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환상반에 입문하면서 자동적으로 언약궤 기도 안에서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나를 그 동안 속이고 있던 많은 것들이 무너져 내렸다. 나에게만 속한 구원이 아닌데 나는 이기적으로 나에게 임한 그 구원을 지키려고 철통방어 보안 사수를 한답시고 은둔의 삶을 이어갔다. 주님은 나의 마음과 나의 연약한 부분을 지켜주시려 결코 서두르지 않고 체근하지도 않으셨다. 주님의 오랜 기다림과 인내속에 다시 들어올려 어둠에서 빛으로 탈출을 시켜주셨는데 나는 다시 막힌 동굴을 파고 또 파서 깊숙이 아주 깊숙이 들어갔다. 언약궤 기도를 통해 나와 주님과의 통로를 막고 있는, 내가 세상에 빛으로 출두할 수 없는 많은 장벽들이 허물어졌다. 막힌담을 보지 못하고 내가 그저 선택한 것들이라고 나는 나의 수비대가 되는 것을 자처하며 땅굴을 파고 또 파고 들어갔던 것이었다. 아무리 물고기 두마리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킨 주님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 고기가 있다고 하신다. 바로 Selfish-셀피쉬다. 같은 피쉬이지만 셀피쉬는 극악무도한 생선이다. 나만 얻은 구원이 아니기에 세상에 나가 담대히 주님을 전하겠노라 주님을 알리겠노라 진리를 전하고 주님의 뜻을 선전하는 제가 되겠다고 그토록 애통하게 절규하며 부르짖었던 나는 온데간데 없고 정말 찌그러진 깡통 찐따같은 모양새를 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언약궤 기도는 그 모든 것을이 허상임을 알게하는 마법과 같은 기적이다. 아니 기적이고 이적이며 신비이고 주님의 권능과 무한하심을 알게하는 값진 기도이다. 지우야~ 내가 하는데 무엇이 두렵니? 나와 하는데 무엇이 어렵니? 내가 너를 업고 있는데 무엇이 힘드니? 라고 이제서야 주님은 그간 주님의 마음을 보여주신다. 나는 결코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나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되도다! 아멘 내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헌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나에게 이루게 함이니 나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은 것은 영원함이라. 아멘아멘 주님께서 말씀의 검으로 강력하게 나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 주신다. 그 쪼개어진 곳으로 주님의 강력한 광명체의 밝은 빛이 임한다. 나는 빛으로 발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는 빛입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은 빛입니다. 내 안에 주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생명으로 더욱 강건하여지고 날로 새로워 집니다.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 하여주실 주님 더욱 신뢰하며 사랑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일획일점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영원무궁한 만물을 창조하고 확장하며 살리는 영이신 진리입니다. 그 진리안에 나를 가두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생명의 옷을 입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빛으로 나를 무장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오직 주님으로 살고 주님으로만 죽습니다. 사나 죽으나 나는 오직 주의 것입니다. 사나 죽으나 나는 오직 주의 길만 갑니다. 모든 만물의 주관자 되시며 생사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만주의 주, 만왕의 왕 되신 나의 주님을 더욱 드높여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전임님은 두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상대방의 기질과 특성과 일명 꼬라지를 파악하고 계시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분별의 은사에 뚫어뻥 사명자는 푸대자루처럼 드넓은 가슴이 있는 자들이 가능한걸까요? 이래저래 늘 힘이 되는 진심어린 격력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전임님의 가정과 자손대대로 복에 복이 더해지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전임님 늘 감사합니다.^^
첫댓글 진실한 고백과 깊은 주님과의 만남이 느껴져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집사님의 여정 속에 함께하신 주님의 사랑이 집사님을 계속해서 세워주심이라 믿습니다
빛으로 나아가시는 걸음에 하늘의 기름부으심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지금 이 깊은 주님과의 만님이 더욱 깊어지며 많은 이들을 빛가운데로 불러내어 주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는 자가 될 것을 마음판에 ㄱ싶이 새기며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사랑을 담아 격려와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엘레나전도사님에게 주신
아주 특별함이 있으십니다
기질대로 주님이 사용하실줄
기대됩니다
할렐루야
음성환상점검반 강사
아멘
전임님은 두말하지 않아도 너무나 상대방의 기질과 특성과 일명 꼬라지를 파악하고 계시니 너무 좋습니다. ㅎㅎ
분별의 은사에 뚫어뻥 사명자는 푸대자루처럼 드넓은 가슴이 있는 자들이 가능한걸까요?
이래저래 늘 힘이 되는 진심어린 격력의 말씀 늘 감사합니다.
전임님의 가정과 자손대대로 복에 복이 더해지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전임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빛나는 삶,
그 깊은 사랑에 변화된 마음,
세상의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
주님과 함께라면 두려움은 없다.
그 사랑으로 가득 찬 길,
끝까지 주님과 함께 걸어가길.
축복과 평안이 함께 하시길! ✨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빛나는 삶을 모두 함꼐 누리는 부흥의 불길 속에서 불꽃처럼 따뜻하고 광대한 자로 새롭게 빚어지길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주님의 사람들과 함께라면 두려움이 없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늘 강겅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오늘도 selfish, 셀피시, 자아가 완전히 꼬꾸라지기를 소원합니다. 자아가 살아있을 때 주님이 역사하지 않습니다. 성령님 임하심을 기름부음심을 감사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자아가 완전히 꼬꾸라지며 새롭게 피어나시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달라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힘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언약궤기도를 통해 주님과 깊은 만남을 가짐으로 회복이 일어나고있네요.속히 방탈출하시어 빛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실줄 믿습니다💕
와우와우 내일이면 한부본 까페에 꼬박 200번째 출석이네요.
우연히 봤는데 오늘이 199번째 출석을 하신거네요.
200은 무엇일까요?
300을 기대하는 그런 단계일까요? ㅎㅎ
방탈출 가즈아~~
사랑하는 집사님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