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좋아

[칼라풀]

중고교 시절 타이밍 먹고
커피 사발로 마셔가며 공부했던
그시절도 있었고..

취업 준비하느라 감기를 제대로
관리 안해 충농증으로 고생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난~~~~
젊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

미스때는 아버님이 다큰애
결혼하기 전에 살림좀 가르키라며
부부싸움을 했던 부모님도
가끔 생각난다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결혼하면 하기 싫어도 해야하는
살림을 왜 미리부터 가르키냐고
반박을 하셨던 터라.

해서~~~~
저는 결혼할때 까지
라면 한번도 안끓여보고
양말하나 안 빨아봤지만..

지금은 공주처럼 컸어도
힘센 무수리로 완벽 변신한
나를 보면 참으로 오~~대견 ~~ㅎ

요즘 주방 기구들이 인공지능인
것들이 많아서 수고스럽지 않게
머든 힘들이지 않고 할수 있으니
참으로 신기방퉁 하단 말입니다

삶의 질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먄

저는 잘먹고 잘살자 주 이기에
오늘도 파이팅 합니다

날씨가 황홀지경에 이르를 만큼
화창하지먄..
회사에서 열근해야 하는
직장인의 비애도 다소 있지만. ㅠ

날씨 맑음처럼
내마음도 완전 맑음
주말이 코앞 이네용~~ :~)
돈워리~~비해피~~~ _/)

[칼라풀]

와우~~~
지금 현재가 제일 젊은나이..
그럼요 행복하세요~~^^

[이베리아]

인생은 칼라풀 님처럼~~
멋져요, 진짜~!!

[칼라풀]

칭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