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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MBC 실화탐사대(24.2.15 방송)건물 전체에 울려 퍼지는 기괴한 울음소리
엔비 추천 0 조회 147 24.02.20 13:1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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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20 13:15

    첫댓글 조금 전.. 카톡 단톡방에 어느 피해자분이 올려주신 영상인데요.
    제가 카페로 옮겨놓은겁니다.

  • 24.02.20 14:09

    보았습니다만,,,

    여자분이 피해자이고 주위분들이 공모한 가해자들인지,
    여자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실제로 상상을 초월한,천인공노할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를 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진위를 알 수가 없네요.

    상상을 초월한,천인공노할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는,
    음식에 약을 넣거나,
    인공환청,
    전자파,초음파,적외선,자외선,방사선등을 응용/무기화한 것으로
    사방팔방으로 부터 머리,가슴,등,허리,눈,목,얼굴,팔다리,무릎등을 공격받는 피해를 당해서
    신경과민,피해망상등 정신적으로 점점 피폐하게 되지요.
    가해자들은 이런 상황에,악소문,정신병자로 몰아서 정신병원에 입원/감금시키는 수법도 사용하지요.

    이런 방송을 내보내,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
    이 범죄조직의 물타기 작전의 효과를 의도한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 작성자 24.02.20 14:30

    안순덕님은..
    수많은 정치가, 변호사, 기자, 경찰, 의사, 선생, 종교가, 예능인, 스포츠선수, 활동가, 공무원들
    병원 의사 간호사.. 등 다 가담자들이라고 생각하시죠. 그렇게 생각하면..
    제가 올린 영상 속 이웃 주민들도.. 다들 가담자들이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피해자분들도 많습니다.
    각자가 겪는대로.. 가해자들이 유도하는대로.. 영상에 대한 생각, 판단은 각자 달라지는거겠죠.

    안순덕님은 안순덕님의 생각에 반하는 거면..
    뭐든 다 물타기고 가해자들이고.. 그런 마인드로 보이네요.

  • 작성자 24.02.20 14:35

    뇌해킹, 생각조종.. 그런것도 다 부정하고.. 가해자들이나 하는 미스리드 말이다. 이런 생각 요즘에도 변함 없으시죠.
    본인과 경험이 다르고 생각이 다른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선 긋고 인정을 안하고 가해자로 모니.. 더 할말은 없네요.

  • 작성자 24.02.20 14:38

    아무리 이해 시키려고 해도.. 아무리 설명을 잘 해줘도.. 본인 경험 외에는 믿지를 않으니.. 힘드네요.

  • 24.02.20 20:27

    @엔비 ?????
    >안순덕님은 안순덕님의 생각에 반하는 거면..
    뭐든 다 물타기고 가해자들이고.. 그런 마인드로 보이네요.

    ->난독증 있어요?
    제 댓글을 이헤 못하시나?

    항상 억지 딴지,비난을 하는 이유가 뭐지?

  • 작성자 24.02.20 21:39

    @안순덕 역시나네.. 비난한게 아닌데? 실제로 안순덕씨가 이 피해를 그렇게 보고 있으니 한 말인데?
    뇌해킹, 사도도청(생각읽기 등) 이런 말은 가해자들이나 하는 미스리드 말이라고.. 남을 심하게 모욕했었잖아
    억지 딴지? 나는 그런거 몰라..진실만 말한것뿐.. 남한테 딴지니 뭐니 시비걸고 뒤집어 씌우지 마

    내 댓글 전체의 맥락을 파악해.. 부분부분 한마디씩 끄집어 내서 웃기는 딴지 걸지 말고

    아무데서나 난독증 떠들지 말고..
    내가 당신한테 할소리인데.. 안하고 좋게좋게 말하니.. 안순덕씨가 나한테 떠드는 미친 짓거리를 하네..
    뭐하는거지??? 나한테 싸움거는거네???

    뇌해킹 사고도청.. 이말은 가해자들이나 하는 미스리드라며 욕한적 있어 없어
    지금도 남의 글에 댓글 달아서.. 나는 나름 애써 잘 설명해 줬더니.. 미친말해서 시비나 걸고 있고..
    안순덕씨 진짜 정체가 뭐냐

    나는 당신이 이 피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어서.. 진실만을 쓴것뿐이야..

  • 24.02.21 21:23

    @엔비 웬 히스테리에 거짓말을?

  • 24.02.20 14:18

    위 영상은 일반인들 대다수가 듣는 괴음.
    이것은 여기 피해와는 사뭇다르지만,
    피해자가 APT거주시, 괴성등을 지럴수 있음.
    피해자가 듣는 소리는 피해자에게만 들리는 소리.
    대다수가 듣는 소리는, 피해자가 크게 인식 하지 아니하는 소리.
    맨날 소리에 영향을 받다보니, 인공환청이 더 성가신 상태.

  • 24.02.20 14:40

    위 영상에 나오는 여성은 여기 피해와 비슷한듯 좀 다른 형태일수 있음.
    24시간 들리는 인공환청이 아닌, 특정 시간대에 잠시 들릴경우 위와 같이 행동 할수 있고, 냄새 공격이라 해서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는 못 맡으면서 타인이나 물건에 냄새지적, 먹어면 아프다.등 특정 행위시 몸이 아픈경우도 이 피해이긴 한데, 구분하기 몹시 힘든 유형.

  • 작성자 24.02.20 14:41

    강선구님은 민주당 총알잭 얘기 늘 하시던데..
    아무도 믿지 않고 동의하는 사람도 단 한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아셨으면 합니다.
    싸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알려드리는겁니다.

  • 24.02.20 14:42

    @엔비 요기 카페어서나 그렇죠!
    실시간 국회 챗창은 조심 해야하는 분위기!

  • 작성자 24.02.20 14:42

    @[대구] 강선구 네 의견 잘들어습니다.

  • 24.02.20 20:49

    방송은 얼마든지 편집,편파적으로 사실/진실이 아닐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진위는 알수 없으나 방송 내용상,
    1.피해자로, 가해자들( 경찰,배달원도 포함)에 둘러싸여 완벽한 연출/연극으로 정신적인 혼란,극도의 피해망상에 빠져 있거나
    2.피해망상등의 정신병자거나,정신병자에게 가해자가 집단스토킹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주입하여이 범죄조직을 물타기
    3,가해자로 타겟 주민을 이사 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거나 암이라는 아래층 주민이 타겟?
    등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방송은 정신병자로 결론을...

  • 24.02.20 20:52

    @안순덕 인공환청을 모르는 경우에, 환청 = 정신과 란 공식 적용이 국민의힘당 논리죠.

  • 24.02.21 15:40

    @[대구] 강선구 >환청 = 정신과 란 공식 적용이 국민의힘당 논리
    ー>???
    환청 = 정신과 란 공식 적용은 국민의힘당 논리가 아니라,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오랜세월 의료계,일반적인 논리지요.
    이것을 악용하여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라는 범죄조직이 인공환청=환청 = 정신과로 ,
    정신병자로 덮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감금도 하지요.

  • 24.02.21 19:32

    @안순덕 현제 국힘당의 의견과 민주당의 의견은 예전부터 환청==>정신과!
    인공환청 ===> 어디?
    인공환청의 실례는 두가지가 방송되엇죠. EBS 영국 생방송 까지 하면 3가지. 극초단파를 문정권때 꺼내온후 코믹연출 프로그램에서 여러번!
    그럼, 인공 환청은 어딜 가죠?

  • 24.02.21 19:46

    @[대구] 강선구 가해자들이,
    피해망상,조현병등의 정신병자들에게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의 피해를 받고 있다고 유도,세뇌를 하여
    이 범죄집단의 혼란,물타기도 한다는 말을 몇년 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 24.02.21 19:48

    @안순덕 환청 = 망치 소리. 느닺없이 기차소리 등드
    인공환청 =지시어, 명령어,대화형!
    실례) 알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무기를 버려라!

  • 24.02.21 19:49

    @[대구] 강선구 저의 댓글에,
    <인공환청=환청 = 정신과로
    정신병자로 덮어씌워 정신병원에 강제입원/감금도 하지요.>라고 말했는데요?
    그러니까,
    인공환청은 그 어느곳에서도 인정하지 않고,
    인공환청 운운 하면
    환청/정신병자로 간주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 24.02.21 19:56

    @안순덕 음 인식의 문제인데, 과거 노무현 정권때 실제로 걸프전 사막의 여우작전에서의 전재특종 방송분량의 소개엿답니다.
    한국내에서 전쟁특종을 다룬 MBC,KBS 기자들 찾아 질문 하시면 나올겁니다.
    미국의 신기술을 소개합니다.
    "알라의 이름으로 명 하노니! 무기를 버려라!" 라고 적군들에게만 들리게 하엿답니다.

    문정권때, 예능프로그램중, 극초단파 소개도 있답니다.

  • 24.02.20 14:52

    이웃에서 빔 쏜다는말도 하는데 물어보지도않고 말도 안된다고 바로 덮어버리네요 가해자들이 만든 방송이네요. 역시 결논은 정신병원이네요.
    여자가 논리적으로 대처했다해도 편집 짜집기해서 같은결논이겠지만 겁에질려서 가해자들 도와주네요.

  • 24.02.21 15:46

    안녕하세요.

    이웃에서 빔 쏜다는말도 하는데 물어보지도않고 말도 안된다고 바로 덮어버리는 사람이
    일반인인지,일반인을 가장한 가해자인지 구별이 어려워서 판단에는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범죄조직을 모르는 일반인이 피해를 호소하는 사람을 정신병자로 생각하는 것은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이것을 피해자분들은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일반인에게 이런 오해를,가해자들에게는 기뻐할 언행을 하지 않도록
    신중히,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이해를 못하는 일반인을 이해하도록,,,
    그렇지 않으면 본인만 불리하게 되고,가해자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당하는 일도,,,

  • 작성자 24.02.20 15:05

    어느 한 피해자는요. 도시에 있는 큰 커피 매장에 들어가서.. 수많은 손님들을 향해..
    여러분 전파빔 쏘지 마세요. 큰소리로 당당히 말하는 피해자가 있었네요.
    어디를 가든.. 전파빔 발사체가 사방에 설치되어 있고.. 지나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전파빔 쏘지 말라고 말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도 앞뒤 차들이 빔을 쏜다며.. 차를 가로막아 세우고 싸우고.. 경찰이 오면..
    이번엔 경찰들이 빔을 쏜다고.. 매번 이런식으로 싸움을 하다가.. 결국엔 잡혀가서 행정입원까지 하게 되더군요.

    가만히 보면.. 본인이 아는것 만큼 보이는것 만큼.. 가해자들이 유도하는대로 각자의 생각에 빠지면..
    누구 말도 안듣는다. 이런 사람들이 있는것 같네요.

  • 24.02.20 15:04

    그래서 고소하고 재밌다는 말투네 피해자라면서
    휴대폰빔 한번 안맞아봤나보네

  • 작성자 24.02.20 15:06

    저는 전파밤 안맞아요. 인공환청(V2K), 신체고문은 작살나게 당하며 살았고요.
    신체조종 경험도 크게 있고요. 피해자라고 해서 다 전파빔 맞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죠

  • 24.02.20 15:07

    TV뉴스에 나온것중.
    수원 시청 앞에서 여자가 나체춤을 추엇다. 들리는 소리의 지시에 의해서.

  • 작성자 24.02.20 15:08

    피해자마다.. 피해자가 된 계기, 피해 경험.. 똑같지 않고..
    피해자가 사는 환경에 따라 피해 정도도, 경험도 다 다르다 생각드는데요.

  • 24.02.20 15:12

    @엔비 전자빔은 빛의 산란형태로 한번정도 격게 하거나, 계속 지속되게 하거나, 피해자 인식에 의해서 가해방법을 결정 하드군요.
    빔타입으로 보이는때, 이거 어때요? 라고 묻는 인공환청.
    뭐긴 뭐가 어때 빛이구만!
    차후, 가해방법 불성립!

    근데, 그냥 별희안한게 다 있네?
    저게 뭐지?
    횡파 종파 를 피해자 눈에 보이게 공중의 특정 경계선에 보이거 함.

    근데, 별로인거 앍지? 쬐매 신기햇다!

    이런것이 인공환청과의 대화

  • 작성자 24.02.20 15:12

    @[대구] 강선구 잠을 자다 말고.. 다 벗고 나가서 지하철 타고.. 거리를 활보하고.. 그런 피해자들도 있네요.
    신체 조종 당한겁니다.
    피해자들이 당하는 이 기술.. 1963년 대통령 암살에도 쓰인걸로 국회도서관 경찰고시에 기록되어 있고요.
    존레논 사망때도 관련된걸로 기록이 있네요.

  • 24.02.20 15:14

    @엔비 신체 조정이 아니고, 인공환청의 목소리중 깡패 라 소개를 햇든 말든, 회유책,억박지르기,살살달래기에 걸리면, 피해자가 그렇게 행동 할수 있죠.

    과거, 자료중 이 카페에 있을텐데요?
    뉴스자료!

  • 24.02.20 20:54

    @오리 방송은 얼마든지 편집,편파적으로 사실/진실이 아닐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진위는 알수 없으나 방송 내용상,
    1.피해자로, 가해자들( 경찰,배달원도 포함)에 둘러싸여 완벽한 연출/연극으로 정신적인 혼란,극도의 피해망상에 빠져 있거나
    2.피해망상등의 정신병자거나,정신병자에게 가해자가 집단스토킹의 피해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주입하여이 범죄조직을 물타기
    3,가해자로 타겟 주민을 이사 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거나 암이라는 아래층 주민이 타겟?
    등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만 방송은 정신병자로 결론을...
    방송 제작 관계자 중에 가해자들이 있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 진 것인지,
    관계없이 취재/보도 한 것인지도 알수가 없는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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