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81회차)),,,,빗장,,화투,,

[[운영-나무]氣™]

580회차,,,상박들하셨습니까,,,

다시는 횐님들을 안뵙길 바랬는데

단무지로 인하야,,,이번주에도 뵈야하는군요 ,,,하하하^^

다음주부터는 진짜 다시는 안뵙길 바랍니다 ㅋㅋ..............졸업하시라는 덕담입니다 ㅎㅎ

前에 꿈 공유할 때 3D 그림을 그리면서, 날이 갈수록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공유의 미덕을 등한시 했더니 점점 꿈이 안맞는 듯 하여

마음을 다시 새롭게 해보려합니다 ,,,,,,뭐 별로 꿈도 잘 기억안나지만요 ㅋ

일단, 생각나는 부분만 올리겠습니다,,,많은 조언과 풀이 부탁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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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자세히 풀어 보려하다보면 글이 길어지는데,,

우선 포인트부터 ,,,

★ 빗장걸린 철문

★베란다가 있는방,,,,10번대 있을 듯

★화투 뒷패 (땜빵)

★손짓

★견미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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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떤 훈련소인지 기숙사인지,,,,,,,,,,,,,,,,,,,,,,,,,,,,,,,,,,,,,,,,,아니면 깜빵인지 ㅋㅋ

2)

넙은 복도에 들어서면서 ,,,

우측에 또 하나의 복도가 있습니다

철문으로 잠겨져 있습니다

빗장에 걸린 자물쇠가 잠겨져 있습니다.....

 -1.6끝수 10번대     29.34  강약살펴보시고요

3) 장면전환)

(자물쇠를 연 기억은 없고)

좁고 긴 복도가 보입니다,,, 1.6끝 10번대

이 복도안에 제가 묵고 있는 방이 있나봅니다..-10.13

긴 복도 끝에 하얗게 빛이 보입니다,, 33.37.38

(드라마나 영화처럼 ㅋ

긴 복도 끝에 보면 밝고 얗게 보이는 것처럼)

4)장면전환

방 안(내부)입니다,, 10.13  단번대

이방에는 몇 명이 같이 생활하는 듯한데 ,,

제 자리가 발코니 쪽이여서 옷도 걸을 수 있고,  7끝 29.

   (그림1-보시기 편하게 위에서 본 것 처럼 그렸습니다)                   잡다한 짐도 놓을 수 있어서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발코니쪽에 옷이 걸려 있는 것을 봅니다,,,

                                  남자물건이라서그런지 짐들이 좀 어수선하네요  -10.32

(그림2 ,,방)                                                  (그림3,,문,빗장)

                                                                 5) 장면전환

                                                                 누구와 화투? 고스톱? 아뭏은 화투를 치고 있습니다

(참고로 화투 숫자와 이름은 잘모릅니다 ㅎ)

 -7.37.38 

패에 깔린 ( 3벚꽃 ) 뒷패가

(2 매조)로 땜빵되어 있습니다..

몇 번을 친 것 같은데 저는 지금까지 (3벚꽃)을

(2매조)로 알고 매조를 먹은 것 같습니다

 일행한테 ,,

<왜 이리 땜빵되어 있냐고  지금까지 (2매조) 인지 알고 먹었잖아,,,>

                                                                 라고 말을 합니다 ,

 -

                                                            (-PS: 지금까지 잘못 마킹한 로또 단무지 종지부 꿈이길 바라면서  ㅎㅎ)

6) 장면전환

  휴식시간인지 쉬는 시간인지,,

  저는 종이컵 자판기 커피를 이미 마신듯합니다.   15.30..  7.

  아는남자가 지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27.34

  어이~~라고 부릅니다 

  저한테 온건 아니고 ,,,저를 바라봅니다 -프로필

  멀리 있는 자판기를 팔을 뻗어 가리기며  검지손가락으로 저~~~~기,,, 자판기가서

  (손짓으로) ,,,,커피 한 잔 하자~~라는 시늉을 합니다 ...  32  3끝 

  PS) 보통 술 한 잔 할래??라고 말대신 하는 손짓 아시죠??? 손을  얼굴 앞에 대고 까딱 까딱 ㅋㅋ

7) 장면전환

  위( 그림 ) 방안인지 ,,,,3명이서 잠을 잡니다 ..  --- 10.13 또는 단번대 및 .. 어느번호대  연번암시

  누군가 방문을 심하게 두드린 것인지 ,,초인종을 누른 것인지   

  시끄러워서 잠을 깹니다 ,, ---24.    2.5끝수

  잠결에 더듬으며 문을 엽니다 ,,  10.34

견미리네요~

(1964년 12월 25일)

문이 열리자 마자 ,,,,아빠~~~~~ 라고 소리 지릅니다.. (남편부를때 누구누구아빠~~하듯이)

저는,, 같이 잠 자던 일행 중 한 사람을 봅니다 ,, 계속 자고 있네요

같이 자는 일행 중에  한 명이 견미리 남편이고 ..

또 한 사람은 견미리 부부 자식인가 봅니다 ,,

견미리가 문을 열자마자 ,,아빠~~~ 라고 버럭치는 소리가 기억에 남네요~

 -견미리프로필   아빠18 ..   견미리남편프로필 /20    연번암시

ㅋㅋ 견미리가 온 것을 보니 ,,,깜빵은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ㅋ

[ymms]

운영니무님 ,,,,,,,감쏴~~~~합니다 ^^

[ミ해피한웃음☆¸]

감사합니다.

[안경맘]

감사합니다~

[1수제외전문가]

꿈 꾸신 마음먹은 것처럼 술술 풀리는 길몽이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