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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사랑방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최근에 본 영화들
우듬지 임연옥(54) 추천 0 조회 202 11.08.21 22: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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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2 02:00

    첫댓글 마당을 나온 암탉 연옥씨 추천으로 오랜만에본 에니메이션인데 아이들영화면서 가슴이 싸 하더군요. 그을린사랑 도 연옥씨추천보고 간건데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머리아프고... 이제 써니를 봐야겠군요.

  • 11.08.22 14:18

    저는 극장까지 나가기는 번거로우니까 주로 스카이라이프로 보는데 스카이라이프는 좋은 영화가 별로 없어 아쉽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흥행도 괜찮다니까 방영할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8.22 18:05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제맛.

  • 11.08.22 16:37

    연옥씨 건강해진것 같아 다행이예요. 나는 사라의 열쇠가 보고 싶네요. 주연 배우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같기도 하고..

  • 작성자 11.08.22 18:07

    사라의 열쇠...참 좋은 영화예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선배님.이야기할머니 잘 하고 계시죠..? 저는 3기들과 연수받고 있어요.
    이야기할머니 노릇 잘 하는 것도 애국하는 일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들의 인성개발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아요~~~

  • 11.08.22 20:16

    제가 임선배님이 올린 목록들을 보고 영화를 봅니다. 그을린 사랑, 이너배러월드를 봤죠.
    정말 좋은 영화들이더라구요.

  • 11.08.23 12:08

    덕분에 잘(?) 하고 있어요. 어제는 50회 선배님이 자료며 교구를 주셔서 감사히 받아 왔어요. / 서운했었는데 3기들과 연수 받는다니 좋네요. 맞아요. 유치원 원감님들이 아이들 인성 교육이 되는것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 작성자 11.08.23 17:44

    함께 연수받을 기회가 있으면 같이 뵈요~~
    연수를 받아보니 2기보다 자질면에서 좀 뒤지는 것 같네요.
    뭐 그래도 열씨미들 하면 안하느니보단 훨 났겠지요...?

  • 11.08.24 01:15

    연옥 후배님,
    안녕!

    문화 생활을 많이 하고 있군요.

    나는 요즈음 한국 드라마에 폭 빠져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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