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평강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침 기온이 16도 까지 내려 갔습니다.
건강에 유의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 (시편 57:1절 말씀)
1. 의미
시편 57:1절의 의미는 다윗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며 자신의 영혼이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피하리라는 간구를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보호와 위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믿음의 선언을 나타냅니다. 다윗은 자신의 두려움과 위협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날개 아래에서 안전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개인에게 제공하는 안전과 지혜의 증거로 해석됩니다. 인생의 도전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자비와 보호를 구하는 것은 강력한 신앙의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피난처를 찾는 이미지는 신성한 보호와 보살핌을 불러일으키며, 이는 새가 자신의 새끼를 감싸는 모습과 유사합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의 양육적이고 보호적인 본성을 강조하며, 혼란 속에서도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자비를 구하는 기도는 인간의 연약함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신성한 개입의 필요성을 나타냅니다. 이는 신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항상 위로와 힘의 원천임을 상기시켜 주며, 그분의 변함없는 지원에 의지하도록 격려합니다. 하나님께 피난처를 찾음으로써 개인은 평화와 회복력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들의 고난 속에서도 혼자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보호의 지속적인 약속과 그분의 도움으로 어떠한 역경도 견디고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일깨워 줍니다.
2.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하나님이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앙들이 지나기까지 피하리이다”(1절). 다윗은 마치 사나운 폭풍 속에서 아기새가 어미새의 날개 아래 피하는 것처럼 자신이 하나님께로 피했다고 묘사합니다. 폭풍이 오면 가장 안전한 곳으로 피하는 것처럼 다윗에게 있어 이 재앙 중에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지금 그가 있는 곳은 굴이었지만, 그의 영혼은 하나님 안에 있었습니다. 그가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갔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먼저 하나님을 부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날개는 그분의 보호와 돌보심을 상징합니다. 마치 어미 새가 새끼를 날개 아래 품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안전하게 지키십니다. 시편 91편 4절: "그가 그의 깃으로 너를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이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신명기 32장 11절: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려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깃털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이 시를 읽어보면 가장 특징적인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이 정말 자주 언급된다는 것입니다. 세는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20번 정도 하나님이 직간접적으로 언급됩니다. 그만큼 다윗은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의 다른 시편을 보면 때로는 그가 처한 상황에 대한 묘사가 많고, 그의 감정에 대한 묘사가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시에는 그는 우선순위를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 이 재앙이 자신으로 인한 것이 아니고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께도 책임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을 쏟기보다 은혜를 구합니다. 이 재앙에서 자신을 보호해주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뿐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표제, 시편57편 사울을 피해서 동굴에 있을 때 쓴 시입니다. 더 이상 갈 데 없어 피신하고 피신하다가 동굴속에 숨는데 이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윗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세요. 현재 그런 상황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근거 어디 있습니까? 어떤 상태에서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이유를 설명하는 말이 이어집니다. 내 영혼이 주를 신뢰하오니, 의미상 의 이유를 설명함 같습니다. 왜냐하면 내 영혼이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왜냐하면 내가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신뢰해서 주님의 말씀 붙들고 말씀 속으로 피해 들어가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은 나를 위한 목적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을 믿습니까? 하나님이 당신을 위한 목적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습니까?
현재 당신의 재난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이 상황도 사용하실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의 가정에 이런 어려움, 내 인생에 이런 어려움이 생겼지만 마침내 이 시기까지 활용하셔서 주님이 나를 향한 주의 목적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가진 생각은, 우리를 생명 얻게 하고 살리시는 것입니다. 망하게 할 목적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주님 붙들고 신뢰하십시오. 이 믿음이 대단한 것입니다. 삼하 22장 1절에서,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고 했습니다. 이 부분이 시편 57편의 역사적 지리적 배경입니다. 다윗은 블레셋 도시 가드에서 간신히 빠져나옵니다. 그러나 가드에서 온갖 인격적인 창피와 부끄러움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절망한 끝에 찾아 간 곳이 이스라엘과 가드의 접경지역인 무인지대, 무풍지대 아둘람 굴이었습니다. 이 굴은 산언덕으로 좀 올라가다가 아래로 굴 입구가 나오며 매우 미로같이 복잡한 굴들이 얽히듯 연결되어 있습니다. 굴은 석회암 같은 매끄럽고 흰 돌 벽이며, 좁은 곳은 개처럼 기어 지나가야만 할만큼 좁기도 합니다. 굴들 중에는 좀 넓은 거실만한 방들도 있고 촛대나 등대를 켜기 위해 벽을 약간씩 파 놓은 곳들도 많습니다. 사울에 여기 왔다가 용변을 보는 중, 다윗 의 부하들이 죽이려 할 때, 다윗이 살해를 만류한 곳이기도 합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닌 유대의 주요 지방은 차례대로 아둘람 굴(삼상 22:1), 십 황무지 숲 속(삼상 23:14), 마온 황무지(삼상 23:24), 엔게디 요새(삼상 23:29)등입니다. 아둘람(Adulam)굴은 본래 고대 가나안 원주민의 왕도(王都)가 있었던 거대한 폐허지입니다. 그 위치는 블레셋의 가드와 유대 베들레헴의 남쪽 방향의 중간 곧 가드 남동쪽 약 14km 지점이고, 그 뜻은 피난처, 은신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둘람이 있는 곳이 ‘엘라 골짜기’ 바로 옆입니다. 엘라 골짜기는 바로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곳입니다. 아둘람 굴이 있는 곳은 바로 그 엘라 골짜기의 동편에 위치한 높은 언덕을 가진 지형으로, 요새의 역할을 하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이곳으로 다윗이 다시 돌아와 처음에는 홀로 동굴들을 전전하다가 시간이 얼마 지난 후에 소문을 듣고 자신을 찾아 온 사람들과 요새로 만들어 나갑니다(삼상 22:1~2; 삼하 23:14~17; 대하 11:15~19). 다윗이 홀로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응답하셨습니다. 사울의 학정에 못이긴 백성들과 다윗의 부모와 형들이 자신들의 발로 다윗을 찾아 아둘람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자기만의 세력을 규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울을 피해 동굴에 있는 상황인데도 이런 시가 솟아난다는 사실에 대하여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대단한 믿음이다 싶지 않나요? 우리 기도하는 속 심령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강한 심령으로 말씀 붙드는 심령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그때 이런 고백이 나오는 것입니다.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이 재난이 지날 때까지 피할 것입니다. 나는 주님 신뢰할 겁니다. 이 재난이 지날 때까지 끝까지 피하겠습니다. 이 기도가 당신의 기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을 위해서 가지고 계신 목적을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어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재난 고난 모든 것 통해서도 나를 위한 목적을 이루시고자 움직이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단기선교회원 여러분!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난이 지나갈 때까지 주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재난이 지날 때까지. 이 재난을 통해 주님의 목적이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주님 붙드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