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마도 김준님이 두 개 다하셨을겁니다. 처음 들을때는 사뭇 다르게 들리긴했지만, 마지막에서야 깨달았죠. 엔딩크레딧에도 노만 역은 김준님 이름밖에 안뜨기도 하구요.
고블린 역은 강구한 님이 딱이라는생각이 드네여ㅛ
제가 듣기에도 김준님 혼자서 하신 것 같던데요. 처음에 수진님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상하다거나 하는 의미에서는 아니고 웬일인지 그냥 놀랐어요. 아무튼 재미나게 봤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김준님과 이윤선님이 함께하신것 같이 들리더군요.
전 김준님이 두 역할을 다 하신 것 같던데요^^; 김준님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오호호^^
윌렘 데포 (고블린)의 역에는 강구한님이 하셨으면 더 무서웠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윤선님 소리가 얼핏 섞인 듯한 그 소리...... 왠지 그렇게 섞이니 꽤 서윤석님 목소리하고도 비슷한 거 같았어요.
첫댓글 아마도 김준님이 두 개 다하셨을겁니다. 처음 들을때는 사뭇 다르게 들리긴했지만, 마지막에서야 깨달았죠. 엔딩크레딧에도 노만 역은 김준님 이름밖에 안뜨기도 하구요.
고블린 역은 강구한 님이 딱이라는생각이 드네여ㅛ
제가 듣기에도 김준님 혼자서 하신 것 같던데요. 처음에 수진님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랐답니다. 이상하다거나 하는 의미에서는 아니고 웬일인지 그냥 놀랐어요. 아무튼 재미나게 봤습니다.^^
제가 듣기로는 김준님과 이윤선님이 함께하신것 같이 들리더군요.
전 김준님이 두 역할을 다 하신 것 같던데요^^; 김준님 너무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오호호^^
윌렘 데포 (고블린)의 역에는 강구한님이 하셨으면 더 무서웠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윤선님 소리가 얼핏 섞인 듯한 그 소리...... 왠지 그렇게 섞이니 꽤 서윤석님 목소리하고도 비슷한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