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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앵두가 떨어질 무렵
최윤환 추천 1 조회 225 24.03.23 21: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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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22:04

    첫댓글 과묵하시고 생각이 깊으신분으로 읽혀집니다
    멋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랫도록 기력 왕성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물 흐르듯한 온유함의 자기성찰로 후배들의 귀감이 돼 주신다면 더 없는 존경의맘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24.03.23 22:25

    댓글 고맙습니다.

  • 24.03.25 01:39

    활동 정지가 되셨네요. 흠..
    그러하오니 글에 대한 문법오류를 지적했던 저의 장황한 댓글 부분은 지웠습니다.

  • 24.03.24 08:32

    국어 100점은 없다/학자분들 말씀. ㅎ^^

  • 작성자 24.03.24 10:28

    도깨비불 님
    고맙습니다.
    위 글 쓸 당시에는 한자로 많이 썼지요. 지금에서야 한자를 우리 소리대로 고치다 보니 '연로'를 '연노'로 잘못 썼군요.
    글 쓰면서도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덕분에 이를 고칩니다.

    그러면서 또 고개를 갸우뚱 합니다.
    '연로'의 순서를 바꿔서 '로연'으로 하면 이게 맞나요?
    年老(연로) → 老年(로연)?

    오래전 서울 강서구 국립국어원에서 몇 차례 단기교육을 받으면서....
    우리나라 '표준국어정책'이 논리 부족하고, 또 특정기관 단체 간의 학설에 따라서 억지를 피운다고 느꼈지요.

  • 24.03.24 10:19

    @최윤환
    ㄹ 이 단어의 첫머리 앞에 오면 두음법칙을 받아서
    ㄴ 으로 합니다.
    연로(o) = 연노(x)
    노연(o) = 로연(x)

    라레로루뢰르 = 나네노누뇌느

  • 24.03.25 02:05

    @섭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지적하자면 이렇게 끝도 없이 논쟁을 하게 된다는 취지로 댓글을 써 봤습니다.
    삶방에서 나이든 이웃들이 정담을 나누는데 완벽한걸 바라는게 이상하고
    좀 틀려도 괜찮고 그게 재미가 되고 그런거 아닐까 합

  • 24.03.25 09:18

    @도깨비불 도깨비불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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