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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54차 틀모산(267m) 機堤洞2023.1.30(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62 24.01.31 05:0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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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31 16:12

    첫댓글 언제나 틀모산 마을을 通하여 入山했으나 오늘은 웃담과 꽃밭머리 初入인 新機貯水池 건너편으로 길을 잡았다.고요한 웃담마을을 지나자 길섶의 果樹園은 特異하게도 모두 감나무로 잘 造成되어 있고 산마루에는 全州李公氏家族墓園이 示範墓園처럼 잘 造成되어있다.左側 稜線을 通하여 入山하는 登山路는 점점 가파름이 심하다가 頂点에 達하니 돌보지 않은 仁川蔡氏 墓를 건너니 松林이 密植되어 左右 展望이 모두 가려져서 앞길만 트였을 뿐이다.左側은 幽谷,右側은 機堤洞,뒷쪽은 新機洞이니 眺望이 좋은 地域이다.간간이 밤나무숲인 듯 밤송이가 出沒하더니 알밤도 目擊되고 體育公園은 10餘年前 戰死者 遺骨 發掘地였다고 軍部隊 案內板이 設置되어 있다.서서히 標高를 높이던 稜線은 돌탑과 리본 몇 개가 나부끼는 걸로 頂上部임을 알려준다.이젠 急 내림길이고 幽谷마루길로 내려서는 4거리에선 右側길로 내려서니 크게 유턴하는 길의 頂点에 선다.直進길을 버리고 右側 鮮明한 내림길로 접어드니 左側은 聞慶市 汚物處理場이고 右側 稀微한 길은 마을로 通하는 길이다.잘 造成된 慶州盧氏 墓園을 지나니 은수원사시나무와 참나무가 巨木으로 자라서 莊嚴하게 도열하는 듯 하더니 落葉松은 줄줄이 倒伏되어 길을 막는다.

  • 24.01.31 20:22

    뒤돌아보니 U字型의 稜線은 길게만 느껴지는데 步行數는 意外로 적다.한나절이 가까워서 藥泉寺 길로 내려서니 어느틈에 마을이다.貯水池를 가로질러 稜線에 올라서니 原點回歸가 쉽게 이루어진다.中食은 밤실이로 갔더니 다시 오고싶지 않을 맛이나 매너는 꽝이다.倉里를 지나 江邊道路로 내려오니 道路는 擴張中이라서 當分間은 通行을 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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