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얼마나 병신 짓을 많이 했을까?
요즘 일본이 그것을 까발리고 있다.
일본이 미워도 일본을 비난하지 않는 이유다.
왜?
문재인을 무조건 빨아대는 달창단들에 의해서
문재인 주변으로 모여든 부나방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몰락하는 중인데
일본의 아베가 그것을 깨우치게 한다는 것은
불행 중 다행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재미있는 펌 이미지 : http://cafe.daum.net/agora0/ljGC/6344
기사내용 발체 ▼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는 구미 사고를 “현 정부의 규제 완화 중심, 친기업적 정책 탓”(유정아 대변인)이라고 못 박았다. 이후 야권은 이듬해 4월 화평법(심상정 정의당 의원 발의) 제정과 5월 화관법 개정안(신계륜 민주통합당 의원 발의) 국회 통과를 관철시켰다」
「박근혜 정부는 ‘손톱 밑 가시’를 뽑겠다며 규제 완화를 추진했지만, 번번이 야당과 시민단체 반발에 부딪혔다. 2013년 8월 28일 10대 그룹 총수들과 청와대 오찬을 한 박 대통령은 “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입법이 되면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독소조항은 없는지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당시 청와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시행을 앞둔 화평법·화관법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시민단체가 즉각 반발했다. 재벌 비판에 앞장서던 ‘경제개혁연대’는 청와대 오찬 당일 “오늘 박 대통령의 발언은 재계의 요구를 수용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재계의 저항과 로비에 물러서는 순간 결국 실패한 대통령의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당시 경제개혁연대 소장은 현재 청와대 정책실장인 김상조 한성대 교수」
「박 대통령은 한 달 뒤 다시 화평법을 비판했다. 2013년 9월 25일 박 대통령은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화평법 등 일부 환경규제가 의원입법으로 진행되면서 관계 부처나 산업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는 말처럼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세부적인 부분에서 소홀해지면 결국 악법이 된다”고」
「“박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을 뒷전으로 미룬 채 ‘재벌의 천사’가 되었다”(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의 비판을 받았고 규제 완화는 되지 않았다.」
99.99999999% 불화수소 특허 받고도 8년을 묵힌 한국
중소 화학·플랜트업체 C&B산업
8년전 일본제보다 초고순도 개발
공장 짓는데 50억, 중기 감당 못해
“지역 주민 반대, 인허가도 어려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924519
https://news.joins.com/article/23534051
"화평법 풀면 실패한 대통령" 이랬던 김상조 "규제 풀겠다"
[출처: 중앙일보] "화평법 풀면 실패한 대통령" 이랬던 김상조 "규제 풀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21901
https://news.joins.com/article/23523811
문재인 "구미 불산 진상조사, 시민캠프가 맡아달라"
http://www.newspim.com/news/view/20121005000884
박지원 “日 불화수소 생산계획, 6개월 전 고시…정부 무지로 놓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5&aid=0001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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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죽창은 문재인을 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