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산업 펌핑해서 얻은 이득을 내전으로 다 까먹게 되니, 일단 내전부터 벌이고 이후 산업 중점으로 만회하는 쪽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싱글에서야 플레이어의 역량으로 커버칠 수 있지만 멀티에서는 연합이든 코민이든 독일이 빌빌거리는 타이밍을 가만 놔두질 않기 때문에..
음 내전 손해가 생각보다 큰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잉글이 사실 왠만한 비역사트리들이 멀티에서는 비효율이긴 합니다 그 시간 동안 남들은 효율적으로 빠르게 공장 늘리고 군대 늘리기에..
@Jung de Hessen 프랑스가 변종이군요 ㅋㅋ
@잉글이 아 그쵸 ㅋㅋ..
내전 자체가 그 국가의 역량을 깎아먹는거라 싱글은 플레이어 역량으로 커버칠수있지만 멀티로가면 연합이나 코민이 그걸 가만히 놔두질 않으려하죠
싱글에서도 그리 큰 차이는 없나보네요오히려 긴장도 낮을 때 빠르게 끝내면서 인력법 경제법 챙기는 게 나은거군요
첫댓글 산업 펌핑해서 얻은 이득을 내전으로 다 까먹게 되니, 일단 내전부터 벌이고 이후 산업 중점으로 만회하는 쪽이 선호되는 것 같습니다.
싱글에서야 플레이어의 역량으로 커버칠 수 있지만 멀티에서는 연합이든 코민이든 독일이 빌빌거리는 타이밍을 가만 놔두질 않기 때문에..
음 내전 손해가 생각보다 큰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잉글이 사실 왠만한 비역사트리들이 멀티에서는 비효율이긴 합니다 그 시간 동안 남들은 효율적으로 빠르게 공장 늘리고 군대 늘리기에..
@Jung de Hessen 프랑스가 변종이군요 ㅋㅋ
@잉글이 아 그쵸 ㅋㅋ..
내전 자체가 그 국가의 역량을 깎아먹는거라 싱글은 플레이어 역량으로 커버칠수있지만 멀티로가면 연합이나 코민이 그걸 가만히 놔두질 않으려하죠
싱글에서도 그리 큰 차이는 없나보네요
오히려 긴장도 낮을 때 빠르게 끝내면서 인력법 경제법 챙기는 게 나은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