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8. 1.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일요일 오전 12:00  ~ 2:00 속쓰림이  있고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6시간이 다 되가도록 1초도  쉬지않고 현재까지 좌골, 골반, 척추,  내장 진동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가  심하게 뒤틀림. 이게  인간의 탈을  쓴 악마새끼들이  무고하고  힘없는  시민을 지들의 오로지 이익만을  위해  뇌생체실험  타겟만들어  소모품처럼 다루는 방식이다. 소모품은 닳고  못  쓰게되면  바로  소각장에 버려지는 것이고,  내 한 번뿐인  인생과  하나 뿐인  목숨이 완전히  망가졌다.  인간한테 절대 해서는 안 될  개같은  살인 악마짓을  나는 13년째  매일  24시간 당하고  있다.   속쓰림이 심하고 혈관 공격에  혈액순환 장애.  오전 1시 30분 전후로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뇌혈관  공격에 두통  유발중. 계속해서 16시간 동안 좌골, 골반,  척추,  뇌두개골 진동이 동시에 들어오면서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 근육이 땅기고  뒤틀림.  오전 2:00  ~  오전 5:15 잠을 잔 게  아니라, 계속  뇌  모니터링.   일어나기 직전,  주입된 꿈을  꿈. 오전 5:15  ~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복부 내장  역시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세포  진동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오전 5:25  ~  오전  7:30 2시간 동안  척추뼈 통증, 특히  요추 통증에 시달리고  머리골  진동이 극심하게  들어옴.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는데  계속  기억추적과  추적된  기억을  가지고 주입된  꿈을  꾸게  계속 고문 당함.  눈알이  아까만큼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7:30  ~  9:30 2시간  넘게 머리골과 뇌 혈관 속을 진동시키면서  혈관 공격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두통이  있음. 내장은 뒤틀리고 치아는  뿌리째 흔들리면서  생이빨  빠질 것  같음.  머리 굉장히 조여오고  뒤틀리네.  진짜 개좇같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초점이 전혀  안  맞음.  어지러움. 오전 9:30  ~  10:30 오전 5:30분에  고문 때문에  일어나서  벌써  4시간 30분째  살인고문. 귀 언저리 양 측두엽과 측두정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그 부근이 뜨겁게  열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타들어가고,  시신경을 누르니 시야 장애가  있음. 치아가  뿌리째 빠질 것처럼  척추, 내장, 뇌두개골 진동이 살인적으로 계속 지속 중. 머리도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오전 10:30  ~   오후  2:00 하도  머리를 무겁고 멍하고 무기력하게 주파수 고문해서  몸 속의 호르몬,  효소 등을  건드는데 머리가  맑은 상태에서 있기  힘들고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후  1:20분이 다 되어가도록 27시간 넘게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 내장이 칼로 도려내는 통증인데 좌골, 골반, 내장. 척추뼈 그리고 뇌두개골까지  전신세포 진동을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살인 고문중. 누워있는 동안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혈관과  신경  압박에 두통에  시달리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진동  토션장  방향도  암세포  유발하는 좌토션장으로 왼쪽으로 나선형으로 돌리면서 전신 세포 진동 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건드림. 살인  주파수 진동이  전신에 심하게 들어오다보니   이빨이 뿌리째 흔들리고 치통 유발하는데 피해자  몇몇이  치아가 장기간의 고문으로 뿌리째 뽑히는 게 그 이유임.  30분  가까이 내장이  위산으로  쓸려내려가는 엄청난 내장  쓰림과 작열감  고문하면서 치아가  뿌리째 뽑힐 거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이런 살인고문을  무고한 민간인에게  24시간 365일  13년째  하루도  쉬지않고 가한다는 자체가 이기심에서  비롯되어  오로지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가리는   정.신.병.자들의 살인  짓거리에  직접 몸소 당하면서  놀랍다.  20분간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오른쪽  옆구리를  칼로  후벼파는 듯한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 이어짐.   어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후  2시까지  26시간을 쉬지않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하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음파와 전파로  내장과  머리를 난도질.  오후 2:00  ~ 3:00 전파와 음파  주파수가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진동과 귀 고막과 내이가 진동. 오후 3:00 ~ 4:00  외분비선 공격으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속쓰림과  함께 얼굴  피부가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면서 단백질 분해 공격이 있고  눈앞은 어질어질할 정도로 주파수  파장 공격이  머리골을  휘감고 진동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는데 시야장애가 심함. 오후 4:00  ~  6:0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배도 또 땅기기  시작하고  허리도  아프기 시작.  오후 2시부터  현재  6:00, 4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뇌간에  빛 전파 주파수  쏴대고  대뇌피질을 쿡쿡 쑤시면서 자극하는데  머리가  빙글빙글 돌고  눈앞이  핑핑 돌게  살인고문질.   횡파와 종파가  스핀하면서  세포  건드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6:00  ~  7:00 1시간 가까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음파 공격이 쉴새없이 몰아치는데 귀 고막과  내이,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속쓰림이 심한데 내장이  쓸리는 통증이고 눈앞은  핑핑 돎. 그리고  치아가 뿌리째 흔들리는데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열 공격까지 들어오면서 체액이 뎁히는데 몸 속의  단백질  효소과  호르몬에  화학 분자 구조 바꾸면서 생체실험용으로 잘도  악용하면서  사람  죽이네. 머리골도 중간중간  깨질 것 같음.  오후 7:00   ~  8:00 머리 근막이 뒤틀리는데  특히  우뇌. 그리고 왼쪽 어깨도  쑤시고  결림. 속쓰림이 심하고  눈알도  쓰라리고 눈알이 오후 2시부터  6시간째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어지러움.   물론 24시간  눈알이 움직이게  고문  받지만,  6시간 동안  뇌간 공격이 심함.  열 공격이   세포 진동과  함께 체액을 뎁힘.   오후 8:00   ~  10:00 치아를  부딪치게 만들고 눈알이  여전히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 속 깊은 곳까지  주파수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심함.  대뇌피질 전체에 세포 공명 주파수 공격이 휘몰아침. 1시간동안  머리  속이  뜨겁게  뎁히고  혈관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진짜 고통스러움. 저 살인자 가해자  쌍것들. 계속되는 유전자  세포 단백질 공격으로   추가 1시간 동안 머리 속이  뜨거워질 정도로 진동으로  요동치고 귀 고막과  머리  속이 터질 것  같음.   눈알도  쓰라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심장 부근이 쫄깃해지는 공격이 들어오면서 심장을  칼로 긋고 지나가는 듯한  통증 공격이  순간 들어옴. 오후 9:40분 전후로 또   다리와 허리 통증 유발 중. 계속되는  종파 스핀의 머리골 진동과 눈알의 횡파 스핀 공격.   전신 세포 진동으로 근육통,신경통 야기하고 호르몬, 신경물질. 효소의 화학 분자고문으로  전신 염증  야기  중 .  오후10:00  ~    월요일 오전 3:00 이유없이  이렇게  극살인고문이  쏟아지면서  음파가 내장, 척추뼈,   귀 고막과 내이,  머리 혈관 내 세포  분자까지 진동시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계속 어지럽고  빙글빙글 도는 게  일상이 되어버림.  3시간 동안  음파와 전파진동 공격이 계속  쏟아지고 중간중간   경추와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두통이 심함. 눈알은 24시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음. 오전 1시 넘어서는 속이 울렁거리게  고문 중.   하품도  나옴.      오전 2시 넘어서부터  니코틴 수용체 건드는데 담배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그리고나서  신장 부근에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생식기까지 가렵고 따가움.  이후 머리가 바늘로  콕콕 찌르듯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