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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역사는 유사하게 반복된다
역사(歷史)는 유사(類似)하게 반복(反復)된다. 똑같게는 될 수가 없지만 그것은 DNA 돌아가는 것처럼 용수철 돌아가는 것처럼 그 자리로 이렇게 다시 되곱쳐 되곱쳐 돌아오지만은 그만큼 누적(累積) 현상 쌓인 현상이 일어가지고서 그렇게 유사한 것이 되지 똑같게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돌아가는 용수철 그 테 돌림은 엇비슷하게 또 돌아가지만은 똑같은 현상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하게 흘러간다.
뭐 세계 정세나 세계 역사나 다 그 흐름의 반복이라 할는지도 몰라.
우리나라 조선반도나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그런 역사 이런 것을 쭉 훑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자꾸만 번복되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여. 예전에 그 뭐 삼한(三韓)의 나라라고 그랬는데 삼한 진한 마한 변한 이렇게 해가지고서 그전의 역사는 잘 모르잖아.
삼한의 전에 무슨 고조선 말하자면 역사 이런 것은 잘 무슨 고인돌 같은 것만 있지.
그런 것이 자꾸 이제 역사가 누적되다가 보니까 한(恨)서림이 많아져 가지고서 한(恨)서림이라는 원한(怨恨) 원통(冤痛)함 이런 거 좋은 것도 물론 쌓이겠지.
그런데 대략은 그 원한 한서림 이런 것이 반복돼 가지고 복수전(復讐戰)을 일으키는 거 앙갚음을 일으키는 거 이런 것이 더 많이 이렇게 말하자면은 드러나 보인다.
이런 뜻이여 부각되어서 보인다. 이런 뜻이여. 그럼 이제 삼한 이후에도 계속 말하자면 무슨 무슨 가야 나라니 뭐 남쪽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뭐 금관가야니 뭐 이런 가야 나라 그다음에 이제 왕망의 패퇴 세력의 성환왕 김일제 무리들 흉노들이 말하자면 내려와 가지고 신라(新羅)라 하는 나라를 남쪽 반도 남쪽 동쪽에 내려가 자리를 잡고 그전에도 나라가 수없이 작은 고을 하나씩 지금으로 말하자면 작은 읍 정도 이런 거 전부 다 나라라고 지칭해가지고 반도 안에에서도 나라가 수백 개도 더 넘었다는 거야.
이런 식으로 나라가 많았는데 그렇게 힘센 세력들이 와가지고 병합을 한 거지 힘으로 억압하고 눌러가지고 아니면 이제 그 힘센 세력한테 흡수당하고 이 말야 항복하고 이런 식으로 그래 이제 그런 것이 점점 그러다 보니까 서로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거리고 이러다가 보니까 자연적 원한이 쌓이고 한서림이 쌓이고 원통하고 분통한 게 쌓여서 자꾸 되 갚아서 그걸 복수하고자 그래서 그런 것이 거퍼 거퍼 일어나는 현상을 아마 이렇게 고타마 시탈타는 인과응보(因果應報) 무슨 논리 윤회(輪回) 업보(業報) 논리 이런 것을 말하자면 말하게 된 것인지 또 알 수 없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사람한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만물하고도 다 연관 지어 가지고 그렇게 실이 말하자면 인과응보이 윤회 업보니 이런 식으로 사람이 동물 되고 소 되고 말 되고 돼지도 사람으로 태어나고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생물이 서로가 변환을 해 가지고서 태어나고 둔갑질을 한다.
여기까지 말하자면 논리를 진취시킨 것이 될 수도 있다.
불가(佛家) 이념(理念) 논리가 종교 얘기를 하려 하는 게 아니라 이 역사의 반복을 말하려 하는 거라 이런 말씀이여 말해보려는 거야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이제 그전에 뭐 삼한 이전의 이야기는 잘 모르고 내력상 뭐 삼국 유사와 삼국사기 이런 것도 다 그 현실적으로 그 당시에 그 뭐 다 정치적인 세력이 개입해가지고 그 글을 지어서 일연이 지은 삼국유사 같은 걸 고지 곧대로 그 믿을 건 못 된다 하는 거 아니야 그거 뭐 전부다 마라 전설의 고향처럼 이렇게 김알지니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고 말하자면 김일제의 그 온 것을 그러니까 란성설화 같은 거 이런 거 다 그거 말하자면 꾸며낸 것 아니야 물론 뭐 고조선에 뭐 한웅 임금이 뭐 곰하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단군 조선 세운 거 그런 거 마늘 먹고 뭐 이렇게 해서 곰하고 해서 곰녀하고 웅녀하고 해서 단군을 낳았다 이런 식으로 지금 전설화된 것 아니야 음- 그 전설의 고향 같은 얘기는 둘째 치고 간에 좌우지간 나라라고 해 볼 수 있는 것은 삼국시대 조선반도에서도 고구려 백제 신라 이렇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서부터 계속 서로 으르렁거리며 쌈박질 해 가지고 온갖 한(恨)이 서려서 서로가 잡아먹지 못해 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 역사가 흘러온 것 아니야 고구려를 멸망시킨 거 뭐야 나당연합군에 의해서 다 고구려가 멸망당한 거 아니야 백제도 멸망당하고 신라한테 신라라는 거 뭐 웬 흉노족 저기 말하자면 한무제 유철이한테 사성(賜姓) 받은 거 한무제 살려줬다고 해서 말하자면 함정에 빠진 거 건져주는 바람에 흉노의 휴도왕인가 하는 자 말하자면 흉노도 두 패로 갈렸는데 그 말하면 아우되는 패들이 그렇게 한무제 유철이 어려운 걸 빠지는 걸 말하자 살려주는 바람에 성 씨를 받은 게 김 씨라는 것 아니여 그렇게 해서 이제 거기 왕망을 밀다가 왕망이 대륙에서 망하게 되니까 그 잔존 세력이 반도로 도망와 가지고 신라를 세운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 세력이 결국은 고구려를 잡아먹고 말하자면 백제를 말하잠 잡아먹고 의자왕을 잡아가지고 당나라 그 뭐여 이세민의 아들 이치한테 갔다가 바치는 꼴이 되고 마는 것 아니야 아 그런 식으로 역사가 흘러왔는데 결국은 뭐야 그게 원(寃)가 한(恨)이 서려 가지고 복수전이 벌어져 그 신선놀음으로 놀음으로 그런 경주 포석정 같은 데 술잔을 띄우고 돌아가면서 먹고 그런 신선놀음 계속하게 내버려 두겠어 세상에 그 원가 한이 한이 서린 귀신들이 그러니 그 후백제가 일어나는 것 아니야 그래 견훤이 일어나 가지고 아자개 아들 지금 상주지 상주에서 견훤이 일어난 거야 상주ㅜ... 이제 말하자면 문경 가은 고을에서 의 그 힘을 얻었다는 것 아니야 그 희양산 정기(精氣)를 받았다고 바위암석산 투구봉에 정기를 받았다 하는 것 아니여 아 아자개의 아들 견훤이 그래 가지고 견훤이 경주를 쳐들어가지고 그 경순왕의 부인까지 말하자면 욕을 보이는 그런 입장까지 돼서 복수전을 벌인 것 아니더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식으로 개창피를 준 거지 신라 놈의 새끼들을 그래 그렇게 해가지고서 또 말하자면 견훤도 어떻게 좋지 못하잖아 아들이 반란을 일으켜 가지고 그 막내 아들을 태자 삼으려다 큰아들 패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결국은 견훤도 아버지가 가 있는 왕건이한테 아버지 아자개가 가서 의탁해 있는데 거기 가 가지고 또 의탁하게 되잖아.
그러면서 우리 아들놈 좀 잡아달라고 복수전을 또 아들 아버지 이렇게 골육상잔식으로 버리니 그런 골육상잔 논리 계속 그렇게 또 그 뭐 진골성골 신라 놈들이 진골성골 이런 걸 해 가지고 저희들끼리 혼인하는 것이 고려를 세운 왕건이 패당들도 또 그렇게 말하자면 순수혈통 지키겟다고 왕씨 일족으로 서로 이렇게 혼인을 해재키니... 결국은 뭐야 그래 그런 식으로 나라를 이끌고 오다 보니 나라가 패망 아 조선에 와가지고 뭐 유교를 숭상하고 했지만 조선도 역시 골육상쟁이고 당쟁으로 인해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사화(士禍)로 인해서 손상 보고 그런 거 아니야 그런 여러 원가 한 서림이 지금에까지도 남아 있어서 계속 서로 헐뜯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신라 백제 고구려가 지금 고구려가 북한 김정은 정권이고 남쪽에는 좌우 양대 산맥이라 하고 민주당 말하자면 말하자면 공화당 박정희 쿠테타 일으킨 공화당하고 이렇게 그 반대 세력하고 해서 지금도 맨 삼국이나 마찬가지여 삼국시대나 그래 그 그것이 계속 반복이 되는 거여.
역사 흐름이 반복이 돼서 원수 갚자 원수 갚자 앙갚음 하자 앙갚음 해 누가 이기나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판 사판이다.
너 잡아먹지 않으면 내가 먹힌다 이런 식으로 서로 싸움질 벌이는 것이 지금 현 시대에까지 지금 계속 끝나지 않고 복수전에 복수를 거듭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뭔 말이 하고 싶은 거야 바로 팩트는 복수 앙갚음 전이다.
여기서 누가 밀리면 그 패는 죽는다 이런 식이여. 요번엔 신라가 먹었으면 이번에는 백제가 먹는다.
백제 신라가 서로 싸움질 할지적에 어부지리는 고구려가 얻는다 이런 식이 되는 거여.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서로 헐뜯어 처먹지를 못해서 아주 앙숙이 되어 있는 모습이 그런데 지금 앞으로 여기 지금 요번에요.
이 선거도 그렇다 이런 말씀 내가 2025년 양력 2월 20일에 이 강론을 펼치지만은 앞으로 오는 대선도 그런 거 아니야 너 잡아먹자 너 잡아 먹자 지금도 현실적으로 주먹은 가깝고 법은 멀다 하고 법을 갖고 논하는 놈들이 제일 어리석은 거여.
차일 피일 질질질 빌빌빌 끌면서 기진맥진 국민들의 기운을 빼려 하는 작전이지.
법이라는 게 다 말짱 소용없어. 제일 가까운 게 주먹이라고 쿠테타 혁명 공약 반공 라면 삶아 하는 게 제일 빨라 빨라.
그걸 말하자면 윤석열이가 하려다가 실패한 것이지
예 지금 이렇게 해가지고 되려 이제 이재명이가 정권을 잡으면 다행일 것 같지만은 어디 지금 이거 프로테즈 말하자면 좌우 양대 산맥 프로테즈 나오는 게 어디 그래 들썩날썩 하면서 오히려 젊은 세대들은 말하자면은 국힘 윤석열이를 동정하고 있는 그런 여론 흐름이 아니더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 이 싸움이 그렇게 쉽게 끝나질 않아 여기서 밀리게 되면 그쪽은 아주 죽사리가 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에 그러고 그렇게 비리 투성인 놈들이 권력을 잡아봐야 그걸 누가 수긍하는 백성들 얼마나 되겠어 그놈들을 적극적으로 말하자면 지지하는 세력들이나 그놈 우두머리 꼭두새 수괴(首魁)가 잘났다고 모두들 쳐받들려고 하는지 모르지만 다른 세력들은 음으로 양으로 다 비방 헐 뜯고 이러려고 아주 혈안이 되어 있는 모습 아니야 지금 그러니까 어느 놈이든지 그렇게 일단 국민의 눈 밖에 좋게 안 비춰지고 이런 놈들은 다 말하자면 퇴출돼야 된다.
그리고 새로운 세상 만들려면 개벽 세상 개벽 천지 상전벽해(桑田碧海) 세상 만들려면 다 뜯어고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무슨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하는 정권 잡기 위한 얄팍한 개수작에 불과한 것이여.
그런 거 없는 거야. 어떠한 세력이 그런 민주주의 이념 사상 귀솔깃한 걸 갖고서 국민을 속여 가지고 이용해 처먹으려는 데서 그런 발상에서 나온 것이지, 권력 잡기 위한 그런 발상에서 나온 것이지 실상 그런 민주주의라 하는 건 될 수가 없는 것이요.
생각을 해봐 무슨 다수결의 원칙이고 다수 횡포 아니야 그 소수 의견 무시하면 소수 찌그러지라 소수 그러면 소수 의견을 갖고 우격다짐 한다면 그것도 소수 횡포가 아니야.
그러니까 다수결 원칙 소수 횡포, 다수 횡포 이거 다 민주주의 아니다.
이런 말씀이오. 온 백성이 다 찬성하는 주의 만장일치재가 돼야되 공산주의가 아니여.
그러도록 정치할 수 있는 말하자면 경영자 지도자 이런 자가 나서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나서지 않는 이상 계속 소요스럽고 말하자면 시끄럽고 남의 제도를 모방해 가지고 써먹으려 하는 건 하나도 올바른 건 아니다.
아 이런 뜻이야. 우리한테 맞는 건 우리한테 맞는 그런 제도를 새로이 만들어서만이 말하자면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러니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은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좋은 세상을 이룩하려면 모든 걸 다 뜯어고쳐야 돼.
제도는 물론 나고 그 습관 관습 이런 거 다 뜯어 고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생각의 전환, 생각의 발상부터 다 뜯어 고치고 남의 사상 이념에 오염된 거 이걸 뭐 문호 개방해 가지고 문명이기(文明利器) 받아들이는 거 이런 걸 좋은 거로만 생각할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자연적 그런 것이 문명이기(文明利器)를 받아들여서 이용하는 것은 좋은데 이용하다 보니까 거기에 묻어 들어오는 것 사상 이념조차 자연적 몸에 배고 행동에 베고 정신에 배어서 우리 머리를 막 두뇌를 갉아먹는 연가시 이론(理論) 숙주(宿住) 삼으려 들어오는 말하자면 마귀 이론들이 되고 만다.
이런 거기에 그렇게 오염 숙주가 돼 가지고 말하자면 좀비가 되고 드라큐라가 돼서 자꾸 전염 전파 병적인 전염병처럼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해가지고 점점 말하잠 더 어지럽게 되는 그러니까 문명을 받아들인 것이 좋은 것만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써 먹는데 좋은 것만 받아들여야 되는데 나쁜 것도 묻어 온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런 걸 남의 사상을 다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을 말하자면 토테미즘 사마니즘적인 것을 말하자면 지켜내고 토속 신앙을 지켜내고 하는 속에서 우리 자주성을 살려 놓을 수가 있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예 그러는 속에서 우리 자신들을 자주성을 잃지 않고 독립적인 생각을 잃지 않아서 저들에게 두뇌적으로 먹힘 당하지 않는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러니까 그러려면 모든 것을 다 개혁해야 된다.
제도는 물론하고 습관, 전통 생각 그 발상 이런 걸 다 개혁하는 그런 말하자면 발상의 전환이나 모든 것을 다 뜯어고치다시피 해야 된다.
첫째로 뭘 뜯어 고쳐 나라 이름 큰 한(恨) 먹음이라고 하는 대한(大韓)이라는 그런 그게 무슨 한(韓) 나라 한(韓) 자(字) 한 나라 한 자는 중국에서도 조그마한 나라야 .... 삼한(三韓)이라고 했어 했어 봐야 조선반도 반동강 남쪽 땅에 불과한 그런 곳이었어.
진한 마한 변한 그게 얼마나 큰 것도 아니고 결국은 동강 난다는 뜻 아니야 한반도라도 그러니까 국호(國號)를 변경시켜야 되고 국호를 다른 것으로 지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다음에 국기(國旗)도 태극기 거뒀치워야돼 그거 뭐 누가 깊은 뜻을 그거 알아 건곤(乾坤) 감이(坎離) 이런 논리 체계 누가 깊은 뜻 음양 논리를 아느냐 이런 말씀이야.
얼른 보아서 붉은색 푸른색 나눠놓은 거 남북이 동강난 걸로만 보이는 거 양분화된 그런 그림으로 보이지.
그런데 국가(國歌) 뭐 일본 거어- 일본 노래 무슨 찬양가인가 하는 곡을 붙였다 하는 처음엔 그 올드랭사인이라고 말하자면 서양 노래에다가 그렇게 우리나라 그 슬픈 가사를 갖다 들여 붙인 것이 애국가라는 노래 아니야 그것도 뜯어고쳐야 돼.
그게 무슨 좋은 뜻이여 생각을 해봐. 귀솔깃 타고 말 좋은 뜻 같지만 다 감언이설(甘言利說) 혹세무민(惑世誣民)이여.
그리고 저주(咀呪)가(歌)고 동해 물이 마르려면 육지는 불바다가 돼야 돼.
무슨 동해 물이 맑도록 보우 도와달라고 그렇게 저주가를 부르고 백두산이 닳으려면 앞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화산 폭발, 마그마 폭발, 해일 지진 큰 재앙이 일어나라는 뜻이야.
발해도 그래서 망한 것 아니야. 그래서 농사를 못 짓고 피폐해져 먹을 것도 없어 가지고 거란한테 항복하게 되는 것 아니야.
말하자면은 그런 저주가를 우리가 한 100여 년 동안 말하자면 속아서 부르고 있는 거야.
이거 전부 다 나라의 기강을 흔들고 헐뜯는다. 이렇게 나를 비방할는지는 몰라.
이 강사를.....
그렇지만 다 그런 솔깃한 말 같지만 다 감언이설에 불과한 것이다.
감언이설의 뜻에 불과한 그런 상징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야.
또 무궁화도 그래 무슨 반도사관에 묶여서 무궁화 삼천리 그럼 저기 말하자면 고조선 땅 말하자면 대륙에 있는 우리 땅들 다 그것도 회복 못한다는 뜻 아니야 글쎄 동북 정공에 당하고 그럼 그런 노래를 왜 부르냐 이런 말씀이야.
더군다나 무슨 무궁화 삼천 무궁화라는 것은 그게 뭐요?
진딧물이 잔뜩 끼고 꽃이라 하는 것이 조각조각 나 그거 끊임없이 핀다고 좋다 할는지 모르지만 봄철에 활짝 핀 진달래 만두 못 한 거야.
참꽃만두... 그것이 어째 우리나라 꽃이야 그거 다 우리나라 안돼라고 저주하는 자들이 그거 말하자면 지어낸 수작들이고 귀솔깃한 말에 속아서 만들어내는 그런 나라 꽃이 되고 말은 거야.
악사리 살구꽃 배꽃만도 못한 것이여. 화려한 게 피는 살구꽃에 배꽃은 나중에 열매라도 또 따먹을 것이나 달리지.
무궁화는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꽃이야. 깃발도 고쳐야 되고 노래도 고쳐야 되고, 나라 국호도 고쳐야 돼.
고칠 것이 많아.
그래 제도도 딱 뜯어 고치고 악사리 입헌군주제가 더 나아 임금 제도 봉건주의가 안 그러면 정권을 국회에서 잡는 내각제를 하든가 이 대통령제 양키 놈들 만든 제도 절대 좋은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다 뜯어 고쳐야 돼. 국호도 뜯어 고치고 국가도 뜯어 고치고 국기도 뜯어 고치며 다 뜯어 고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다 못마땅한 것으로 보이는 거지. 그래 그렇게 만들고서 해놓고선 무슨 잘될 때를 바래.
그러니까 계속 삼국이 싸움하는 거고 신라 백제 고구려 싸움하는 그런 꼬라지를 계속 면치 못하고 역사는 그렇게 반복되는 것으로 흘러가고 비춰져 보이기만 한다.
이런 말씀이야. 앞으로 봐 어떤 자가 정권을 이런 식으로 잡고 있으면 또 가만히 있겠나 계속 시끄럽지 무슨 민주주의고 무슨 다수결의 원칙이고 그따위 논리를 계속 하려고 그래 절대 좋은 것 아니야.
만장일치제 온 국민이 환영하는 그런 정치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은 바로 프로테즈 정치밖에 없어.
대통령 임기가 4년이면 37% 얻엇으면 말하자면 37%만 해 먹으면 되는 거야.
쉽게 말하자 프로 테즈라는 건 다른 것 아니여 50% 얻었으면 2년 해 먹었고 다시 선거해야 되는 거고 다른 사람 얻은 사람들도 차례대로 프로테즈 얻은 것만큼 해 먹고 또 권리도 그만큼 행사해야 되고 남의 권리도 침탈 못하고 보상해야 되고 이런 것이 민주주의 저 만장일치제여.
그게 진짜로 민주주의고 프로테즈 정치가 이 강사가 프로테즈 정치에 대한 그 프로테즈 논리 앞서서 많은 강론을 드렸어.
그렇게만 한다면 자연적 백성이 말하잠 군말이 없는 거야.
결국엔 내가 그렇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그렇게 소리치는 데까지 내가 강론을 여러분들한테 드렸습니다.
프로테즈 정치를 해서 만이 온 백성의 원을 다 들어주는 논리가 되는 거야.
절충 그래서 절충이라는 게 필요한 거고 타협이라는 게 필요한 거고 그런 거지 자기네들끼리만 다수결의 원칙으로 우겨 제킨다고 되는 것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다 자연적 거기에 말하자면 반항 저항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모순이 있으면 모순을 풀기 위해서 입체 교차로를 놓는 것 아니야 어 신호등이 있는 것이고 이런 것을 저런 것을 다 논해 가지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 생각을 해 봐. 앞으로 어떤 선거 치러가지고 다음 선거 치러가지고 이번에 말하자면 윤석열이 파면 당한다.고..
가정 하에 다음 대선 치른다 하면 이재명이가 되든 그 힘에 말하자 뭐 어떤 대표가 되든 뭐 김문수가 되든 오세훈이가 되든 간에 누가 되든 간에 그거 가만히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시끄럽긴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제도를 다 뜯어고쳐야 돼.
나라를 완전 개혁하다시피 해야지만, 새로운 세상이 열리면서 개벽 천지가 열리면서 온 백성들이 격양가를 부를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게 된다.
예 ...이것을 이렇게 한번 강론을 드리는 것이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만 알아라.
원수를 갚기 위해서 원수 앙갚음을 갚아야 돼. 용서 그런 거 없어.
사대부 집안에 그냥 용서 없다는 식으로 그거 다 감언이설 혹세무민 해가지고 꼬드겨가지고 지배하에 둘려하는 수작 부릴려한 하나의 수단 방법, 악랄한 수단 방법 꼬드김에 불과한 거야.
거저 용서라 하는 거는 . 반드시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되는 거야.
누가 거저 용서해 있어 밥을 먹으면 자연적 신진대사 해가지고 배설하는 거 원리 아니야.
그런데 밥 먹고 계속 진드기처럼 말하잠 배만불러 안 눞고 안 눞고 있으면 배설를 안 하면 뚱뚱해서 그냥 죽기 마련이지.
그러니까 원리대로 순환되게시리. 이 세상 제도가 개편돼야 되고, 모든 정치 상황이 운영되고 경영되어야 된다.
이것을 이렇게 말해 보는 것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역사는 유사하게 하게 반복된다. 역사는 유사하게 반복된다.
이런 주제를 가고 갖고서 강론을 해 봤습니다.
용서할 생각 말고 애초에 원한 원통 원망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