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한지 6년이 지나갑니다. 한번의 당대표선거, 두번의 대선. 경북지역에서 조직의 한축을 담당하며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마침내 지지자 모두 마음으로 문재인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켰습니다. 가슴벅참이 130 여일이 흐른 지금 경북의 민주당은 새로운 도당위원장을 맞이해야 합니다. 다가올 2018년 지방선거에 경북의 얼굴이 되어야 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둘러쌓인 경북을 돌파할 사람. 현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와 도정을 의논할 여당 국회의원. 이제 경북 민주당도 이런 국회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맞이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년동안 문재인대통령 만들기에 함께했던 사람. 당당한 여당의 모습으로 2018년 지방선거를 치루어낼 사람. 바로 국회의원 김현권 입니다.
첫댓글 다른 곳보다 유난히 험한 곳에서 돌파할 사람이 필요하네요. 고맙고도 괜히 미안합니다. 김현권이란 분도 잘 모르고 경북 지역도 아니지만, 경북당원님들 회이팅임다!!!
처음 보는 분이네요.
화이팅입니다
경북 의성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현재 의성에서 소를 키우고 있으며 농촌전문가이어서 살충제 달걀파동때 지난 우병우 민정수석실과 대기업 달걀 유통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셨던 국회의원 입니다...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새누리 빨간 딱지로 각종 비리와 부패를 저지른 인물들 그들은 적폐 세력들이지요.
그런 인물들을 받아들여 자기 정치를 한다면그사람도 적폐입니다.
권리당원에게 자격을 줘야합니다.
도당을 이끌수 있는 사람을 자기 손으로 뽑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