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오늘은 하나님나라의 질서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먼저 나의 모습을 보며 내안에 불순종의 영이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교회에서.가정에서 내뜻대로 안될때마다 불평과 불만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제가 교만하고 완악한 자였음을 용서하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나는 주의 질서에 순종하는 자로써 살아가게 될찌어다!
교만과 불평불만은 떠나가고 주님앞에 순복하고 다른사람들을 섬기는 사랑이 많은 자가 될지어다!
나보다 남을 더 세워주고 항상 정결거룩집중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게 될찌어다!
나의 연약함을 자책치 않고 온전히 주님의 음성을 따라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며 살아가는자 될찌어다!
살아가는자 되어질찌어다!
이 부족한자 아버지만 붙듭니다. 늘 인도하옵소서!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버지♥️
첫댓글 반장님,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난 회개의 고백이 참 감동입니다.
주님께서 그 겸손한 고백을 기쁘게 받으시고, 날마다 순종의 걸음을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의 능력으로 강하게 서 가시는 반장님, 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연약함 내려놓고 강하신 주님 붙들며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질서 안에서 순종하는 삶,
불평과 불만 대신,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삶.
교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
남을 세우며 정결과 거룩함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 따라 살아가길,
보혈의 능력으로 강하게 일어설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함께하셔서 사랑합니다. 💖
보혈의 능력으로 주님뜻따라 살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