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완호(인천국제공항)가 2018 홍콩오픈 남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손완호는 18dlf 홍콩 콜리세움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홍콩오픈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니시모토 켄타(세계랭킹 11위)를 (14:21, 21:17, 21:13) 2-1로 역전승하며 4년만에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게임에서 초반부터 점수차를 벌리며 쉽게 게임을 가져올것 같았던 손완호는 중반부터 실책이 연속으로 나오며 결국 역전을 허용해 아쉽게 1게임을 내주었다. 2게임에 접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손완호는 연속득점을 따내며 2게임을 가져왔다. 마지막 3게임 역시 초반부터 접전이었으나 완벽한 경기를 선보이며 손완호가 21:13로 3게임을 가져오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조가 여자복식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중국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소희·신승찬 조는 이번 홍콩오픈까지 연속 우승에 도전했으나 결승에서 만난 일본의 유키 후쿠시마·사야카 히로타(세계랭킹 1위)조에게 0-2(18:21, 17:21)로 아쉽게 패하며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성지현(인천국제공항)은 여자단식 4강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세계랭킹 8위)에게 1-2(21:10, 11:21, 17:21)로 역전패하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첫댓글 손완호선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