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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자소서 첨삭은 거부한다! 유료 컨설팅과 견주어도 흠잡을때 없는 불꽃남자의 전문 첨삭으로
합격자소서를 탄생시켜드립니다! 취업뽀개기 자소서 전문 첨삭 게시판
※ 첨삭요청은 아래 양식에 맞춰서 작성해주세요! (자소서 첨삭 필수사항)
1. 자소서 첨삭 게시판 제목 작성
[기업명 자소서] 기업명 자소서 첨삭 요청드립니다. →그대로 긁어서 기업명만 바꿔주시면 편리합니다.
예) [삼성전자 자소서] 삼성전자 자기소개서 첨삭 요청드립니다.
2. 지원하려는 채용 회사명과 직무명 작성 (예시 부분을 삭제 후 작성해주시면됩니다)
지원회사명 | BGF리테일 |
지원회사 직무명 | 기획/전략 |
지원구분 (고졸/초대졸/대졸/인턴/경력) |
대졸 신입 |
3. 첨삭 받으려는 회사 채용사이트에 있는 인재상이나 비전 등의 자료를 캡쳐해서 첨부해주시면 자소서 첨삭 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첨삭 받으려는 자소서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 자기소개서 작성
모두 (2100byte 이내)
1.BGF리테일에 지원하는 동기와 입사하기 위해 그 동안 준비한 것이 무엇인지 쓰시오.
[3번의 인연]
대학교입학부터 졸업까지 대략 10가지의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그 중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3번 했는데 모두 CU에서 했었습니다. 그만큼 CU는 제게 매우 친숙한 기업입니다. 또한 CU에서 일하면서 유통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통을 사람의 인체에 비유하자면 피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가 없으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경제에 있어서도 유통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통업에서 대해 공부하고자 군대에 있을 때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서 유통관리사 2급 자격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전경험]
저는 이미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서 점포 운영 및 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고 편의점 업계에 대해서도 이론으로서가 아닌 경험으로서 인지하고 있습니다. 점포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 진열 그리고 신선도 관리입니다. 편의점을 찾는 고객들 중 상당수가 편의점 전용 음식 예를 들면 삼각김밥이나 도시락의 이용자입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이러한 식품의 경우 유통기한이 2일~3일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한을 체크해야한다는 것을 몸으로 체득하였습니다.
[매출 증대 저의 목표입니다]
현재 업계의 경쟁이 심화되고 점포당 수익성위주의 전략으로 가기위해서는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물가로 인한 편의점의 푸드점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속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락의 개발과 신선식품의 확대정책을 만드는데 저의 편의점 아르바이트 경험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객들이 어떠한 식품을 좋아하고 안 좋아하는지 폐기를 하면서 봤고 저 또한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이 분명 CU의 매출을 올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2.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구이며, 본받고 싶은점과 그 이유를 기술하시오.
[안되면 될 때까지]
제가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인물은 방송인 유재석씨입니다. 지금은 국민MC로서 광범위하게 활동하고 계시지만 긴 무명시절과 카메라울렁증은 세간에도 익히 알려져 있을만큼 유명한 사실입니다. 제가 특히나 감명 받은 것은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때 이적씨와 함께 작곡한 ‘말하는대로’의 가사내용을 보고였습니다. ‘불안한 잠자리에 누워 내일 뭐하지’란 이 가사에서 저의 현재모습 그리고 수많은 20대 청년들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격하게 가사에 공감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달려 든 적이 없다’는 가사에 저의 20대 시절을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았습니다. 무언가 계속해서 찾고는 있었지만 사실 그렇게 미친 듯이 한 적은 없는 것 같았고 이제 한 번 쯤은 기억에서 잊혀질 수 없게 미친 듯이 달려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국민MC가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남모를 설움을 계속해서 이겨내는 과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오뚜기 같은 면을 본받고 싶습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하는 이러한 의지를 키워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끝까지 제가 결심한 바를 이루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씨의 친화력, 자신과 다른 남들을 포용할 줄 아는 리더십을 본받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먼저인 그런 사람이 될 것입니다.
3.지금까지 경험해본 단체활동(팀활동, 사회활동 포함)중 가장 열심히 참여한 활동은 무엇이며, 그 안에서 나의 역할과 기억에 남는 성과는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FLASH 한성대 주식투자동아리]
[26살 동아리에 가입하다]
2학년 2학기 겨울에 회원모집 공고를 보고 투자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동아리활동이여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염려도 하고 기대도 하면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 들어가서 했던 것은 기업분석이였습니다. 동아리에서는 산업분석과 기업분석을 팀을 나눠 실시하고 있었고 제가 속한 곳은 기업분석을 실시하는 팀이였습니다.
그 팀 안에서도 약 3~4조가 있어 각자 기업을 맡고 서로 돌아가면서 분석한 내용을 발표하는 스터디형식의 성격을 띄고 있었는데 제가 맡은 역할은 주로 재무지표를 분석하고 모멘텀과 관련 이슈를 제공하는 것이였습니다. 재무지표는 전공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기에 하기에 어려움이 별로 없었고 발표도 잘했었습니다.
[실전투자를 경험하다]
하지만 분석만 하는 것으로는 뭔가 찜찜한 구석이 있어서 저는 실전투자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고 실제로 동아리내에서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회원이 있었지만 동아리 자체적으로는 투자를 하고 있지 않았기에 저는 회원들끼리 돈을 모아서 투자팀을 만드는게 어떠냐고 제안을 했었습니다. 동아리회장은 그 제안을 투표 안건으로 올려 팀을 만들기로 하고 제가 투자팀의 팀장을 맡아서 돈을 운용하게 되었습니다.
[씨앗을 심다]
제가 약 50%의 돈을 내고 나머지 회원들이 조금씩 돈을 모아 투자를 실시하였습니다. 액수는 크지 않았지만 저는 평소에 배운 이론을 실전에서 써볼 좋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분산투자를 실시하였고 결과적으로 초기자본금에서 -5%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때 주식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주식을 하려면 제대로 공부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저는 손해를 봤지만 동아리내에 투자팀이 생겼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고 제가 토대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습ㄴ다.
4.지금까지 본인의 경험 중 가장 진취적이고, 도전적이었다고 생각되는 경험 2가지 이상을 기술하시오.
[산이 거기 있기에 오른다]
어린 시절부터 산을 좋아하던 전 여러 산들을 등산하였습니다. 군대를 전역한 후에 에베레스트 산을 가보고 싶다는 맘을 먹게 되었고 무작정 혼자 네팔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수도 카투만두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목이 컬컬해지는 것이였습니다. 특히나 시내에는 수많은 오토바이로 인해 공기가 탁하였고 길거리마다 콜라를 팔았는데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무작정 온거라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이 대사관이였고 대사관에 가서 상담을 하는 동안 옆에 있던 한국분이 여행사를 추천해주셨고 그렇게 해서 안나프루나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6박7일동안 4130M]
지금 생각해봐도 어떻게 베이스캠프에까지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한국의 산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산이 컸고 하루에 몇 시간씩 산행을 해도 고작 몇백미터밖에 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산을 올라가면서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혔고 베이스캠프에 도착했을때의 그 환희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보람과 함께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창업에 도전하다]
3학년 2학기가 끝나갈 무렵 창업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에 벽보도 붙이고 교내게시판을 글을 올려 사람을 구하였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한 두명씩 연락이 왔습니다. 총 5명의 사람이 모이게 되었고 팀을 만들었지만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하고 싶은 분야도 서로 달라 의견 조율하는 것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발판은 마련했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애초 만들려던 앱은 역량 부족으로 할 수 없다 결론내리고 할 수 있는 것부터 시도를 했습니다. 처음 만든 것은 술자리 벌칙을 넣어서 만든 앱인데 생각만큼 퀄리티있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의견 갈등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다보니 결과가 안 나와 모두들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대회에 출전]
그러던 중 교내 창업동아리 회장이 같이 대회에 나가보지 않겠냐고 제의를 했고 저희 팀은 일단 공모전에 나가서 가시적인 성과라도 내자는 심정으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주관한 'ASVF2012'라는 창업공모전이 있었고 국내에서 대회를 치룬 다음 국제전을 치루는 규모가 꽤 큰 대회였습니다. 아이템은 남성 분할 마스크팩이였는데 본선에 진출하여 5개국의 학생들과 대회를 치루었습니다.
5.희망직군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준비와 경험을 하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미래의 제갈량]
제갈량은 삼국지에서 유비를 도와 촉나라를 세운 명재상입니다. 다른 군주들에 비해 열세였던 유비가 촉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이유는 제갈량의 전략 덕분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길 좋아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현실화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재학시절 창업팀을 만든 것도 이러한 저의 성격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내는 것과 현실화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아디어는 인력, 자본, 기술등의 제약이 없다는 가정하에 나오는 것이 참신하지만 그런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선 위의 3요소가 꼭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영전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략이란 것이 치밀한 두뇌싸움이기 때문에 더욱 더 흥미가 갔습니다.
[당신은 전략가입니까?]
전략은 나침반과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침반이 없으면 원하는 길을 찾기 힘들 것입니다. 저는 대학교 재학시절 경영전략, 경영과학, 기업가론 등의 강의를 들으면서 기획 및 전략업무에서 필요한 재무수치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산업분석을 위한 다양한 툴 예를 들면 5포스모델, SWOT분석, BCG매트릭스 등을 익혔고 주식동아리에서 기업분석과 산업분석을 공부하면서 디테일과 깊이를 더했습니다. 기업분석을 할 때에는 다트에서 재무지표를 보고 ROE, PER, PBR, EV/EBITDA등의 수치를 직접 산출해보고 현금흐름표, 손익계산서를 통해 기업의 재정상태를 분석하였습니다.
[세 수레의 책을 읽다]
하지만 저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재학시절 동안 읽은 책 5백권 그리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읽은 책들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적 호기심이 많았던 저는 저의 호기심을 풀기 위해 책에 많이 의존했습니다. 그 이유는 책에는 다양한 간접 경험, 지식이 함축되어 있고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주로 역사 특히 나폴레옹, 징기스칸, 오다 노부나가 등의 전기를 읽으며 전략에 대한 기초를 이해하였고, 대학교때에는 인문, 경영, 경제, 심리학 등등 다양한 학문의 책을 섭렵하며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