒤로 금색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았다. 금색문에서 빛이 엄청나게 났는데, 천국문이었다.
우리 교회 강단 뒤로 천국문이 열려 있으니,
이 마지막 때에, 우리 교회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크시다.
빛으로 보이신 하나님께서, 강단에 있는 성물들을 손으로 만지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어떠한 일을 행하시는 것을 보았다.
오늘은 빛으로 보이신 하나님, 불로 오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들이 예배를 드릴 때에, 천사들도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다.
모든 천사들이, 성전 바닥에 엎드려 예배를 드렸는데, 항상 이런 모습이었다.
오늘 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고, 죄를 짓는 것을 못 참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지하성전)
우리 교회 강단으로,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내려온 것을 보았다.
많은 천사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하고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성물 안으로 무엇인가를 붓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귀한 것으로 보이는 것들을 내려 주신 것이다.
우리 교회 위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는데, 불칼을 들고 있는 천사들이 많이 있는 것이 보였다.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를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앉아 계신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계시니, 강단에 하얀빛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 옆에, 다양한 열매가 주렁주렁 많이 매달려 있었다.
이 열매들은, 성도들이 따먹을 수 있는, 매우 좋은 열매로 보였고,극상품의 좋은 열매로 보였다.
이 많은 열매들은, 내가 맺은 열매로 보였다.
좋은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맺는다.
당신은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악한 열매를 맺고 있는가?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는,지옥불로 던져질 것이니,좋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오늘 나는,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몇 명의 성도들을 향하여, 철문이 닫히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마음이 닫히신 것을 보여 주신 것이다.
죄를 오래 끌거나 회개를 오랫동안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이렇게 닫힌다.
하나님의 마음이 철문처럼 굳게 닫히는 것보다, 더 두려운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불로 오시면서, 촛대에 있는 촛불이 확 켜지는 것으로 보였다.
강단에 있는 촛대에 촛불이 확 켜지는 것은,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의미이다.
하늘문이, 우리 교회 강단 뒤로 열려 있었다.
천사들이 강단 뒤로 나 있는 금색 계단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오늘 우리 성도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 상태에 놓여 있는 성도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이다.
1. 귀신이, 이 성도를 누르고 있는 것이 보였다.
2. 이 성도에게 성령님이 안 계신 것이 보았고, 이 성도의 마음이 죄악으로 꽉 차 있었다.
3. 이 성도는, 지옥에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 성도가 발가벗은 모습으로, 뜨거운 유황불이 너무 뜨거워서 팔팔 뛰는 모습을 보았다.
이 성도가 지옥에 가 있는 모습을 그동안 하나님께서 자주 보여 주셨는데,오늘도 이렇게 보여 주셨다.
이 성도는, 자신이 지옥에 갈 것을 알고는 있을까?
그동안 나는, 이성도의 귀가 따가울정도로 "회개하라."고 경고해 왔다. 그리고 책망하며 권면해왔다.
그러나 이 성도는 참된 회개를 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으면, 이렇게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4. 이 성도는 세상 때가 잔뜩 묻은, 악한 악인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때와 죄의 때가 잔뜩 묻은 자들을 거부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심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5. 귀신이 이 성도를, 완전히 장악한 것으로 보였다.
이 성도의 존재가 없어진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악인으로 보셨기 때문이다.
6. 이 사람의 영이 없는 것이 보였다.
이 성도의 존재가 없어진 것을 보았는데, 하나님께서 악인으로 보셨기 때문이다,
7. 이 성도는 말씀을 들을 때에, 다 걸리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이 성도는 변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변화되지 않으면 지옥으로 던져질 것으로 보였다.
9. 이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에 대하여, 이해를 못하는 것을 보았다.
소경으로 보였다.
10. 지옥에 떨어지면서, 이 성도가 말을 하는 것을 보았다.
" 내가 이 곳에 왜 온거야? 내가 여기 올 줄은 정말 몰랐어." 이렇게 말하면 울부짖었다.
교회에 다닌 자들이 지옥에서 하는 말들이다.
이 성도 자신은 믿지 않았으나,
나는 이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너를 지옥으로 보내실 것이니,철저히 회개하라."라고 충분히 전하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좋은 나무가 되어,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가? 당신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오늘도 나는 진실하게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이 그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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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고 천국문이 열려있는 우리교회 강단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곳인지 깨닫고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납짝 엎드려서 철저히 회개하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고 행하여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맺으신 아름답고 귀한 극상품의 좋은 열매들을 먹고 살 길을 찾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그 열매들을 보면서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만 따르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이제 교회와 구원의 문이 닫혀가는 이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목사님을 본받아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오직 목사님께서 주신 말씀 듣고 받고 믿고 행하여 열매를 맺는 자로 살아갑니다
오직 귀하신 말씀 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이곳이 천국입니다
감사합니다~❤️❤️❤️❤️충성하겠습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진리말씀정말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주님의참종이신 목사님께서 죄는 절대 용납하지않으시며 죄를 반복하여 지을때는 너무나도 단호하심을 알고 생각 마음 자세 태도행실을 두렵고 떨림으로 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려움과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 참된 회개를 하지 않고, 죄를 속히 끊지 않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닫히는 매우 처참하고, 상상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 됨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죄를 속히 끊어내는 참된 회개를 하도록 매우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말씀과 생명수 🏞, 보화💍🔮✨️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간증글에 나온 간증 모두 다 자신의 일로 두렵고 떨림으로 받고 늦기 전에 급히 움직이겠습니다.
우리를 죽이실수도며 살리실수도 있으신
절대 주권자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닫히시게
만든다면 어찌 살 희망이 있겠는지요
이제껏 죄악된삶에서 완전히 돌이켜 오직
목사님한분만 바라보며 말씀에 절대순종하여
살길을 찾을수 있는자가 꼭!!!반드시!!!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오래 끝거나 오랫동안 회개치 않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철문이 닫히는것 같이 닫힌다는 말씀을 믿고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치 못한 모든 죄를 즉시 버리고 고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려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더욱더 깨닫고 회개하지 않고 죄를 질질 끌어 하나님의 마음이 닫히고 지옥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 돌이킬수없는 참담한자되는 두려운 말씀앞에 철저히 회개하며 변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하며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강단에 아름다운 열매들을 풍성하게 맺으신 신실하
신 목사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음문이 굳게 닫히신 것을 뵈오며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려 죄인중의 대괴수인 죄인 마음을 찢으며 가난하고 애통하는 심령으로 회개하며 새롭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