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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지난 1일 벌어진 유럽 슈퍼컵에서 세비야를 제압하고, 유럽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밀란은 슈퍼컵으로 인해 연기된 세리에A 2라운드 피오렌티나전을 내일 치른다. 밀란의 안첼로티 감독은 피오렌티나전에 정예 멤버를 기용하겠다고 선언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로테이션 시스템은 사용하지 않는다. 나는 가투소를 포함해 슈퍼컵에 나선 멤버를 계속 기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가투소는 가벼운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그의 상태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안첼로티 감독은 피오렌티나를 높게 평가하며, 승리를 따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피오렌티나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고, 그들의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그들은 항상 많은 승점을 따낸다"고 말했다.
한편 부상으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호나우두는 피오렌티나전에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안첼로티 감독은 "호나우두는 정상 컨디션을 되찾았을 때, 경기에 나서게 될 것이다. 그의 복귀는 다소 지연되고 있으며, 우리는 그의 상태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우리는 호나우두를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그를 목요일 벌어지는 디나모 키예프와의 친선 경기에 파투와 함께 기용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 겨울 인터나시오날에서 영입한 파투는 9월 2일자로 18세 성인이 되었다. 파투는 이제 밀란에서 친선 경기에 나설 수 있으며, 공식경기는 내년 1월부터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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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하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http://kr.goal.com/kr)-
조아~ ㄱㄱ 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