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기제괘 상효 풍화가인괘
수화기제괘 상효
주역 심취 푹 빠진 것 머리를 적신다 하는 것 필름이 끊어질 내기지 단원(壇垣)을 내리고 새단원 오를 준비를 하는 예고편이라 할 것이고 위엄은 커녕 노망이 나선 제 한몸도 추술리지 못할 처지다 이런 대칭
上六. 濡其首. 厲. 象曰. 濡其首厲 何可久也 상륙. 유기수. 여. 상왈. 유기수여 하가구야
동함
가인괘
가정의 어른 조부모 위엄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고 上九. 有孚威如. 終吉. 象曰. 威如之吉 反身之謂也 상구. 유부위여. 종길. 象曰. 위여지길 반신지위야
배경
미제괘 주식(酒食) 먹어 대취해 횡설수설 한다하는 것 절제할줄 모른다 하는 거고 上九. 有孚于飮酒. 无咎. 濡其首 有孚失是. 象曰. 飮酒濡首 亦不知節也 상구. 유부우음주. 무구. 유기수 유부실시. 象曰. 음주유수 역부지절야 대칭 논이면 여성이 공이 쏜 살에 맞아선 뿅 가는 것을 말하는 것, 그뭐 고추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이 아니라 쏜살 먹고 맴맴이 된다는 것이다 , 말괄량이 여성을 뺑뺑이를 치게 남성이 다룬다 이런 말인 것, 아마도 기술이 표랑객 손무정도 되었든 모양이다 , 합려 비빈들을 몇바퀴 돌리니 척척 시키는데로 대오(隊伍)를 맞추는 것 하고 같다 할 것이다
동함
뇌수해괘(雷水解卦) 상효, 공(公)이 같은 무리들을 담삼아 담을 타고선 병아리 취급하여 호리는 말괄량이 세매를 쏘아 맞춘다하는것이고
上六. 公用射隼于高墉之上. 獲之. 无不利. 象曰. 公用射隼 以解悖也 상륙. 공용사준우고용지상. 획지. 무부리. 상왈. 공용사준 이해패야
전복
미제괘 초효
연자돌 끄는 당나귀가 물에다간 꼬리적시는 모습이다 연자방아를 대략은 물가에다간 차려논다 물을 퍼부어 가면서 곡물을 갈을 적도 있는 것이다
初六. 濡其尾. 吝. 象曰. 濡其尾 亦不知極也 초륙. 유기미. 인. 상왈. 유기미 역부지극야
동함
화택규괘 초효 공자(孔子)와 양호(陽虎)의 삶은 돼지 논리다 또는 연자 방앗간 차려논 방아지기가 앉아아선 방아 돌아가는 것을 보면서 노래하는 모습이다
初九. 悔亡. 喪馬勿逐自復. 見惡人 无咎. 象曰. 見惡人 以辟咎也 초구. 회망. 상마물축자복. 견악인 무구. 상왈. 견악인 이벽구야
초구는 가졌든 후회도 도망 가리라 연잣돌을 끄는 당나귀 마를 저리로 가는 것 잃어 버린다 쫓지 않아도 한바퀴 돌으면 자연 되돌아 오리니 허물 가진 허물 깔 악한 악인을 보면 가졌든 허물을 벗어 없앨 것이다 상에 말하데 우렁각시 더듬이 빨판 길게 나온 것 육지로선 곡물 이삭 수염 달린 것이라 그걸 연잣돌 亞 形 중심에 넣고 人字形 맷돌 제친 모습 배맞춰 돌린다면 허물을 까서 물리칠 것
배경
기제괘초효 연자를 돌리는 나귀가 꼬리를 적신다 이러는 것
初九. 曳其輪. 濡其尾. 无咎. 象曰. 曳其輪 義无咎也 초구. 예기륜. 유기미. 무구. 상왈. 예기륜 의무구야
* 曳자형(字形)은 밑에 별( )획(劃) 연잣돌 둥그렇게 받치면 왈자(曰字)형(形)을 알곡 삼아선 놓고선 거피(去皮)하는 것 휘어진 불( )획이 연잣 돌아가는 모습인 것 입방아 말방아 차려선 마음 속에 있는 것을 말로 뱉아선 까는 행위와 같은 것 그래선 왈자를 집어넣은 것, 검사 변호사 법정 방앗간에서 말로 까선 허물 가진 죄인을 허물을 벳기고 까고 하는 것이다
동함
수산건괘 초효 왕건럐에 허물 거피할 곡물들이 방앗간에 줄줄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初六. 往蹇來譽. 象曰. 往蹇來譽 宜待也. 초륙. 왕건래예. 상왈. 왕건래예 의대야.
초육은 연잣돌이 밟고 지난 것은 곡물이 절름 절름 눌린 자국이요 麥 머리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우렁각시 이삭이 貝가 터져선 알속에 배를 젓는 노가 생길판 넙적한 판대기에 눌림 모습이라 言자형 주름이 잡히 것 쭈굴한 구형 입[곡물상태]이 차례대로 들어와선 주욱 펴지는 모습 늘어나는 모습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니깐 곡물 이삭이 빻이느라고 늘어난 모습인 것이다
*교체 첸지
미제괘 인생항로 한창 건너는 중인데 단솥에 꿩고기 사냥감 요리된 것으로 비춰져선 풍랑 공격을 받는 모습이다
六三. 未濟征凶. 利涉大川. 象曰. 未濟征凶 位不當也 육삼. 미제정흉. 이섭대천. 상왈. 미제정흉 위부당야
연애감정 달아오른 것 강제성을 띠는 것처럼 보이거나, 둘이 좋아선 열달아선 운우지정(雲雨之情) 식히려 하는 상황도 되고말야.. 남녀간 참았든 성욕(性慾) 엎치락 뒷치락 배가 전복 침몰이 되도록 노도(怒濤)강풍(强風)을 일으킨다는 것이지 그래 한바탕 지나가야지만 시원해질 것이라는 것임
동함
열달은 남녀 허물 벗기는 것으로 비유
화풍정괘 삼효 될터 단솥에 꿩고기는 그냥은 뜨거워 못 먹고 폭풍전야 비가 와선 식혀야 먹는다 하는 것이고 九三. 鼎耳革. 其行塞. 雉膏不食. 方雨虧悔 終吉. 象曰. 鼎耳革 失其義也 구삼. 정이혁. 기행새. 치고부식. 방우휴회 종길. 상왈. 정이혁 실기의야 구삼은 솥귀가 달아 변혁 화끈 거리는 모습이다 그 행하려 하는 통로가 막힌 것 같음일새 꿩고기기름진 것을 먹지 못할 성향이라 바야흐로 비가내림 후회되는 것이 식어질 것이라 마침내 좋다 상에 말하데 솥귀가 화끈 거린다 함은 그 의롭다하는 것을 잃은 것이다 아-여성들이 부끄러운 말을 주고 받음 얼굴이 상기 귀가 화끈 거리잖아.. 티브이 에서도 아이돌 저들 말해놓고선 그래 손으로 부채질 하잖아.. 그런 의미를말 하는 것 이렇게 시어미 잔소리처럼 자세하게 일러주지 않음 그게 뭔 소리인지 못알아 듣는 것 그래선 말이 길어지고 잔소리가 되는 것이다 여기선 솥이 여성들 둥근 얼굴이고 솥귀는 고리 다는 곳이고 먹지못할 마음설레는 꿩고기 기름진 이야기를 하면 그렇찮아 도를 넘은 음담패설 처럼 들리고 말야..
배경
고종이 귀방(鬼方)삭방(朔方) 귀재(鬼才)아이들과 전쟁해선 삼년에야 간신히 이겼다는 명분을 세운다 하는 것인데 힘으로 이기지 못하고 이해(利害)로 달래는 것 삼년만에 극지(克之)는 비야(憊也)라고 고달픈 것이라 그런 험한 구렁텅이로 둔괘(屯卦)삼효가 견인(牽引)한다는 것 길가이드없는 산길 험한데로 유도(誘導)한다하는 것, 그러므로 이런 운세를 알면 얼른 방침변경 이거나 다른 출로를 모색해야한다 할 것이다 역(易)이 뭔가 미리 내다보고 그럴 것이다 하면 아주 막지 못한다 하더라도 어떻게든 가벼운 방향으로 넘어갈 생각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대처방안인 것이다 독감 앓는 것 보다 예방접종 맞고 가벼운 곳불 앓는 것 낫지 않는가 말이다
九三. 高宗伐鬼方 三年克之. 小人勿用. 象曰. 三年克之 憊也 구삼. 고종벌귀방 삼년극지. 소인물용. 상왈. 삼년극지 비야
동함
수뢰둔괘 삼효
六三은 卽鹿无虞라 惟=[도모한다 생각한다 피하다 늘어서다 벌려놓다]入于林中이니 君子-幾하야 不如舍-니 往하면 吝하리라 象曰卽鹿无虞는 以從禽也-오, 君子-舍之는 往하면 吝窮也라 육삼은 사슴 잡으러 산기슭에 나아가면 사슴이 없음이라 우거진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니 군자는 이런 기미를 알아챈다면 집에 있는 것만 못하다, 놓을 舍字로 보아선 고만둔만 같지 못하다 추진하여 간다면 창피함은 궁색함을 면치 못하리라 상에 말하데 산기슭에 사슴이 없다는 것은 사슴을 잡을 것이 아니라 自由自在 能小能大제맘대로 활약을 펼칠수 있는 氣候操切을 잘하는 물새를 잡으라 하는 것이요 군자가 집에 감만 못하다 함은 추진하여가면 창피하고 궁색하게되리라
* 그 위치가 不正한데다간 相瓦卦가 山地剝卦를 이뤄선 어려 움속에 박살이 나는 모습 산길 險路에 길 가이드가 없는 그림이라 하는 것, 앞길을 提示할자가 없는데 들어간다 하는 것은 위험천만 한 일이라하는 것으로서 험한 迷路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 그래선 그런일 닥칠 것을 안다면 하려하든 事案을 중지, 그렇게 다른 방향 방침변경 하라하는 것, 사슴사냥할 것을 거둬치우고 물새사냥 정반대로 나아가라 하고 있는 것이다, 易이 원래 兵法을 제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 많은 數의 군대를 움직일적 그렇게 項羽 모냥 田父의 잘못 제시로 늪지에 빠짐 꼼짝없이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항우가 음능에 빠지니 단풍 숲에서 범이 휘바람소릴 낸다 이렇게 험한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辰이 動해선 亥字元嗔을 만나는 것이라 進頭克한데 치고 나아가는 모습 좋은 그림 이더냐 골육이 상쟁 아주 흉칙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動해 서로 比化卦가 되면서 치고박고 싸움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수뢰둔괘 삼효 산기슭에 향내나는 사슴 있다하는 것은 쌍 거짓말 군자 징조를 안다면 험함을 예고하는 숲속으로 고만 빨려 들고 방향전환 방침변경 정 반대방향 물새 사냥이나 가거라 하는 것 六三 即鹿无虞 惟入于林中 君子幾 不如舍 往吝, 象曰 即鹿无虞 以從禽也 君子舍之 往吝窮也 육삼 즉녹무우 유입우림중 군자기 부여사 왕린, 상왈 즉녹무우 이종금야 군자사지 왕린궁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