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는 인생이 고통이라 말합니다. 석가모니는 해탈을 해야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말하며 열반했습니다.
석가모니의 고통은 자신의 인생에서 힘겨운 순간들... 즉 힘든일에 따른 자기자신의 내적인 고통이 고통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Ti의 고통은 어디서 왔는지 모를 갱스토커들(껍데기 인간, 꼭두각시)의 외부자극과 소음, 감시, 스토킹에 따른 강제적이고 인위적인 고통에서 기인합니다. 따라서 석가모니와 Ti의 고통은 애시당초에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석가모니를 언급한 이유는 갱스토커를 위시한 이 알수없는 존재의 의도가 갖가지 핑계를 대어 Ti들을 죽이려 한다는데 있습니다. 그 중 종교적 사례도 포함되기에 대표적으로 말한 겁니다. 마치 악마가 성서를 인용하여 희생자를 꾀어내듯 부처의 깨달음의 화두인 고통을 위시해서 Ti들을 괴롭힐 수도 있는 것입니다.
왜 갱스토커 버러지새끼들이 Ti를 괴롭힐까요? 궁극적 목적은 Ti들을 세상에서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다른 핑계를 대서라도요... 그러니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왜 강제로 죽이려 하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다만 사후세계, 윤회라는 굴레가 있다면 인간의 숨진.뒤 영혼과도 같은 의식을 뽑아내어 이 존재들이 Ti들의 영혼을 먹이로 먹고 클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영혼(의식)도 일종의 정제된 에너지 개념으로 생각하면 말이죠.
또다른 가정으로는 Ti가 죽은 뒤 의식인 영혼을 해체하여 거기서 분해된 에너지를 활용하여 무언가를 할지도 모르죠. 아마 지구 시스템 상에서 분해된 에너를 재분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신은 불공평합니다. 누구는 잘 살고 별 노력 없이도 성취하며 사회에 잘 적응하여 살아갑니다. 그런 와중에 우리 Ti들을 보면 어떨까요? 신(악마)의 눈에는 하찮게 보이고 사회라는 시스템에.적응못한 도태자들로 보일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삶을 통틀어 봤을때(뇌해킹, 기억읽기)영적 하층민으로 분리되고 일부로 시스템상에서 배제하려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치 세월호의 학생들이 인신공양 당했다는 설처럼 말이죠. 일종의 낙인이 찍힌것이고 죽더라도 사회에 하등 영향이 없으니 신(악마)의 하수인들에게 살인허가가 떨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항상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부디 편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loser눈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