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에이지는 Winter Solstice(동지)를 그들의 시대가 마침내 시작되는 시점으로 여겨 왔다고 합니다. 따라서 뉴에이지와 한 통속인 NWO 가 오는 Winter Solstice(12월 21/22일)을 기해서 False Flag 의 거사를 일으켜 그들의 NWO호를 출범 시키려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tonehenge Winter Solstice 2014 - Spirits of the Sacred Groove)
물론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렸다가 거사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을 것이지만, 일단 2014년을 그들의 시대가 시작되는 해로 지금까지 여러 통로를 통해 암시를 해온 만큼 년말까지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비록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미국의 어느 사역자는 이번 시드니의 인질테러사건을 싸인으로 해석하기도 했습니다. 환란기에 남겨지게 되면 꼼짝없이 마귀의 인질이 되는 만큼 <지금 당장 방주로 들어가야 한다> 는 Last Call (마지막 부름)의 싸인이라는 해석이었습니다. 일리가 있는 해석이라고 보았습니다.
2) 일전의 글에서, 아리엘 샤론을 므두셀라의 모형으로 볼 수 있고, 따라서 창세기 7장 11절에 기록된 바, 대홍수의 재앙이 임하기 시작했던 Cheshvan월 17일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하며, 그 날이 서기력으로는 11월 11/12일이라고 쓴 바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Steve 라는 사역자는 창세기 7장 17절에 기록된 바, 홍수가 40일을 내린 후,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는데, <땅에서 떠오름>을 세상과의 분리로 볼 수 있고, 40 은 Trial(시련), Test(시험), Probation(유예) 를 의미함으로 40일 후를 지켜보아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창세기 7:17)
놀랍게도 11월 11/12일로 부터 40일은 바로 위에서 설명드린 오는 Winter Solstice 이며, 수전절의 중반을 넘어서는 시점인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디자인일까요?
3) 한국교계가 전쟁의 예언으로 또다시 한바탕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일전의 글에서, 전쟁의 연단은 한국교회를 순전한 영으로 회개 시키고 정금 같이 연단하여 가장 핵심적으로 쓰임을 받게 하기 위해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보지만, 날자를 못박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부의 상징인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멸절의 위기에 놓였던 자기 민족을 살려낸 것과 같이, 신부라면 자기의 위치에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한국교회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썼습니다.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했는데, 이번 사태로 두려움을 초월하여 주님께 더욱 사랑으로 가까히 나아가며 깊이 들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쫒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 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일서 4:18)
일전 1부와 2부로 올려드린 글에서, 신부는 온전한 회개와 죄사함으로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성결한 <몸된 성전>으로 예비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주님과 깊은 사랑을 나누는 관계속에 들어가는 상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것이 유월절과 장막절에 정확히 맞추어 나타난 두 Blood Moon 의 의미로 해석해 드렸습니다. 특히 두번째 Blood Moon 이 나타나기전 두번의 수퍼문이 나타났는데 깊은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첫번째 수퍼문은 Av월 15일 즉 Tu B' Av 에 나타났는바, 바로 그 날은 이스라엘의 <발렌타인 데이>로서 <사랑과 로맨스>의 날이었지요.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면서 꽃과 선물을 나누고, 사랑의 신청곡이 하루 종일 방송되며, 유대인들이 선호하는 결혼식의 날로도 여겨져 온 것입니다. 그 날의 유래는 사사기서 21장 21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베냐민지파의 남정들이 실로의 무도회에서 춤을 추던 처녀들을 붙들어 가지고 그들의 땅으로 돌아가 아내를 삼은 사건에서 비롯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에서 <붙들어 가지고> 의 단어가 <Harpazo>로서 <취하여 가다>의 <휴거>인 것입니다. 바로 그 날 30% 더 밝은 황홀한 자태의 수퍼문이 나타났던 것이며, 전 세계인이 그 형상을 바라보며 탄복했지만,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였으니, 영적소경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비극적인지요? 그 수퍼문은 30% 더 Extra 여분의 기름을 예비한, 주님과의 사랑이 넘쳐 흐르는 신부의 의미였던 것이며, 그로부터 한달 후인 추석날 두번째 수퍼문이 동일하게 나타났고, 그로부터 또 한달 후에 장막절의 Blood Moon 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의미는 분명합니다. 신부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성결한 <몸된 성전>으로 예비될 뿐만아니라, 주님과 비밀정원의 밀실에 들어가 친밀하고도 깊은 사랑을 나누는 관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부로 예비된다는 것은, 죄가 없는 하와의 상태로 회복되는 것이며, 사랑으로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이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로다" 라고 할 상태까지 들어 갈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4) 마귀는 한 성도라도 더 환란기에 남겨 <짐승의 표>를 받게 함으로써 영원한 형벌로 끌어가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함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 수법은 이런 저런 Excuse(구실)들을 생각속에 집어 넣어 스스로 정당화함으로써 기만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때는 하나님의 고유권한인 만큼 인간이 함부로 알려고 해서는 안되며, 아예 덮어두어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이단이 된다> <주님의 곧 오심은 초대교회때 부터 주장되어 왔으나 아직 오시지 않았다>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어야 끝이 온다고 하였음으로 아직 때가 멀었다>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들이 있어서 아직 때는 아니다> <환란통과가 성경적이고 한란전 휴거는 미혹이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하지 않았는데도 휴거가 있다고 하는 것은 미혹이다> <제 3성전이 세워져야 휴거가 있게 된다> <주님이 오시면 잠자는 성도들도 흔들어 깨워 다 데리고 가신다> <지금까지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이 있었고 이런 저런 해석들이 있었지만 오시지 않았다> 등등 입니다.
성도가 신부로 예비되려는 마음이 간절하지 못할 때 마귀는 이런 생각들을 집어 넣어 받아 먹게 하고, 스스로 정당화하게 함으로써 기만 당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 교만한 자들에게는 <네가 제일이다> <네 해석과 주장만이 절대적인 진리이다> 라고 추겨 세워서 기만 당하게 하기도 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여러 구실들에 대해 저는 일전 올린 1부와 2부의 글에서 명쾌한 해답을 잘 설명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저의 주장이 절대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주님이 오실 때까지 희미하게 볼 뿐이고, 부분적으로만 알 뿐임으로, 그 누구도 하나님이 아닌 이상, 자기의 주장만이 절대적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현명한 태도는 지금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예비되어 있으면, 일단 안전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처럼 모든 증거들이 압도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에도, 자기가 하나님인양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예비되지 않는 것은 가장 교만하고 어리석은, 그리고 가장 위험한 도박인 것입니다. 지금은 그 어느 날에도 덫이 덮칠 수 있는 상황이며, 절대 그 덫에 갇히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거리에서 <666 짐승의 표>를 받지 않도록 전도하는 분들에 의하면, 가장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때가, 자기는 표를 받고 지옥에 가겠다며 지옥이 뭐 어떠냐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라고 합니다. 혹시 이 글을 읽으면서도 환란기가 뭐 어떠냐고 빈정대는 분들이 있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환란기에 남겨지지 않기 위해서도 그렇지만, 성자 하나님의 배필이 되는 그 모든 복과 영광을 차버리는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며, 전심전력을 다해 예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 갈 약속이 남아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히브리서 4:1)
육신의 눈으로 볼 때는 이제 년말이 불과 열흘 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무슨 헛소리냐고 할 분도 계시겠지만, 만삭된 산모에게 출산은 급작히 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고, <오래참음>과 <인내>의 하나님은 항상 마지막 순간까지 기다리셨다가 역사하시는 패턴 또한 명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과연 년말까지 덫이 덮칠지, 아니면 또 내년으로 넘어갈지,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모르며, 오직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그러나 모든 증거들을 볼 때 결코 방심하며 위험한 도박을 해서는 절대 안되는 때인 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늘 강조해 드렸듯이, 이 글은 예언이 아닌 만큼 참조만 하시고,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일전 1부와 2부로 올려드린 글을 아직 읽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여기 참조하시도록 알려 드립니다)
영적소경이 되면 얼마나 비극적인가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됩니다. 왜 <환란전 휴거>인가? 는 일전 올린 2부에서 상세히 설명했음으로 들어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환란전 휴거>가 부정 할 수 없고, 압도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곧 주님과의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중의 제일이 사랑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님에게서는 사랑이 결핍된 바리새인의 종교적 모습만을 보게 됩니다. 제발 편협되고 옹졸한 마음에서 벗어나 마음 문을 활짝 여시기를 권합니다. 샬롬!
@오은환제가 제시한 이유들도 다 성경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같은 종교인과는 변론을 정중히 거부합니다. 그런 수법에 말려들지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님으로 사로 잡히면 다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환란전 휴거>가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성령님에 의하지 않는 종교적인 변론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그만 하십시요. 뻔히 무슨 수를 쓰려는지 속이 다 보입니다. 샬롬!
@euibhong학교 다닐 때에 제일 불쌍했던 친구가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친구였어요....
홍선교사님께 늘 부탁드리고 말씀드리지만, 홍성교사님이 백날 퍼즐을 맞추려고 별을 살피고 절기를 살피고 이스라엘을 살피고 정세를 살피고 숫자를 세고 사건 사고에 의미를 부여하고.... 무슨 점괘를 얻듯 이리 저리 짜맞추는 스터디? 안맞습니다. 절대 안맞습니다. 그리고 결국 홀연한 출생? 비밀휴거를 얻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하시던지 아니면 사는 동안 환란기가 온다면 환란 속에 들어가시게 될 것입니다.
@crystal sea영적소경 되신 분이 또 한분 계시군요. 지난 2부에서 올린 왜 <환란전 휴거>인가? 의 글은 영성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부정 할 수 없는 압도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영적소경이 되어 꽉 막혀 있으신지 참 딱합니다. 제발 영적 눈을 뜨십시요. 샬롬!
@euibhong홍성교사님의 스터디가 맨날 틀리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환란전 휴거론은 홍선교사님의 개인적인 체험과 해석에 따른 결론일 뿐 전혀 성경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퍼즐 맞추기 스터디 보다 성경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스터디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을 수 차례 권면 드린 바입니다. 홍선교사님의 퍼즐 맞추기 스터디가 진도를 뽑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 하셔야 합니다. 홍선교사님은 신부로 기다리시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 소꿉장난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정말 신부로 단장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곁길이 아닌 바른 길로 나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맞아 들어 갈거예요~!^^
@crystal sea그렇지 않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2부의 글에서 왜 <환란전 휴거>인가? 를 설명해 드렸는데, 스크랩이 35 이고, 조회수가 1천 8백에 육박하며 다들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스크랩이나 조회수가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영성이 있으면, 환란전 휴거가 절대적인 진리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님이야말로 영적으로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바 있지만, 자아가 살아 역사하면,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게 되고, 성령님이 조명해 주지 않고 자기 의로 풀면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원인 때문에 영적소경이 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서 속히 영적 눈을 뜨십시요. 샬롬!
@euibhong그 어떤 무엇으로도 말씀에 앞설 순 없습니다. 영안이 열려 말씀과 다른 무엇을 깨달았단 말인지요? 그 깨달음이 어째서 한번도 정답을 맞추지 못하는 것일까요? 어째서 환란전 비밀휴거는 영안이 열려 진리가 되었는데, 어째서 영안이 열려 스터디한 결론은 한번도 맞지를 않는지요? 둘 다 영적인 눈이 뜨여 깨달은 바 인데도 말이지요? 영안이 열렸다하면서 거짓말을 남발해 대는 거짓선지자를 굳이 흉내내는 소꿉장난을 왜 즐기시는 것인지 돌아 보시기를 다시 한번 권면 드립니다.
@부르실때까지사실과 다른 설정으로 흉내내며 노는 것을 소꿉장난이라 합니다. 마귀에 미혹되어 거짓으로 행하는 소꿉장난은 실재가 될 수가 없어요! 홍선교사님이 평생을 스터디하고 퍼즐을 맞춰오지만 안맞는 이유가 바로 홍선교사님만의 소꿉장난이기 때문이죠! 개인의 소꿉장난을 마치 실재요 진실된 것인양 하는 것은 미혹이요 거짓입니다. 혼자서만 소꿉장난을 즐기시든지, 아니면 소꿉장난을 그만 두시든지 하셔야 할 일인데, 소꿉장난을 실재요 진실된 것인 양 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라 하시는 것입니다. 신부로 준비한다는 분들이 하나님이 싫어라하는 것으로 준비한다니 어이상실 대략난감이로 소이다!
눅21:29-36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다윗이 말한 우리의 연한을 70으로 본다면 이스라엘이 1948년 5.14일에 독립을 선포함으로 말라 죽은 것 같든 무화과 나무가 싻을 내었으니 2018년 5월 14일까지를 다 이루는 한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들을 감한다하였으니 금년말까지 휴거가 일어난다면 2년6개월정도 감하는 것이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스터디이니 논쟁은 사양합니다. 이곳은 누구나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십시요.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 쓴 글을 정확히 읽고 써야하는데, 하지도 않은 말을 맘대로 지어내서 쓰는 것은 도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제 글이 예언이 아님은 글을 올릴 때 마다 강조해 드렸는데,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하니 도대체 얼마나 더 강조해야 알아 듣겠는지요? 어째서 그렇게도 알아 듣지 못합니까? 최소한의 이해력은 가지고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홍의봉선교사님의 글은 예언이 아니라 스터디입니다 본인도 예언의 은사 없음을 밝히셨었는데요.... 그냥 참고만하시고,,,,각자 다들 주님오심을 기다리고 계신것아닌가요? 사모함으로 깨어서 준비하자는것이지요 환란전후 휴거설은 각자의 믿음데로 풀어지고 있습니다 정답은 알수없지요 윗글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몇몇해 날마다 오늘 오시겠지 새벽이면 아직 아닌 것을 확인하고 섭섭함도 있으나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기쁜 하루를 감사하며 보내던 중, 홍선교사님의 박학다식하고 순수하며 성령 충만한 글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제발 사모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서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무척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글을 볼때면 느슨한 마음에 채찍을 가하는듯하여 정신이 번쩍 듭니다. 졸고있는 신부들을 향하여 주님 곧 오셔~~졸면 안되~~너희들 환란에 남겨지면 안되 .....이러한 사랑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주님 오실날 머쟎은 이때에 항상 선각자의 나팔을 울려 주시니 제겐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교사님의 글을 귀하게 받으시는 분도있고 또 어떤이는 하챦은 예언이나 퍼즐 게임으로 보는 무지막지한 인간도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의도를 모르고 제 잘난양 떠들어대는 교만한 자들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 손에 피가 나도록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나타내시며, 사역자들로 하여금 이를 알려서 사모자들을 항상 깨어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아는 주님이시기에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세상에 빠지게 됨을 잘 아시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휴거가 나팔절에 일어난다고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찾아 나가면서 깨어 예비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제 사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읽으시면 됩니다. 수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는데, 자기 마음에 안맞는다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요. 주님께 징조와 싸인은 더 이상 나타내시지 마시고, 깨우려고 문도 두드리지 마시라고 항의를 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샬롬!
@euibhong그건 홍선교사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성경 말씀에 완전하게 계시되어 있고 성령의 사람은 그 말씀을 믿으며 구원 받기로 작정된 자는 성령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와치맨 사역자? 거짓 보고와 거짓 예언만 남발하는 와치맨이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일을 보고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입니다. 스스로 속고 속이고 있을 뿐입니다.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도록하며, 말씀으로 계시하신 뜻이 깨달아 지도록 인도하시는 사역이 오히려 더 성경적입니다. 내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외면하고 맨날 거짓 보고하는 와치맨의 소리에 미혹당하는 여린 성도들을 보노라면... 선교사님이 소꿉장난 그만 뒀으면...하죠!
@crystal sea비방과 참소의 달인. 님이 지금 올리시는 댓글은 비방과 참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만인이 다 압니다. 참으로 미숙아 같이 어리석습니다. 비방과 참소를 하게 하는 그 배후가 있음을 한번 냉철히 생각해 보시지요. 비방과 참소를 하면 할수록 회원들은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신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그렇게도 판단이 안되십니까? 그리고 이런 댓글을 단다고 제가 눈 한번 깜박 할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주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았으며,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댓글 그만 올리시지요.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비방과 참소의 달인 저는 그것도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듣는것이라해도 나를 한순간이라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여기 15 년 가까이 저를알고 저와 같이 기도하는 수년을 알고 지내는 엄마들이들어오지요 그들은 내가 어떻게 가정을 지키었는지 알지요 내 친정오라버니를 머리허연 내가 그오라버니를 어떻게 대해왔는지알지요 그 죽음같은 어둔 터널을 ....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성질급하고 지기싫어하고 욕심많은내가 살아낼수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uibhong만인이 다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은 홍선교사님의 행보에 우려와 근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데도(고전4:6),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의 인도를 받지않고 five doves의 예언과 수비학과 점성술과 율법과 이스라엘에 대한 나름의 지식체계로서 현상을 해석하려 하는 것은 거짓 사술사나 하는 일입니다. 왜 선교사로서 그 일을 앞장서서 나팔을 불어주고 있는지요? 참소와 비방이 아니라 선교사님이시니까 바로 가시라고 그렇게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따르는 무리들로부터 위로를 구할 것인지 말씀 속에서 진리의 인도를받을 것인지는 선교사님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비방과 참소를 일삼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지요. 겉으로는 <권면을 위해서> 라는 미명으로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권면을 위해서> 조언을 하시는 분들은 선한 말로 격려하지, 그렇게 온갖 비방을 앞세워 하지 않지요. 이것만 보아도 님의 <권면을 위해서> 라는 말은 거짓임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그 비방과 참소가 어디로 부터 오는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설마 아니 그 비방과 참소가 성령의 감동으로 왔다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말은 거짓이 아닙니다. 어젯밤에도 님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축복하였으니까요. 샬롬!
마지막 쓴 잔을 마시기 전에,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이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마음을 토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신 내용 중 한가지 입니다.
예수님도 저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패하고 부정한 인본주의적인 경건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란 중에 남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랑의 하나님이 성도들을 환란 속에 넣으실 분이 아니시다라는 말씀을 떠난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왜곡하고 미혹하는 이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했다 충성된 종아!'
@euibhong하도 선한 말로 말씀드려도 홍선교사님 꿈적이나 하세요? 그래서 홍선교사님의 예언의 결과가 얼마나 효험이 있었는가를 살피시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길에서 떠나 인본주의적인 해석과 경건을 가지고는 법대로 경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 곁길에서는 절대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임을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포도나무에 붙어서 뿌리되신 예수님의 진액을 공급받고 그 분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역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H 선교사님,
환난 전 휴거를 믿고 이런 이론들을 쏟아내기 전에,
환난 후 휴거를 기록한 성경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왜 휴거가 일어나야 하는지 성경적인 이유를 알고 계신가요?
환난기에 남겨진 두려움 때문인가요?
신부단장하는데 여러 단계들이 있습니까?
어느 정도 하는 것으로 부족해서 정결만이 아닌 사랑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하신가요?
성령을 따라 살아가면 족하십시요.
다른 것을 가져다 더하지 마십시요.
H 전도사 사건이 끝난지가 몇일 지났다고 또 이런 글을 올리신가요?
영적소경이 되면 얼마나 비극적인가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됩니다. 왜 <환란전 휴거>인가? 는 일전 올린 2부에서 상세히 설명했음으로 들어가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환란전 휴거>가 부정 할 수 없고, 압도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령을 따라 사는 것이 곧 주님과의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 중의 제일이 사랑이고,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님에게서는 사랑이 결핍된 바리새인의 종교적 모습만을 보게 됩니다. 제발 편협되고 옹졸한 마음에서 벗어나 마음 문을 활짝 여시기를 권합니다. 샬롬!
@euibhong 그러지 말고 님이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환난 전 휴거 이유 5 가지와
제가 믿고 있는 환난 후 휴거 5가지 정도만 추려서 <공개토론>을 해봄이 어떻습니까?
쓸데없는 이야기는 다 버리고, 오직 성경으로만 합시다.
토론의 범위입니다.
@오은환 제가 제시한 이유들도 다 성경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같은 종교인과는 변론을 정중히 거부합니다. 그런 수법에 말려들지 않습니다. 진리의 성령님으로 사로 잡히면 다 자연스럽게 풀어지며, <환란전 휴거>가 절대적인 진리입니다. 성령님에 의하지 않는 종교적인 변론은 끝이 없는 법이지요. 그만 하십시요. 뻔히 무슨 수를 쓰려는지 속이 다 보입니다. 샬롬!
@euibhong 이 정도 했으면 제 역할은 끝난 것 같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전 복잡한 사람이 아닙니다.
다만 진리에 대해 나누고 확고한 진리에 서서 자유함을 누렸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
@euibhong 학교 다닐 때에 제일 불쌍했던 친구가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이 안나오는 친구였어요....
홍선교사님께 늘 부탁드리고 말씀드리지만,
홍성교사님이 백날 퍼즐을 맞추려고
별을 살피고
절기를 살피고
이스라엘을 살피고
정세를 살피고
숫자를 세고
사건 사고에 의미를 부여하고....
무슨 점괘를 얻듯 이리 저리 짜맞추는 스터디?
안맞습니다.
절대 안맞습니다.
그리고 결국 홀연한 출생? 비밀휴거를 얻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하시던지
아니면 사는 동안 환란기가 온다면 환란 속에 들어가시게 될 것입니다.
왜냐구요?
성경 말씀엔 환란전 휴거가 없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틀린 스터디... 결과가 없어요...
@crystal sea 영적소경 되신 분이 또 한분 계시군요. 지난 2부에서 올린 왜 <환란전 휴거>인가? 의 글은 영성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고, 부정 할 수 없는 압도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영적소경이 되어 꽉 막혀 있으신지 참 딱합니다. 제발 영적 눈을 뜨십시요. 샬롬!
@euibhong 홍성교사님의 스터디가 맨날 틀리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환란전 휴거론은 홍선교사님의 개인적인 체험과 해석에 따른 결론일 뿐 전혀 성경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퍼즐 맞추기 스터디 보다
성경 말씀에 대한 근본적인 스터디가 선행 되어야 한다는 것을 수 차례 권면 드린 바입니다.
홍선교사님의 퍼즐 맞추기 스터디가 진도를 뽑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시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리 하셔야 합니다.
홍선교사님은 신부로 기다리시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 소꿉장난을 하시고 있기 때문에 정말 신부로 단장하시기를 원하신다면 곁길이 아닌 바른 길로 나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맞아 들어 갈거예요~!^^
@crystal sea 그렇지 않습니다. 위에서 소개해 드린 2부의 글에서 왜 <환란전 휴거>인가? 를 설명해 드렸는데, 스크랩이 35 이고, 조회수가 1천 8백에 육박하며 다들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스크랩이나 조회수가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영성이 있으면, 환란전 휴거가 절대적인 진리임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님이야말로 영적으로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바 있지만, 자아가 살아 역사하면,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지 못하게 되고, 성령님이 조명해 주지 않고 자기 의로 풀면 진리를 깨닫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그 원인 때문에 영적소경이 되어 있다고 판단됩니다. 어서 속히 영적 눈을 뜨십시요. 샬롬!
@crystal sea 어린아이 소꿉장난이라.......
맞아들어갈것이다......말씀에 책임을 지셔야할것입니다.....신중하시기를.....
@euibhong 그 어떤 무엇으로도 말씀에 앞설 순 없습니다.
영안이 열려 말씀과 다른 무엇을 깨달았단 말인지요?
그 깨달음이 어째서 한번도 정답을 맞추지 못하는 것일까요?
어째서 환란전 비밀휴거는 영안이 열려 진리가 되었는데,
어째서 영안이 열려 스터디한 결론은 한번도 맞지를 않는지요?
둘 다 영적인 눈이 뜨여 깨달은 바 인데도 말이지요?
영안이 열렸다하면서 거짓말을 남발해 대는 거짓선지자를 굳이 흉내내는 소꿉장난을 왜 즐기시는 것인지 돌아 보시기를 다시 한번 권면 드립니다.
@부르실때까지 사실과 다른 설정으로 흉내내며 노는 것을 소꿉장난이라 합니다.
마귀에 미혹되어 거짓으로 행하는 소꿉장난은 실재가 될 수가 없어요!
홍선교사님이 평생을 스터디하고 퍼즐을 맞춰오지만 안맞는 이유가 바로 홍선교사님만의 소꿉장난이기 때문이죠!
개인의 소꿉장난을 마치 실재요 진실된 것인양 하는 것은 미혹이요 거짓입니다.
혼자서만 소꿉장난을 즐기시든지,
아니면 소꿉장난을 그만 두시든지 하셔야 할 일인데,
소꿉장난을 실재요 진실된 것인 양 하는 것은 하나님이 싫어라 하시는 것입니다.
신부로 준비한다는 분들이 하나님이 싫어라하는 것으로 준비한다니 어이상실 대략난감이로 소이다!
전 늘 선교사님 글을 볼때마다
주님 오심이 기대됩니다
화이팅
소망과 힘이되는 글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샬롬 엔 마라나타!
아멘
언제나 천기를 살피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자들과
기다리지 않는 자들의 마음 상태나 태도는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눅21:29-36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다윗이 말한 우리의 연한을 70으로 본다면
이스라엘이 1948년 5.14일에 독립을 선포함으로 말라 죽은 것 같든 무화과 나무가 싻을 내었으니
2018년 5월 14일까지를 다 이루는 한세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날들을 감한다하였으니 금년말까지 휴거가 일어난다면 2년6개월정도 감하는 것이 됩니다.
이건 개인적인 스터디이니 논쟁은 사양합니다.
이곳은 누구나 자기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십시요.
@백합향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마라나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댓글을 달려면 최소한 쓴 글을 정확히 읽고 써야하는데, 하지도 않은 말을 맘대로 지어내서 쓰는 것은 도리가 아니지요. 그리고 제 글이 예언이 아님은 글을 올릴 때 마다 강조해 드렸는데,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하니 도대체 얼마나 더 강조해야 알아 듣겠는지요? 어째서 그렇게도 알아 듣지 못합니까? 최소한의 이해력은 가지고 댓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euibhong 홍선교사님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five doves 사역이 와치맨 사역입니까 아니면 예언사역입니까?
그 곳엔 예언이 넘쳐나고 있고,
홍선교사님은 그것을 스터디 재료로 삼아 이용하시면서
이것은 스터디이지 예언이 아니다 라고 속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자세... 맞아요?
하나님이 음성을 들려주고,
하나님의 메세지를 받았다하는 예언이
five doves에 올라오고
그것을 소개하고 가공하여 나름대로 스터디라는 명분으로 예언을 하시면서.....
왜 아니라고 발뺌하시는지요?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신다면
시대와 징조를 점치기 전에
그 예언이 어떤 영으로 부터 비롯되었는를
먼저 점검하고 분별할텐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도의 본분이라 ???
님은 오랜세월 신학자간에도 논쟁이 지금도 진행형인 이 기묘한 전우주가 뒤바뀔만한소식
재림 전 후 중반에문제 그 참담한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언제라 생각하십니까 ?
H 전도사를 같다붙이는 말도안되는 정말 선교사님의 글에 기초조차 이해못하는 글도있군요
오은환님도 여기글 많이올리시잖아요 님의 믿음대로 가십시요
H 전도사는 거의 처음에 내가 아니라고 분별들을 못하느냐고 글을올리고 누차 댓글도 달았지요
내가 먹고있는 것만이 전부가아닙니다
전혀 이해를 못하고있습니다 선교사님을 ....
그러니 H 전도사에게도 같다붙이지요
나는 여기서 끝입니다 논쟁의 가치는 없는것같습니다
홍의봉선교사님의 글은 예언이 아니라 스터디입니다
본인도 예언의 은사 없음을 밝히셨었는데요....
그냥 참고만하시고,,,,각자 다들 주님오심을 기다리고 계신것아닌가요?
사모함으로 깨어서 준비하자는것이지요
환란전후 휴거설은 각자의 믿음데로 풀어지고 있습니다
정답은 알수없지요
윗글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이 말이 아니군요!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땅굴은 미완성인데 땅굴로 침투한다....
내용은 사실인데 찌라시다....
예언을 했는데 스터디일 뿐이다....
유체이탈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율배반, 회칠한 무덤, 위선과 가식, 표리부동....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분들이 이럴 수 있을까요?
마라나타
샬롬!
몇몇해 날마다 오늘 오시겠지 새벽이면 아직 아닌 것을 확인하고 섭섭함도 있으나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기쁜 하루를 감사하며 보내던 중, 홍선교사님의 박학다식하고 순수하며 성령 충만한 글이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제발 사모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서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의봉선교사님은 지금까지 예언하신 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깨어있으라는 메세지라고 저는 받았습니다. 누구처럼 막말과 두려움으로 사람들을 몰아치신 분이 아닙니다. 홍의봉선교사님, 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무척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의 글을 볼때면 느슨한 마음에 채찍을 가하는듯하여 정신이 번쩍 듭니다.
졸고있는 신부들을 향하여 주님 곧 오셔~~졸면 안되~~너희들 환란에 남겨지면 안되 .....이러한 사랑의 음성으로 들립니다.
주님 오실날 머쟎은 이때에 항상 선각자의 나팔을 울려 주시니 제겐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교사님의 글을 귀하게 받으시는 분도있고 또 어떤이는 하챦은 예언이나 퍼즐 게임으로 보는 무지막지한 인간도 있습니다.
선교사님의 의도를 모르고 제 잘난양 떠들어대는 교만한 자들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2일은 평년의 316번째 날로서,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구절인 요한복음 3장 16절에 부합합니다.
저도 환란전 휴거를 믿지만 위에 crystal sea 님 댓글을 추천해야겠읍니다
홍선교사님 일년내내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조심해라..
9월11일 이 미국 테러 13년째이니 조심해라..
언제 무슨 날을 조심해라
한두번도 아니고
점치는것 같습니다.
언제 무슨 날이 어떻고 이런건 그만좀 하셨음 좋겠읍니다
그냥 휴거는 나팔절에 일어나니깐 깨어있자고만 하면 좋겠읍니다 *^^*
주님은 손에 피가 나도록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나타내시며, 사역자들로 하여금 이를 알려서 사모자들을 항상 깨어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을 잘 아는 주님이시기에 조금만 방심해도 쉽게 세상에 빠지게 됨을 잘 아시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휴거가 나팔절에 일어난다고 그 누구도 장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찾아 나가면서 깨어 예비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제 사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읽으시면 됩니다. 수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는데, 자기 마음에 안맞는다고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지요. 주님께 징조와 싸인은 더 이상 나타내시지 마시고, 깨우려고 문도 두드리지 마시라고 항의를 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샬롬!
@euibhong 그건 홍선교사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성경 말씀에 완전하게 계시되어 있고
성령의 사람은 그 말씀을 믿으며
구원 받기로 작정된 자는
성령님이 친히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와치맨 사역자?
거짓 보고와 거짓 예언만 남발하는 와치맨이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일을 보고하고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입니다.
스스로 속고 속이고 있을 뿐입니다.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믿도록하며,
말씀으로 계시하신 뜻이 깨달아 지도록 인도하시는 사역이 오히려 더 성경적입니다.
내 안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외면하고
맨날 거짓 보고하는 와치맨의 소리에 미혹당하는
여린 성도들을 보노라면...
선교사님이 소꿉장난 그만 뒀으면...하죠!
@crystal sea 님의 유아적 사고는요 ....
여린 성도를 본다 .. 그건 cry ... 님의 생각이죠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님보다 성경말씀에 모르고
율법적 준행에 님보다 못하여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뱀도아닌 독사라고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못하고 지옥에가는
주님의 주권에 인감도장을 꽝 꽝 꽝 찍으셨겠습니까 ?
그들은 누구보다도 자신들은 하나님과 동행한다 지옥가는건
결코 일생에 단한번도 생각하지않고 죽어서의 그영의 운명도
자신의 잣대로 성경을 끼고 살았으면서도 루시퍼한테 철저히 속고있었습니다
셀수없는 신학교를 나오고 목사님이라는 분들이 넘침니다
목사님들이 차려놓는 말씀의 만찬이
@haha 넘치는 세상에
자신의 자아를 예수님께 처절히 훈련받은것같은 사람의 성정이 죽은 듯한 ....
진정 주님으로 살려 몸부림치는 듯한 만찬은 정말적다 십습니다
너무 안다고 다 아우성은 아닌지요 저도 자유로울수없지요
님 성령께서 눈을 열지않으시면 어차피 소통은 어려울것입니다
@crystal sea 비방과 참소의 달인. 님이 지금 올리시는 댓글은 비방과 참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만인이 다 압니다. 참으로 미숙아 같이 어리석습니다. 비방과 참소를 하게 하는 그 배후가 있음을 한번 냉철히 생각해 보시지요. 비방과 참소를 하면 할수록 회원들은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신다는 것을 생각해 보시지 않았나요? 그렇게도 판단이 안되십니까? 그리고 이런 댓글을 단다고 제가 눈 한번 깜박 할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주님으로 부터 사명을 받았으며,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니 쓸데없는 댓글 그만 올리시지요.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euibhong 네 저도 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만인이 다안다는 표현에 참 마음이 편안해지는군요
저는 그런말은 못할것 같기는 합니다
비방과 참소의 달인 저는 그것도 감사합니다
사람에게 듣는것이라해도 나를 한순간이라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여기 15 년 가까이 저를알고 저와 같이 기도하는 수년을 알고 지내는 엄마들이들어오지요
그들은 내가 어떻게 가정을 지키었는지 알지요
내 친정오라버니를 머리허연 내가 그오라버니를 어떻게 대해왔는지알지요
그 죽음같은 어둔 터널을 ....
예수님이 하셨습니다 성질급하고 지기싫어하고 욕심많은내가
살아낼수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uibhong 만인이 다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사람들은 홍선교사님의 행보에 우려와 근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넘어가지 말아야 하는데도(고전4:6),
성령의 조명으로 말씀의 인도를 받지않고
five doves의 예언과 수비학과 점성술과 율법과 이스라엘에 대한 나름의 지식체계로서
현상을 해석하려 하는 것은
거짓 사술사나 하는 일입니다.
왜 선교사로서 그 일을 앞장서서 나팔을 불어주고 있는지요?
참소와 비방이 아니라
선교사님이시니까 바로 가시라고 그렇게 권면을 드리는 것입니다.
따르는 무리들로부터 위로를 구할 것인지
말씀 속에서 진리의 인도를받을 것인지는
선교사님이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좀급하시군요
저는 쓰는 중이었는데 막 남편 출근시키느라 느렸습니다
님도 꼭 천국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
교계의 말씀으로 탁월한분들 강남에서 30년 가까이 일에몸담으며
조금 들여다 볼수있어다고나 할까요
수많은 은사자들 만나고 보았습니다... 백합향님의 글처럼 루시퍼에게 철저히 유린당하고있습니다
오늘의 구원이 내일의 구원의 보장이 될수없습니다
우려하시는 바도 양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님도 영의 세계를 다알수없고 이해되질수없습니다
홍의봉 선교사님의 글에 하나님의 의도를 전혀 깜깜하게 모르십니다
님 오직 성령님만이 여실수있고 닫으실수있지요
축복합니다 평안하십시요
@crystal sea 비방과 참소를 일삼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지요. 겉으로는 <권면을 위해서> 라는 미명으로 정당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권면을 위해서> 조언을 하시는 분들은 선한 말로 격려하지, 그렇게 온갖 비방을 앞세워 하지 않지요. 이것만 보아도 님의 <권면을 위해서> 라는 말은 거짓임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그 비방과 참소가 어디로 부터 오는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설마 아니 그 비방과 참소가 성령의 감동으로 왔다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말은 거짓이 아닙니다. 어젯밤에도 님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으로 축복하였으니까요. 샬롬!
@haha 결과만 좋으면 과정이야 어떻든 괜찮다라고 생각하시는 haha님의 생각으로
진리를 따라 바르게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라는 권면을 비방과 참소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영의 세계를 다 아는 사람은 없다라고 인정 하면서,
그러시면 영의 세계에 대해 기록하신 성경말씀은 인정해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내가 모르니까 그 의도만 선하면 된다라는 식의 두둔은
병들어 썩어가고 있는 환부를 방치하자라는 것 밖에 아니지 않습니까?
돌이켜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거룩이 두려움때문에 경건하게 산다고 이루어 지나요?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오직 진리의 말씀 밖에 없다라는 것!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haha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마지막 쓴 잔을 마시기 전에,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이 땀방울이 핏방울 되도록 마음을 토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신 내용 중 한가지 입니다.
예수님도 저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패하고 부정한 인본주의적인 경건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환란 중에 남는 것을 두려워하고
사랑의 하나님이 성도들을 환란 속에 넣으실 분이 아니시다라는
말씀을 떠난 인본주의적인 생각으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왜곡하고 미혹하는 이 행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했다 충성된 종아!'
@haha 그러실 것 같습니까?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이름을 위해 순교도 기쁘게 감당하는 순전한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떠난 인본주의 해석과 경건을 세우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하는 것은
장난입니다. 소꿉장난입니다.
아직 돌이킬 여지가 남았기에 소꿉장난인 것입니다
홍전도사처럼 완전히 넘어가 버린 사람이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만은
아직 돌아올 여지가 있는 분들에게는
인본주의 생각을 버리고 진리의 말씀 가운데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그렇게 돌아오시라고 권면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비방이요 참소라...
@crystal sea
님이 성경말씀을 다알고 해석하고 님의 해석만이 유일하다는 착각이 들게 하는것은 아닌지
애초에 쓸데없는 말의 섞음일것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맞는것 같습니다
@euibhong 하도 선한 말로 말씀드려도 홍선교사님 꿈적이나 하세요?
그래서 홍선교사님의 예언의 결과가 얼마나 효험이 있었는가를 살피시라는 것입니다.
진리의 길에서 떠나 인본주의적인 해석과 경건을 가지고는
법대로 경주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고,
그 곁길에서는 절대로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임을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
포도나무에 붙어서 뿌리되신 예수님의 진액을 공급받고
그 분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사역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haha 기록된 말씀이 그런 것을 무슨 말씀이신지....
제발 성경 말씀 좀 보시고 그 속에서 잠잠히 성령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신비주의에 빠져 말씀과 다른 것들도 분별없이 이것이 성령의 역사다라고 말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구요...
@crystal sea 홍 선교사님 cry .. 님과의 대화는 무의미 할것같습니다
끝없는 소모전이요 사람말의 찬치일것같습니다
선교사님 오늘은 많이 츱습니다 건강하시지요
그리고 님 저도 끝을 맺으며 권면드립니다
돌아올수있는 기회를 남에게 들이대는것으로 만 휘두르지마시고
본인의 속사람 그심장으로 들어가보십시요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 할것입니다 샬롬 ...
@haha 말씀으로 돌아오라는 권면이 쓸데없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분을 대체 어찌 생각해야 할까요....
교회가 감당해야할 책임이 클 것 같네요....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