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은 인류 공공의 주적이다.

[예젤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은 인류 공공의 주적이다.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의 근본 소재(素材)인 흙으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들을 만드시고 그들에게 준 직분이 바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 1:28) 하신 왕직이었습니다. 이 왕직을 갖고서는 천지에 가득한 그 어떤 피조물들이나 천사들을 만나고 대하였을 때에, 그들이 아무리 육적인 것들로 뛰어나 인간 육신의 육감(肉感)이 보고 듣기에 신비하고 탐스럽고 아름답고 먹음직스럽다 하더라도 그들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한분의 뜻에 어긋날 때에는 반드시 꾸짖어 책망해 물리쳐 배격하라는 뜻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왕 중의 왕이신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이 이 같은 권세와 통치력으로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지 못하게 되면, 그에 대한 죄목과 죄책이 바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불효불충한 죄가 되어 사람들이 도리어 자신들이 정복해 다스려야 할 땅과 생물들에게 정복당하여 그들의 종과 노예로 전락하여 비참한 고통의 삶을 살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신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건국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이승만의 결연한 반공정신으로 중무장하여 주변에 둘러싼 그 어떠한 강대국들이라도 대한민국을 속국으로 삼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권세로 대적해 응징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땐 이 또한 죄가 됩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주신 이 같은 소중한 직분을 소홀히 하여 감당치 못하게 되면, 그 때부터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반역한 것들과 동류가 되어 그들이 하나님께 저지른 죗값을 짊어지고 황량한 오지로 추방당하여 처참한 고통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하나님이 주신 직분에 충실하여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리는 일에 성실하면, 그들 또한 영의 말씀으로 땅과 생물들을 좌우할 명령자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영생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들을 찾아온 들짐승 뱀의 말을 귀담아 듣고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자녀된 신분에서 벗어나 선악과를 따 먹고 자신들도 하나님과 대등한 자로 자유 자주독립하려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의 유일한 본분은, 오직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이 되는 일일 뿐, 이런 숭고한 본분을 망각하고 자신들도 하나님과 같은 능력자가 되어 육적인 부강으로 천하만민들로부터 경배받고자 할 때에는 그게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들짐승 뱀, 곧 사단의 종노릇하는 짓입니다. 부모님께로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부모님의 말씀 잘 듣는 일에 충실하여야만 사람다운 사람이 될 수 있을 뿐, 김일성 일가들이나 문재인 반역 세력들처럼 예수님의 피에 의해 건국된 나라를 무시해 짓밟고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을 즐기는 오랑케 족속들로 변질되면, 반드시 잡혀 죽을 짐승들로 전락해 고깃 값으로 처분됩니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이사야 26:7) 하심 같이, 의인은 정직하신 하나님께로 태어났기 때문에 정직에서 벗어난 거짓된 행위로 문재인처럼 대통령직을 찬탈하거나 또 뱀 같이 거룩하시고 지존무쌍하신 하나님의 종된 신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논단하는 괴물들이 되면,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 영원힌 고통당하게 됩니다. "악인은 은총을 입을찌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이사야 26:10) 하심 같이, 문재인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나라에서 태어나 성장할지라도 하는 짓만은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짓을 합니다.

  천지만물과 생물들을 창조해 다스리시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모든 피조물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직한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사기꾼 들짐승 뱀의 말을 따르게 되면, 그 때부터 그들은 수고하여 일한 것도 없이 일확천금을 취할 수 있다는 사단의 사행심을 따라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목숨을 팔아처분해 취한 육적인 부강으로 혼돈한 세상에서 제왕 행세하고자 합니다. 사람의 목숨은 자신의 사대육신과 오장육부를 친히 설계 제작해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어떠한 경우에서든 배반치 않고 사수해 지키기로 약속한 상태하에서만 생존할 수 있을 뿐, 이 약속을 헌신짝 취급해 무시해 버릴 때에는 예외 없이 인류 공공의 주적들인 시진핑·김정은·문재인·푸틴 같은 자들이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 나라들의 지도자가 되게 한 자들로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 최소한 다윗 같은 제사장 역할을 하여야만 그나마 무탈하게 생존할 수 있고 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말라기 2:5~6) 하심 같이, 대통령직의 모든 기능은 이와 같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에서 벗어난 자들은 모두 문재인과 같은 악행에 빠지게 됩니다.

  하나님을 가볍게 취급하는 교주 목사들과 이들의 행습을 본받은 유명 정치인들과 인기 연예인들이 세상 모든 존귀한 사람들로 하여금 쓰레기 수준의 자신들을 지지하는 열렬 펜들로만 존재케 하려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천하만민의 인기를 얻어 저들이 우러러보는 허황되고 거짓된 우상이 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한분의 칭찬만 받는 아들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참된 의인들은 결코 거짓된 세상 유명인들의 행습을 본받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뜻에 합당하려 합니다. 그래서 당대 세상에서는 예수님처럼 십자가의 삶을 살게 되나,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믿음 정도에 따라 땅과 하늘에서 평안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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