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일본 다이센 비박 투어^^ (3월 2일 ~ 5일, 3박 4일)
북촌^^ 추천 2 조회 1,558 19.03.07 14:2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3.07 14:34

    첫댓글 우와~~부러울따름입니다^^

  • 작성자 19.03.07 21:28

    한번 다녀 오시죠~~~
    감사합니다^^

  • 19.03.07 14:37

    요나고, 가족여행으로 요괴마을과 돗토리사구를 갔었는데..
    근처에 저런 명산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9.03.07 21:29

    다이센 말고도 좋은 산이 더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19.03.07 14:44

    다이센!
    수년전 두번의 워킹산행시 많은 폭설로 끝내는정상을 밟고 올라설수가없었던 미센봉,
    두번 다 6합목 한평반정도의 좁은 무인대피소에서 발열도시락만 까먹고 만화마을이나 거닐며...
    귀국했던 그 추억!

    하여.
    은젠가는 박짐지고 올라보리라 했던 산, 다이센.

    북촌님의 공지글에 일착으로 꼬리달고
    드뎌 정상을 밟아쓰니 때는 대한민국 건국100주년 3.1전후이다.
    뜻깊은 마음으로 닛폰땅 다이센을 올라 큰 함성을 내지르니 속챙시가 쪼끔은 풀어진듯하다.

    함께한 산우들과의 한마음 한뜻으로 다녀온 다이센 정상에서의 깊은 산맛을 오래간직할것이다.

    북초님의 닛폰어 실력에 감탄하고
    나의 닛폰차 운전실력에 또한 대견해 하며...

  • 작성자 19.03.07 21:30

    친구 아이가~~~
    운전 실력 인정 ㅡ 담에 꼭 운전 하시길^^

  • 19.03.08 19:59

    일본차 운전실력은 인정합니다
    세분 모두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참, 비 안오는데 와이퍼키고 운전하신분 누구였더라~~~ㅎㅎ

  • 19.03.08 20:09

    @리즈@ 리즈님 경고하나날라갑니다.
    국가기밀사항을 누설한죄가 을매나큰지 뼈져리고 몸서리치는 험한꼴을 볼겁니다.ㅋ
    다 작전입니다.
    닛폰에서는 그렇게 허는겁니다.
    왜냐믄 닛폰애들은 벌건 대낮에도 천둥벙개를 맞아야허므로 항시 운전습관이 왼손으로 와이퍼를 작동하는 버릇이있어야하므니다.
    아포로는 함부러 특급작전을 누설하지마시길 경고합니다.ㅎ
    가끔은 왼손으로 와이퍼깜박이를 넣는다라는것을 알아두시요.ㅋ

  • 19.03.08 21:23

    @무주.

  • 19.03.07 14:49

    함께하신 산우님들 감사합니다....
    3박4일 아름다운 다이센 비박산행으로 가슴속에 담아두겠습니다.....

  • 작성자 19.03.07 21:30

    네 수고 했습니다
    예산으로 한번 불러죠잉~~~^^

  • 19.03.07 15:41

    멋진 사람들 ...

  • 작성자 19.03.07 21:31

    감사합니다^^
    더 멋지도록 좋은 산행으로 뵐게요^^

  • 19.03.07 16:27

    사진 속 모든 분들의 표정이 밝네요 ^^
    북촌님이 준비 철저히 하셔서 여행이 더 풍성하고 즐거워진 것 같습니다.
    멋진 여행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9.03.07 21:32

    네 감사 합니다^^
    좀 더 나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리다~~~

  • 19.03.07 16:30

    멋진 사람과 멋진곳 다녀오셨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 하고싶네요

  • 작성자 19.03.07 21:33

    가을이나 내년 이 맘때 기회를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19.03.07 19:07

    멋찜입니다~

  • 작성자 19.03.07 21:33

    감사합니다^^
    쭉~~~~~

  • 19.03.07 20:27

    2019 버킷리스트 중 첫번째였던 일본 비박에
    운 좋게 막차로 탑승 하게되어
    잊지못할 경험과 소중한 추억
    고이 접어 간직할께요
    꼼꼼한 기획과 실행으로
    모두가 만족스러웠던 여정이였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시드립니다~~^^

  • 19.03.07 23:58

    화이트아웃으로 1m앞을 볼수없었던 1인으로 정상의 느낌을 알수있을듯합니다
    한국보다 배로 늘어나는
    박배낭으로 가는 일본산행 최고지요..산행기를 읽다보니 다시가고픔이 꿈틀거리네요..ㅎ
    수고하셨습니다

  • 19.03.08 07:47

    무사귀국을 환영합니다. 북촌형님

  • 19.03.08 09:00

    멋지고 부럽습니다..^^

  • 19.03.08 09:36

    멋집니다~!
    일본 별로 부러워하고 살진 않는데 저런 산들을 보면 안부러울수가 없는것 같습니다..ㅜ

  • 19.03.08 10:37

    전 가을 쯤 시간되면 한번 더 갈려고 합니다.
    그때는 단풍과 눈이 어우려져 있을듯 합니다.

  • 19.03.08 13:45

    부럽습니다. 다음기회에 저도 같이 동행 해도 되는지?

  • 19.03.08 14:03

    안녕하세요. 북촌님.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는데 인사가 늦었네요. 자리비운사이 밀려있던일들을 오늘까지 처리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여기도 그렇고 카톡도그렇고 잠시잠시 눈팅만하다가 점심먹으며 감사인사드려요. 덕분에 잘먹고 재미있고 안전하게 다녀올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된다면 함께하겠습니다

  • 19.03.08 14:09


    기회가 있으면 가 봐야지 했던 겨울
    다이센을 북촌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또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들 좋은 인연들..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 19.03.08 15:08

    좋흔 분들과 좋은 곳을 다녀 오셨으니 기쁘시겠습니다.
    즐감했습니다~

  • 19.03.08 17:02

    와~ 대박 멋집니다.
    일본쌀이 맛있다는건 언제나 짜증이 납니다. 부러워서~

  • 19.03.08 19:06

    멋진 비박여행 다녀 오셧네요
    부러움 한가득...

  • 19.03.08 20:26

    꿈의 산행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다들 멋있으십니다.

  • 19.03.09 09:22

    너무 멋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9.03.22 02:32

    많은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답댓글을 달지 않은 점 너그러운 양지 바라며 추후에도 좋은산행으로 뵙겠습니다^^

    (일본 산행은 늘 진행중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