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기 더, 서, 이게 뭐람 ???...저렴한것들 알리쇼핑몰 다이소같은
...안하면 망한다 그리고 시끄럽다
사람이야기
더 이야기 서 이야기
제대로 된 이름도 없는 사람들의 소리들입니다.
아침부터 서 이뻤다 입니다.
근데 이것이 사람인가 싶습니다.
90년대 부터 있었으나 이름조차 똑바로 된 것을 알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서 유래 임수연에서 유래된것같고 신내동살때 이민족이고
악세사리 장사하다 망해서 재이민한 부류라는것과 입말이 뛰어나고 야간고등학교 출신이고
한국땅에서 악세사리가게 하는 정도이고 쌍둥이 기르는 애엄마이고
근데 시끄럽더니 네이버 대표이름도 수연이고 결혼정보업체 이름도 수연이고
학위가 주워지면 고졸에 연대 눈만 마주치면 연대다녀였고, 하버드대학졸업장까지 근거가 있는 내용인지 의문이 드는것들입니다.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나는 한국당에서 명지산업대학원으로 혼자서 7년만에 논문을 쓰는데 상당히 힘들게 만드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명지 교수님들은 쉽게 통과 되었으나 도장이 세개가 찍혀야 하는데 외래교수한명분이 상당히 피곤케하였고
그 얼굴에 눈이 회색빛인분이 있었는데 이분이 예일교수라 합니다. 그래서 상당히 까다로웠었는데 마무리는 명지졸업장으로 학위수여식이 명지대학교 남가자동 캔버스 명지교회에서 이루어졌고 말은 예일박사하기 나왔다 였습니다. 물론 학위를 전한적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부분도 수연이라는 이름에 학위주고 전했다는 내용의것들이 되는 면이 강합니다.
애가 어린 쌍둥이 엄마가 그 동안 모든 것을 해내기에는 신빙성이 없으니 말입니다.
거짓이 많은 세상이라 이것도 거짓 같습니다.
돈가져갔다 소리와 함께 이젠 학위도 돈가지고 장난질 같습니다.
800억이 이명박시대에 구민체육센터에서 수영할때 800억줄까하고 사라진 사람이 있는데 일산이었습니다.
근데 평화것중에 일산에 연결되면서 신경애 일산에 가있다라고 말이 참 많았습니다. 여까지 연결고리...
800억이 줄까 하던것이 태평로 공사 동상만들었데 이곳에서 말이 있었습니다. 이후에서...공사비라며....이런식으로 처먹었을까...
더는 시츄 슈나이저 강아지로 더 많이 컸네 였습니다 .부평살때...
그리고 그당시 서울대 돌때라 언제부터 언제까지 서울대에서 시끄러웠고 서울대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그당시 미국사는 이준호라는 이름도 서울대캔버스에 있었습니다. 내가 갔는데 왜갔을까 기억좀 가물가물...벽에 붙어 있는 명단안에서 아는 이름들이 있었습니다.
그다음에 졸업했는지 안했는지 모릅니다. 논무을 쓰고 예일것들 말 말 말 그 다음에 아팠다...이라서 근데 미국놈들이 더 말 말 말
더 라이티움까지인데 평화복지관에서 그전에 더 신경애로 있었고 수연타령까지 있었고 뒤에서 이준기로 소리가 났습니다.
그것이 방송에서도 하석진드라마 장애인이야기에서 결혼을 하고 근데 코로나 끝나니 또 시끄럽습니다.
또 이혼을 했는지...전에는 삼성 대우에서 시끄러웠고 이혼하고 라는 결론이 나오고...
더 라고 불리는것도 문제가 많습니다.
교회것들도 망종이고 말입니다. 미국것들이 그곳에서 시끄러워서 늘 미국갔다온다가 말 말 말 이니까 말입니다.
내가 느끼기로 평화복지관 그림프로그램할때도 있었고 그이후 그림전시가 더 라이티움 이어지기까지 나왔고 드라마 방송까지 이어졌었고
그리고 상당히 시끄러웠고 미국사람에게서도 나왔고 결론은 이것들이 너무 시끄럽게 사회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몇몇의 이혼소리도 이곳에서 나오고 학교까지 졸업도 하지 않았는데 학위건들이 거짓들이 나오고 말입니다.
더에서 이어지는 서는 미국의 것들의 거짓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람들이 보지 않았다고 속이는 성향이 많이 보이고 미국선호주의것들의 망종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기는 한국땅인데 말입니다.
이것이 상당히 기분나쁜것들이 보지도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너무 이어지는것 같아 짜증이고 남의 얼굴 남의 모습으로
상당히 많은 말들이 나오는것이 싫을 뿐입니다.
무슨 상관이라고 매일 시끄럽고 돈타령이 나와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아침부터 돈가져갔다 라고 또 나오고 말입니다. 날마다입니다.
알리쇼핑몰에 중국인들 등장 흑룡강 ... 옛날 드라마 생각납니다. 포청천 한국방송에서 김대중시절...
그와같이 생긴얼굴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돼지 타령하면서....강아지 아롱이 타령까지...
이들은 왜 방송에서 한 말도 지키지 않는것일까 중국사람들 망입니다.
외국인들의 말은 모두 이때까지 오랜세월 말뿐이지 행동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관례인가 ? 습관인가 ?
말을 뱉고 행동으로 이어진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준다고하고 말하고 전한적이 없는 인간들이라 신뢰도가 없습니다.
지끔까지 이어지는 기간동안 오랜세월 그렇게 행해서 말을 해도 믿지 않으나 그들이 말한 내용들은
여기저기 말 말 말이 되어 쌓여있는 상황들입니다.
행동할것들이 아니면 볼것들도 아닌데 말입니다.
나의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질 말이 아니라면 말을 뱉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공의 방송이 객관성을 상실하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20대때부터 주인공이 빠지면 어떻게 하고 대본들고 나와서 무턱대고 한말들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길러지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가끔 듣는 길가다가 배우되었다 라는 말들...
근데 요즘시대는 학교에서 다들 연극영화과를 나오고 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갔다가 꽂아서 배우되는 사람들을 보면 상당히 안좋안 보입니다.
이지아같은 유부녀를 미혼으로 태왕사신기로 꽂아서 배우만든 상황들입니다.
이명박시대에 이러한 것들이 많고 한류다 월드다 하여서 요란하였으나 이러한 것들을 또 시대가 바뀌어서 행하니 상당히
우스워보입니다.
만드는 이쁘지도 않는데 이쁘다 만드는 상황이 요즘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무슨 분야든 너무 지나치게 만드는 상황을 벌이면 거짓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거짓이 많아진 세상은 발전도 없고
좋은 사회도 되지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객관성은 늘 중요한것 같고 실력과 능력은 늘 중요한 것들입니다.
주관성에서 놀라면 자기들 집에서 그렇게 노시길...
사회에서 그러하니 문제가 많아집니다.
특히나 예술파트에서는 많은것들을 잃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서로간의 발전도 그렇게 금전관계도 그렇고 만들고 쓰고 그리고에서 판매까지에 상당히 영향이 생기니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객관성들을 찾았으면 합니다.
가져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 13년이 지나는 시간에 모두 망했다 가 사실입니다.
다시 또 먹고 시작하고 반복되고 발전도 없습니다.
이것들이 계속되는한 다람쥐 체바뀌입니다.
좋은것들이 만들어지질 않고 있습니다.
책값도 집값도 옷값도 하던것들의 품앗이가 도둑맞고
이후 훔쳐간 이들은 그것이 자신들이 열심히 일해서 얻은것이라 뻥치며 다니고
하다못해 운전수 식모까지...
이러한 사회가 잘될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사회처럼....
알리쇼핑몰 저렴하여 고물가시대에 사쓰면 자신들이 찾아낸양 티비광고에 사람 얹어서 지들이 했다라는 것들
그러면서 돈처먹는 것들...다이소때도 그러더니...
천양이 있어서 사쓰던것들 저렴하여서...전에는 노점상에 있었던것들 매장으로 들어갔을뿐...
근데 다이소로 만들어 브랜드화되었고 그곳에 대기업이 끼어들고 자신들의 것인양 얹어진 사람들...
이것이 반복되고 또 이시대에도 그러한것들...
참 상당히 그러면서 돈을 갈취하는 사람들...댓가지불은 하나도 안하고 훔친사람들...
이것은 상당히 나쁜 종족들이라 이젠 상종도 하기 싫은 사람들이 되어갑니다.
나눔도 배려도 없는 오로지 이러한 사람들...
이젠 그것이 꼴이 보기 싫어집니다.
하는짓들이 말입니다. 그러니 잘되어지는것들이 적어지지 말입니다.
어디서 부딪히든 이러한 사람들은 신뢰도가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좋아보이지도 않습니다.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기까지 하는 사람들이라 상당히 불쾌감을 줍니다.
불쾌감 덩어리들....
알리쇼핑몰 저렴하여 쓰니 옥션쓰던사람인데 옥션이 났다고 말나오고 옥션 옥션하듯이
그리고 그곳에 식품은 없다고 하니 조용하다
그러니 그림이 시끄러운 이유 하다가 안하니 그리고 못가게 하고 그림타령하니
시끄럽기만 합니다.
판매막고 카파부터 수수료 모아진 50억가지고 장난질 시끄럽기만 하고
올해도 홍콩경매장에서 그림 안팔린다하고...
근데 그림타령만합니다.
그런데 지금 나는 멈추어 있습니다.
시립미술관 공모 탈락 국립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 공모 탈락
레지던시 모두 탈락 세곳이상...등등의 것들이 있었고 전시를 거의 못하는 ...전에비하여...
그러니 시끄러울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가야할길을 자꾸 막으니 이러한 사태이고 시끄러운데 계속해서 갈길에 탈락버전인지라 문제해결이 되어지질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공평성이 사라진 밟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창작품들앞에서,,.
문학때도 그렇게 행동이 나왔었는데 박경리가 잘쓴다 라고 한이후부터 더욱더 난장을 부리더니....
미술도 같은 경우입니다.
이러니 시끄럽습니다. 문학도 그렇게 시끄러워지고 많이 안좋은 상황입니다.
조금가다가 멈추고 가다가 멈추고 반복이 문학이고 미술도 그렇게 될것같다라고 생각중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