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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쪽바닷가 자유 여행
제이정1 추천 1 조회 288 24.03.21 20: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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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1 20:16

    첫댓글 멋진여행하셨군요
    저도 거제통영 좋아해서 거의매년 갔었는데 작년에 처음으로 한산도 트레킹했는데 너무좋더라구요
    또가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24.03.22 04:03

    여객터미널
    차싣고 28000원임니다

  • 24.03.21 20:56

    멋진여행을 하고 계시는군요~~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남해의
    아기자기한 섬들......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3.22 04:05

    남해
    나포리라고 함니다
    주변도 좋슴니다

  • 24.03.22 05:11

    오늘 오후 구례에서.어쩌면
    스쳤을수도~~^^

  • 작성자 24.03.22 04:05

    아네

  • 24.03.21 22:36

    혼로 떠날수 있는 여행
    실행 하시는 분
    부럽습니다.
    저는 마음만 가득할뿐
    아직 용기가 나지를
    아나서요. ㅎ
    후기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24.03.22 04:06


    한번씩 다녀오는
    남쪽여행임니다

  • 24.03.21 22:47

    ㅎㅎ 작살났습니까
    그래도 두 발로 어디든 맘 먹은데로 다니시는 거 축복입니다
    육체의 즐거움은 질병이 아닌 자연 소멸이라 억울하실 거 없지요 누구나 그리 되니까요
    좋은 세월 산 따라 길 따라 유람하시는 제이정님 부러워 하는 분들 많습니다

  • 작성자 24.03.22 04:07

    나이를
    탓할수는 없지요
    자연에 순리니까요

  • 24.03.22 01:13

    이제는 거울 앞에 선 ᆢ
    모든것을 보여주시는 진솔한 얘기가
    좋으네요
    전국을 돌아 다니시면서
    그 나이에 즐길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누리시는거 같읍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3.22 04:08

    감사함니다
    미국 생활에 대한
    보상입니디ㅡ

  • 24.03.22 07:15

    한산도에 차를 싣고 가셨군요
    통영에서 가장 가까운 섬
    봄바람처럼 유연하게 다니시는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4.03.22 08:35

    좋은 바닷가죠

  • 24.03.22 08:00

    무리하지 않는 여행 되세요
    우리나라의 봄 얼마나 예쁜지요

  • 작성자 24.03.22 08:35

    어데를 가도 아름다워요

  • 24.03.22 13:38

    아 좋아요

  • 작성자 24.03.22 14:02

    굿 ㅡㅡㅡ

  • 24.03.22 15:37

    하하하
    제이정 선배님, 충무김밥 자태가 어찌나 먹음직 스러운지
    먹고픈 느낌이 저에게는 압권이네요.

    아마도 까까머리 학생시절 부산에서 충무가는 금성호 뱃전에서
    먹었던 그 시절 아주머니가 파는 신문지에 싸주는 충무김밥 맛이
    새록새록 추억의 맛으로 상기되니 저절로 입맛을 다시나 봅니다.

    아무쪼록 추억에 남는 멋진 고국여행 안전하게 즐감하시라고
    힘차게 추천(推薦) 드립니다., ^&^

  • 작성자 24.03.22 15:58

    45년전
    비진도가면서
    선착장 작은 판잣집 신문지에 쌋던 충무김밥
    그맛을 기억하고싶어서 먹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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