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마자요. 작년이맘때 대리일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을때 새벽 세시쯤되었을겁니다... 집이 개봉1동쪽이래서 일마치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개봉 전화국 근처에서 영흥도 60000원이 뜨더라구요. 영흥도는 한번도 안 가봐서 지는 영종도 인줄알고 콜 캐치하고 손 근처가서 전화하고 차에 타는디 남자 둘 여손 둘 술 마시다가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간다나~~~~~~~~~~~~~~~ 가면서 계속 저에게 고맙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영종도면 일찍 나올수 있는데 오ㅐ 손이그러지 하고 가는데 티맵이 안산쪽으로 가라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이상하다 인천쪽으로 가야하는디...ㅎㅎ 영흥도 새벽에 들어가니 아무도 읍구 편의점도 문 닫아서 새벽 6시차 웅진군청 까지 오는거 기다린적이 있네요 ㅎㅎ 이재는 못가유~~~
첫댓글 전빵이 이 시국이든 저 시국이든 정신없는게 하루이틀 아니죠 ㅋㅋㅋ
그러게요.
이것들이 천지분간을 못하고 있으니~쩝
기사들,등골빼먹는,버러지들,,,
고생 많으십니다... 썩을 양아전방
저도 그시간에 콜자동받았었내요
응암동서 영흥도 75 뜬거 쳐다만 봤는데..
전빵 시방새들아 기사도 먹고 살자..
영흥도 들어가면 아침 6시10분 첫차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택시타고 싶어도 택시도 안다님 ㅋ
@암스테르담 그래서 못감..
@암스테르담 마자요.
작년이맘때 대리일 시작한지 한달쯤 되었을때
새벽 세시쯤되었을겁니다...
집이 개봉1동쪽이래서 일마치고 집으로 갈려고하는데
개봉 전화국 근처에서 영흥도 60000원이 뜨더라구요.
영흥도는 한번도 안 가봐서 지는 영종도 인줄알고
콜 캐치하고 손 근처가서 전화하고 차에 타는디
남자 둘 여손 둘 술 마시다가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간다나~~~~~~~~~~~~~~~
가면서 계속 저에게 고맙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영종도면 일찍 나올수 있는데 오ㅐ 손이그러지
하고 가는데 티맵이 안산쪽으로 가라고 자꾸 그러더라구요
이상하다 인천쪽으로 가야하는디...ㅎㅎ
영흥도 새벽에 들어가니 아무도 읍구 편의점도 문 닫아서
새벽 6시차 웅진군청 까지 오는거 기다린적이 있네요 ㅎㅎ
이재는 못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