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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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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옥녀야~ 다음에 보자!!
몸부림 추천 0 조회 256 24.03.22 16:4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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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2 16:58

    첫댓글 남쪽 섬엔 진달래가 만개했군요.
    꽃길 산행, 맞아요 지갑주운 것 만큼 기분 들뜨지요. ㅎ

  • 작성자 24.03.23 19:43

    딸라 짠뜩 든 콧쟁이 지갑 줏은 기분이었어요
    진달래는 희끄무리 힘도 없어서 싫어 했는데
    너무 이뻐요 제가 힘없는 할배여서 일까요?^^

  • 24.03.22 17:07

    정상에서 보는 섬이 아름답고 진달래는 이쁘고 콰이강다리를 보니 휘파람이 불고싶네요
    산을 올리기 전에는 사전에 계획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그방면에는 무식합니다
    다녀본분은 요령있게 둘레길 정상 그리고 주차장을 오가면서 즐기는데
    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24.03.23 19:45

    우리나라 산은 진짜 요란스러울 정도로 이정표가 잘되어 있어요 염려는 마시고 통크게 한라산 백록담 한번 타세요 아기자기한 멋은 없지만 길은 시원해요^^

  • 24.03.22 19:14

    연분홍 진달래는 한국 여인의 상징입니다.
    한복을 곱게 입은 여인처럼 아름다운 꽃이 진달래지요.

  • 작성자 24.03.23 19:46

    박밍돌님 부인 이미지와 같을거예요
    다구쥐기지말고 말씀 잘듣고 욱~~질은 절대
    하지마세요 ㅋㅋ

  • 24.03.22 21:08

    덕분에 예쁜진달래도 멋진 섬풍경도 바다도 잘보고 갑니다~~
    이풍경을 직접 보고 오신님 진짜 행복하시겠네요~~

  • 작성자 24.03.23 19:47

    네 저산은 바다를 낀 좁은 오솔길도 재미났지만
    정상에서 보는 뷰가 좋았어요

    늘 푸른강처럼 건강하세요^^

  • 24.03.22 21:43

    진달래를 사진으로만 보네요.
    예쁩니다.
    바다도 아름답고요.
    혼자서 3시간 산행하시면 지루하지는
    않으신지~
    다음에는 사량도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3.23 19:50

    옛날엔 혼자서 말 한마디 안하고 하루종일도 탔어요 그때 묵언빨 받아서 머리깍고 속세를 떠날걸 그랬어요 ^^

    사량도는 옛날엔 산으로 쳐주지도 않아서 멀미도 날거 같아 안갔는데 이젠 혼자 타자니 쫌 버겁네요 ㅋㅋ

  • 24.03.23 05:35

    내려다 보이는 섬들이 참 예쁩니다
    우리동네도 길가에 참꽃이 피었던데......
    금년엔 참 빠른것 같기는 합니다
    몸부림님의 매일매일을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4.03.23 19:53

    섬산행이 코스가 그닥 길지도 않아서 살방살방 걸으면 재미납니다

    어제 고들님이 진달래 찍으셨음 작품이 나왔을건데 솜씨가 메주인 소생이 찍어서 아깝습니다^^

  • 24.03.23 07:55

    우리나라 구석구석 섬으로 여행다니시며 날마다 재미있는 글과 함께 기행문을 올려주셔서 잘 보고있는데~
    아직 생활전선에 메여있는 나는
    부러워서 배도 아픔니다~^^

  • 작성자 24.03.23 19:54

    부러워마세요 건강해서 일하고 돈벌고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사는게 최고입니다

    소생은 어쩌다보니 아웃사이드로 삽니다^^

  • 24.03.23 08:02

    네 좋은 산에 공짜 보게 됩니다.

  • 작성자 24.03.23 19:55

    늘 좋은 경치 보세요
    어디든 나가면 꽃대궐인 좋은계절입니다^^

  • 24.03.23 15:00

    좋은 곳에 사는 몸님부러워요 바다 보러 가고싶다

  • 작성자 24.03.23 19:56

    바다는 경남 섬도리가 최고고
    바람부는 해운대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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