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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집안에서 떠는 모닝 꼴깝
몸부림 추천 3 조회 378 24.03.22 10:0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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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10:11

    첫댓글 가려도 안가려도
    므찐~ 안 할배로 보입니다.ㅎ
    (몸은 청년. 마음은 중년이심요.ㅎ)

  • 24.03.22 10:16


    코디 짱입니다
    우리세대에 후드티 하나쯤 없다면
    패션을 논하지마라~
    우리집 그이는 없어요 ㅋㅋ

    할배면 어떻고
    젊은 아자씨면 어때요
    멋진 시니어입니다

  • 24.03.22 10:26

    참, 알콩달콩 함께하는 안부인과의 대화가
    어쩜 저리도 맛깔 스러운지...
    사투리래서 감칠맛이 더하는 듯 합니다, 하하
    몸부림님 글을 읽고나면 글 밑바탕에 깔린
    위트에 절로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네요.
    고맙습니다.
    얼릉 첫번째 추천(推薦) 드립니다., ^&^

  • 24.03.22 10:42

    본인은 늘 할배라 함시롱두 누가 할배라 하면 적응 안되구 짜증나시는거쥬??ㅋ그니까 아직 할배 아니셔요~~멋짐 뿜뿜

  • 24.03.22 10:46

    그정도면 나이에 비해 준수합니다
    집에서 동거마님한테 구박받지 말고
    시니어모델로 나가시면 성공할겁니다 !

  • 24.03.22 10:48

    매일 같이 있어도 대화의 온도도 그렇고 천생연분입니다.
    저도 후드티에 통바지 스타일 좋아하는데 길이 때문에 어울릴만한 사람 거의 없어요.
    패션도 멋있고 생활도 멋있으세요.

    두분 행복한 모습에 저도 반성하며 잘 살께요..^^

  • 24.03.22 10:52

    멋지시네요.
    키도 크시고 몸매도
    좋으시고 굿입니다.^^

  • 24.03.22 11:07

    폼생폼사 이십니다 ㅎ
    그리고 사모님은
    한 마디가 찰진 맛~~
    참 어울리는 부창부수~^^

  • 24.03.22 11:29

    늘 그래왔듯이 몸님 옆지기님 이랑 알콩달콩 변함없이 한결같이 참 잼나게 사십니다. ^^~

  • 24.03.22 11:44



    몸부림님
    오랜만에 댓글로 인사 드려요

    요즘 통 넓은 바지가 유행인가 봐요
    아주 잘 어울립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흠 잡을곳 없이 근사 함니다요 ㅎㅎㅎ

  • 24.03.22 11:47

    후투티로 모자로 머리 가리니께
    50대로 보이는 몸부림 님!

    동거할매 내치고 멋찐 사랑님을 한 번 만나봐도 괜찮을 듯!

  • 24.03.22 11:52

    1번사진/빵 터짐
    2번사진/ㆍㆍㆍㆍㆍ
    3사진/'oh! 좋아요'
    라고 하려는 순간
    뿜었어요.
    패션때문이 아니라요

    구여워서요
    맨발 보는순간
    더 구여워서
    안 웃는거 포기하고 맘껏 웃었어요
    (배까지 아플정도였나?)
    하면서 또 웃었어요.

    비밀인데요
    몸님글 없으면 카페에 안올거같아요.

  • 24.03.22 11:57

    눈 안베렸어요~~
    멋진 아저씨셔요~~ㅎㅎㅎ

  • 24.03.22 12:10

    유행에 민감한 중후하고 멋지시네요
    저도 통넓은 블랙그레이와 운동복과 현빈이 광고의
    다크르레이 두벌을 구입했어요
    입어보니 실용적이고 멋스럽더군요
    신발은 아디다스삼바스니커즈 신으니 나름 좋아보여요
    우리의 패션코디는 우리가 해야 합니다

  • 24.03.22 12:36

    어맛~~~!!!
    엄지 발톱이 썩었네요
    어쩌나?

    2번이 제일 멋짐

  • 작성자 24.03.22 18:59

    이거슨 발톱이 썩은게 아닙네다
    항생제 후유증으로 신경이 엄지발끝으로
    나가는지 피멍이 든겁니다
    다행히 통증은 없습니다
    햇수로 5년으로 접어들었네요
    참고로 저는 무좀 습진 같은거 한번도
    걸린적 없습네다^^

  • 24.03.22 12:38

    요즘
    진입고있는 패딩조끼
    참좋습니다

  • 24.03.22 12:40

    두분 넘 잼나는 잉꼬 시네요

  • 24.03.22 13:16

    몸부림님도 트민남?
    기럭지가 길어서 무엇이든 잘 어울리시는듯해여
    개콘에 나가도 될 몸님 부부~
    환상의 콤비같아요

  • 24.03.22 13:29

    할배가 아나 중년입니다.

  • 24.03.22 14:17

    패션 쇼 합니까?
    은근 샘이 남.

    누군 자연산인데도 빛이 나고..
    누군 아무리 애를 써도 거무틱틱 하니..
    세상은 불공평.

    나도 자신 있게 저런 사진 올릴 수 있는 날이 올런지.. 휴~~

  • 24.03.22 14:36

    뒤에서 보면 삼십대.앞에서보면 오십대.^^

  • 24.03.22 17:57

    멋진 옵빠 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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