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튼다는 것
석촌 추천 0 조회 222 24.03.22 17:1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2 17:36

    첫댓글 빨강내리닫이가 뭔지 모르겠지만서도,
    그게 그렇게 설레이신다니
    선배님은 아직도
    청춘현재진행형!이십니다..

    설레는 맘 느껴본 지가 언젯 적이었던가 가물 가물하니..ㅠ

  • 작성자 24.03.22 17:50

    제가 헛물 켜는거 맞겠죠?
    그래도 기대를 해봅니다.
    밑져야 본전이니까요.ㅎ

  • 24.03.22 18:10

    참 소박하십니다.
    꽃봉오리는 그만두고라도 활짝 핀 꼿도 아닌
    낙화를 쥐어보시겠다니...
    선배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 작성자 24.03.22 18:13

    그런가요?
    넘어가는 담장이 꽃봉오리를 쥐면
    피지도 못하고 묻힐테니~

  • 24.03.22 19:50

    참 별게 다 감동받나 봅니다 낙화는 저 혼자 가만 있는데 웬 봉오리니 활짝 핀거니 하며 낙화의 존재감을 들었다 놨다 하십니까

    내가 원하여 된 낙화도 아닌데 서로를 마주 봐주며 삽시다~

  • 작성자 24.03.22 21:23

    @운선 그럼요.
    내리다지 입던 시절은 꽃봉오리도 꽃도 낙화도 아닌
    천진스러움이었죠.

  • 24.03.22 19:10

    튼다는 것은 소통 아닌가요?

  • 작성자 24.03.22 21:20

    맞아요.

  • 24.03.23 05:54

    이 도깨비불과 같이 다니시면서 작업을 좀 배우셔야겠습니다. 낙화를 줍다니요. ㅜㅜ

  • 작성자 24.03.23 17:03

    그럼 어디로 가야 하나요?
    노자는 준비되어 있는데..

  • 24.03.23 07:59

    튼다는 것.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 작성자 24.03.23 17:03

    네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