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에 신변위협 30대 女, 경찰과 집에 갔는데... '경악' 기사
스토킹 범죄로 경고장까지 발부받은 30대 남성이 곧바로 전 여자친구 집에 몰래 숨어 있다가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2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19360?sid=102
스토킹에 신변위협 30대 女, 경찰과 집에 갔는데... '경악'
수원남부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스토킹 범죄로 경고장까지 발부받은 30대 남성이 곧바로 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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