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키즈클럽(공동대표·이성철 오상민) 창립 기념 부천지역 세미나가 10일 부천 송내역 앞 뉴욕뷔페에서 홍건표 부천시장, 이주열 인천청소년문화사업단장을 비롯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삼성경제연구소 포럼 트렌드 연구회와 경인일보 공동주최, 토탈키즈클럽과 마이다스학습법연구소 공동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선 박의석 마이다스학습사관학교 교장과 황용규 샌프란시스코대학원 초빙교수가 유아교육 방향과 새로운 경영기법을 강의했다. 이성철 토탈키즈클럽 공동대표는 “변화하는 21세기 특성에 걸맞는 유아학습법 개발·보급은 물론 경영기법의 현장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윤관옥·okyun@kyeongin.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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