來日(22일)이 巨山閣下 召天하신지 9週忌여요.
장안평역 권역의 일터에서 24시간 근로 교대 後 歸家 前 현충원 각하 묘소로 參拜 갔어요.
來日 현충관에서 ■ 閣下 召天 9週忌 追慕祭가 거행 되지만 나는 ㆍㆍㆍ
(며칠 前 일터 동료에제 "내가 어제 20일ㆍ오늘 21일까지 연짱 근무 하겠으니 내일 22日 출근하라"
고 했더니 '그렇게 못하겠다' )고 거절 당해
오늘 각하 내외분 묘소 참배 후 항상 하던대로 묘소 바로 아래 건물 충혼당에 안치된 고향동네 병술개띠 동무 박종인이 영정앞에 서서 "나도 곧 갈테니 자리 잡아 놔" 고개를 숙였어요.
♣ 日時 : 2024年 11月 22日 (金) 오전 10時
♣ 장 소 : 국립서울동작
현충원 현충관 [동작역 9호선 7ㆍ8번 출구 50m 직진
각하! 굽어 살펴주소서
현충원 다녀 歸家 보충잠 자고 2024 다니엘 기도회 마지막 날 밤
교회 왔어유
♡ 巨山閣下께서는 군부독재와 용기있게 싸우셨고 대통령이 되신 후에는 하나회를 단숨에 척결하셨으니 지금정치권이 이런 걸 배워 그 모습으로 달라져야 할 때입니다.
군사독재에 맞서 싸우셨던 용기와 하나회를 척결하셨던 결기, 가슴에 새기며 검찰독재정권과 싸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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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들의 공과가 다 있지만 그 문제와 별도로 고 김영삼 전 대통령님이 군부독재와 목숨을 걸고 싸우셨던 모습과 대통령이 되신 뒤에 하나회를 쾌도난마로 척결하신 것이 항상 마음속 깊이 있다" "금융실명제도 전격적으로 처리하셔서 비자금 못 만드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무도 군부독재, 군부 쿠데타 걱정을 안 한다. 금융실명제도 너무 당연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두 가지 업적은 대통령님의 용기와 결단, 결기가 아니었으면 못 했을 것이다"
어제도 새벽 일터 가면서 부터 근로업무 수랭 중 걷고 뛰고 달리며 86천 步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