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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사 유대의 암퇘지 - 유덴자우(judensau)
왕마귀 추천 0 조회 2,158 09.09.26 18:2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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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6 18:42

    첫댓글 예수를 죽인 민족인데다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도 않았고, 사채 놀이까지(이건 좀 억울한 면이 있죠)했으니......천년 넘게 미움을 받아오고있죠......현재도 전 무슬림의 적이죠......

  • 09.09.26 20:08

    무슬림뿐만 아니라 자본주의의 최대 무기인 돈을 가지고 좌지우지하는 초국적거대자본의 주인이 유대인들이라는걸 볼때.... 오래된 말로 전 세계 프롤레탈리아의 '적'인 겁니다.. ㅎㅎ

  • 09.09.27 15:30

    사람 3명이면 호랭이도 만들어낸다더니만....

  • 09.09.28 07:56

    유대인 때문에 오늘날의 종교분쟁과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친 민족은 아닐 듯...

  • 09.09.28 11:39

    왠지 공감이 가는 말이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인류에 기여한 유대인 과학자들도 상당하지 않나요?

  • 작성자 09.09.28 17:26

    기독교와 이슬람은 유대교의 영향을 받아서 생겨난 종교이죠. 정작 그러면서도 중세부터 20세기까지 유대인 박해에 앞장섰던 종교세력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이라는게 아이러니할 일입니다.

  • 09.09.28 20:36

    고등학교때만 해도 저는 유대인은 선, 팔레스타인은 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거꾸로더군요... 그래서 저는 가장 인간적인 동정의 시선으로 팔레스타인을 바라봅니다...

  • 09.09.29 05:07

    임용관<<세상만사가 다 그렇지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중동문제는 선/악 으로 나눌만큼 단순한게 아닙니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모두 그 지역에서의 독립국가 건설을 둘다 "영국" 에게서 거의 동시에 승인받았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영국에게 보낸 정정요구를 영국이 묵살합니다. 결국 유대인 팔레스타인 모두 피해자인 셈이죠. 지금이야 동네 깡패같이 보이겠지만, 50년 전만해도 이스라엘은 정말 생존을 위해 일대다수로 처절하게 싸운 나라입니다. 오죽하면 여자가 군복무를 하겠습니까.

  • 09.09.29 08:06

    테무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저는 다만, 60전만해도 전세계인의 눈물어린 동정을 받았던 민족이 어떻게 저렇게 완벽한 가해자로 바뀔 수 있는지 그저 놀랄따름입니다... 처음에 유대인들이 이주를 시작했을 때, 팔레스타인인들도 이들을 환영하고 적극 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시오니즘의 발작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이 쫒겨나는 신세가 되었지요... 팔레스타인인들은 유대인들과 공존을 희망했는데도 말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9 20:16

    자쿠님 견해가 상당히 공감이 갑니다. 전쟁에서 선악을 따지는것 만큼 어리석은것이 또있을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9.29 21:02

    그렇다면 제가 잘못 알고 있었군요... 제 생각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늘 약자에 편에 서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아마 양측이 입장이 바뀌었더라도 저는 늘 피해자쪽에 설 것 같습니다...

  • 09.09.29 21:03

    하지만 모든 불행은 이스라엘 건국으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그것만 아니었더라면 동,서양의 반목은 이렇게 심하지 않았을 것이며, 우리 국민이 이슬람권에서 목숨을 잃는 일도 없었을 것 입니다...

  • 09.09.29 21:34

    이슬람 원리주의는 이스라엘 건국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팔레스타인 문제는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뿐,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분쟁과는 그닥 상관없는 문제죠.

  • 09.09.30 00:25

    이슬람 원리주의는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피신할때 교리가 과격해 지면서 생겨났죠 이때문에 시아파 수니파간 싸움이 끊이질 않는거구요 결정적 감정의 대립은 십자군원정이 시작이 아닌가 개인적인 생각.....

  • 09.10.01 16:48

    이슬람 원리주의란 용어 자체가 근대의 발명품입니다.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피신(히즈라)와 쉬아-순니의 갈등은 아무 상관도 없구요.

  • 09.09.30 08:31

    제가 많이 공부해야겠군요...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10.01 08:08

    와하비즘이 시아파의 교리보다 더 강경한건가요? 고대로마에 기독교 강경파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북아프리카의 무어인들이었죠... 로마에 박해를 받다가 끝내는 이슬람의 파도에 덮여버렸죠...

  • 09.10.01 16:49

    현대 이란에서 적용되고 있는 쉬아파는 쉬아파 그 자체라기 보다는 호메이니에 의해 해석된 쉬아파입니다.

  • 09.10.01 20:30

    그렇군요. 호메이니는 시아파에게 아주 어려운 과제를 남겨준 인물이네요...

  • 09.10.11 14:06

    종교적인문제가 아니라면 세계가 이모양이꼴이되지도 않았을겁니다. 애당초 로마만봐도 기독교의 분열로 인해 벌어진 참혹한 문제는 결국 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지요. 비잔티움제국의멸망요인중하나는꽉만한 종교였지요 물론 이게 양날의 칼이라 국민들을 통합하는데는 종교만한 수단이 없었지만. 이단보단 이교도가 낫다는 그 정신나간 원리로 오토 2세를 이탈리아에서 몰아내는데 사라센과 협력하는 모습은 보기좋을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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