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는 경기북부에서 바이크생활을 30년 이상한 사람입니다.어릴적 90년대에 부터 외산바이부터  기종불문 모두 다 타보고 현재는 골딩f6b와 할리19년식 울트라를 타고있습니다..우연한 기회로 김포일산파주 북부동호회에 체험중 말도 안되는  이해불가한 일이 있었습니다.로드가 녹색신호 진입후 대열유지를 위해 신호까고 끝까지 대열 유지하라는~저는 이해 못 하겠다 누가 책임을지겠냐? 회장은 그럽니다.그래야만 회원끼리 사고날 일 없다 무조건 대열 유지해라 반박을 했는데 ~받아 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예전처럼  혼자타던가 바이크 접어야 겠습니다. 목숨걸고 바이크 탈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합니다.</p><p>저는 고3고1두 딸이 있습니다. 바이크보다 더 중요한 가족이 있기에 이제 접어야 할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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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가족이 우선이고 또한 안전하게 정속 주행 하는 것이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는 폼, 없는 폼 다내가면서 신호위반, 갓길주행, 위험한 운행(서서 타는 등), 요란한 복장 등 불법부착물(싸이렌 등) 이런 것들을 하면서 고속도로, 전용도로 운행 권리주장하는 것이 때로는 의아스럽습니다. 동호회라는 것이 즐겁게 안전하게 러이딩해야 하는데, 상식을 벗어나는 주행이 정말 많습니다.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런 부분들이 우리 라이더들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권리와 의무까지도 다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할리는 알차가 아니잖습니까, 점찮게 말 그대로 투어링의 차량인데 안전이 우선적 이라 여깁니다. 잘 타는 것은 정속주행하면서 가치를 높이고 폼 잡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일부는 그런 틀에서 사고의 깊이가 너무 낮아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네 저도 50 중반입니다 젊었을때 빼고 38세부터 간헐적 13년차 되는듯 합니다 40초반에는 깊이있는 생각을 못하였는데 지금은 다르네요 샤도우600-일럭트라-2000식울트라-2013식 울트라 아마도 마지막 기종이 아닐까 싶어요 위에 언급하신것은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제의견은 중간에 끝어지더라도 신호는 지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오산 이글스 클럽에서 그렇게 타고 있고요 또 하나는 빠른속도와 코너시 시내주행시 회원간에 사고 가 더 큰 문제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호흡이죠 누구하나 삐딱하면 뒷 따르는 바이크들은 ... 천하무적이 아니라는거 특히 자동차보다 제동거리면에서 짧고 늦으면 사고로 이어진다는점 등등 할말은 많아요 ㅋㅋㅋ 그래서 님처럼 혼자 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좌우지간 안전하게 할리를 느끼면서 즐겼으면 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의 구호도 안전! 입니다
일반상식적으로 아닌것같습니다 저역시 경기북부에서 30년 넘는 바이크탐과 할리로 바꾼지 16년이되었고 동부할리 회장과 가끔 로드임무를 수행했지만 출발전안전교육시 신호위반은 절대 안되고 중간에서 신호에 대열이 끊기면 앞 대열은 신호지나서 도로우측에 자동대기하므로 안전하게 신호지키세요 ! 라고 말씀드립니다 위 사항은 2000년대초 전국에 할리가 한6~700대일때 운전자들이 멋지다~~라며 양보해주던시절 얘깁니다
첫댓글 혼자도 타시고 타시다가 인연되시는 분 계시면 소수로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타시면 되죠 .. 바이크라이프를 다른 사람때문에 접는다는 생각을 하시다니 안타깝네요
저도그랬는데 고참따라 ㅠㅠ
동호회 전 안나갑니다.
않좋은기억 펌프질 돈자랑
바이크 자랑 능력자들
모임 같아요~~~
혼롤 흐르는 바람 풍경 즐기셔도 충분합니다.
모임이나 단체에 얽히고 구속 되는게 본질을 벗어나니까요^^
진작알았는데 ~다시는 속지 않으렵니다.
@희동 두번은 속지 마세요.
同好會 는 없어요
바이크 ........
money 회는 많아요.....^^
@방문수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맘편하게 라이딩하세요~^^
내맘대로 눈치보지마시고~
지금까지 그리했는데~한숨만 나옵니다.
유유자적 찬찬히 경치 구경하며 홀로 댕기는게 맘편하고 최곱니다. 급할건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자겠습니다
마음 맞는 분들과 다니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맞습니다. 가족이 우선이고 또한 안전하게 정속 주행 하는 것이 최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는 폼, 없는 폼 다내가면서 신호위반, 갓길주행, 위험한 운행(서서 타는 등), 요란한 복장 등
불법부착물(싸이렌 등) 이런 것들을 하면서 고속도로, 전용도로 운행 권리주장하는 것이 때로는
의아스럽습니다. 동호회라는 것이 즐겁게 안전하게 러이딩해야 하는데, 상식을 벗어나는 주행이
정말 많습니다.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런 부분들이 우리 라이더들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권리와 의무까지도 다 낮아진다고 생각합니다.
할리는 알차가 아니잖습니까, 점찮게 말 그대로 투어링의 차량인데 안전이 우선적 이라 여깁니다.
잘 타는 것은 정속주행하면서 가치를 높이고 폼 잡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일부는 그런 틀에서 사고의
깊이가 너무 낮아보이는게 안타깝습니다.
맘편히즐기세요 가족을위해서^.^
나이먹어서취미로하는바이크인데,,,목숨걸고타는것은,,,,동호회대부분이보면,,,신호무시하고대열유지해서가는것보면,,,할리타는사람으로서부끄러움이
적어도할리타신분은신호지키면서,,,여유있게타는모습이진정한할리맨이아닐까싶습니다,,
그룹 라이딩의 묘미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굳이 참가자 전원이
시종일관 대열을 유지해야 하는건지...
5대 규모로 나눠서 움직이다가
상황에 따라 모였다 흩어졌다 해도 괜찮고
안전이 우선이죠
독립군이 편합니다^^
네 저도 50 중반입니다
젊었을때 빼고 38세부터 간헐적 13년차 되는듯 합니다
40초반에는 깊이있는 생각을 못하였는데 지금은 다르네요
샤도우600-일럭트라-2000식울트라-2013식 울트라 아마도 마지막 기종이 아닐까 싶어요
위에 언급하신것은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제의견은 중간에 끝어지더라도 신호는 지키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지금 오산 이글스 클럽에서 그렇게 타고 있고요
또 하나는 빠른속도와 코너시 시내주행시 회원간에 사고 가 더 큰 문제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즉 호흡이죠
누구하나 삐딱하면 뒷 따르는 바이크들은 ...
천하무적이 아니라는거
특히 자동차보다 제동거리면에서 짧고 늦으면 사고로 이어진다는점 등등
할말은 많아요 ㅋㅋㅋ
그래서 님처럼 혼자 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좌우지간 안전하게 할리를 느끼면서 즐겼으면 타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의 구호도 안전! 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바이크는 자유다 !! 라고 외치면서 모여서 구속을 한다는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구속을 떠나서 자유롭게 타시면 됩니다.
많은댓글 진심 고맙습니다.일일이 답글 드려야하는데 미안합니다.이제 구속되지않고 잘못된것을 바로 잡으려 혼자 신경쓴것 훌훌 털어버리겠습니다.이래저래 스트레스만 쌓였는데~동회회등등 모임에 연연하지 않고 혼자만을 취미생활로 지킬거 지키면 안전히 타야겠습니다.
모든회원님들도 지킬거 지키며 안전한 취미생활 하시길 바래봅니다.
일반상식적으로 아닌것같습니다 저역시
경기북부에서 30년 넘는 바이크탐과 할리로 바꾼지 16년이되었고 동부할리 회장과 가끔 로드임무를 수행했지만 출발전안전교육시
신호위반은 절대 안되고 중간에서 신호에 대열이 끊기면
앞 대열은 신호지나서 도로우측에 자동대기하므로 안전하게 신호지키세요 ! 라고 말씀드립니다
위 사항은 2000년대초 전국에 할리가 한6~700대일때 운전자들이 멋지다~~라며
양보해주던시절 얘깁니다
동호회...근자감자랑질에..완장질에..확인안된인맥자랑질에...꼴보기싫어서 편하게 혼자탑니다...뭐가 아쉬워서 어울려다닙니까? ㅎ 독립군분들이 진짜알짜배기분들이 많죠
요즘 그룹 투어하면 거리두기 5인 제한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ㅎㅎ,
소규모 팀으로 나누어서 라이딩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리더가 이상한 가 동호회 회칙이 이상한 룰을 가진건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
동호회 나가보면.항상 출발전에.(신호지켜라. 끊기면 갓길에서 기다린다.)(과속.난폭운전금지)(가능한한 지그재그 대열유지 ;왜? 급정거시 추돌방지용) 이렇게 교육후 출발하는데.좀 이상하신 로드님이신듯요. 신호는 절대적으로 지켜야죠.
30년 탔으면...접지마시고 로드분의 말한마디에 접기에는..ㅎㅎ
동호회가 문제가 아니라....상식이하인 로드가 잘못된거죠...
신호무시하고 대열지키면 로드 뒷사람들은 모두 죽습니다.....누가 책임질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