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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재발견 사랑방
 
 
 
카페 게시글
각반활동사진 이제 나는 안양천변을 달릴 수 있다
안개꽃 추천 0 조회 144 04.11.24 11: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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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3 21:50

    첫댓글 우와~ 그 기쁨!!! 축하드려요. 옛날 뚝방길에서 목숨걸고(?) 자전거 배운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 04.11.23 23:24

    살아있는 느낌, 그거 이제 동감하죠? 제가 다시 돌아오면 전국일주 합시다.

  • 04.11.23 23:30

    지는 고등핵고 다닐때 배웟는디 왜 그렄케 늦엇다냐 학생징 맥기고 자전거 빌리면 얼마나 재민는지 꿈에도 자정거 타는디 왜 브레끼는 안 듣는지 사람 받든지 낭떠러지에서 어쩔지 모르다가 진땀 흘리다 깨지요 하여튼 자정거 처음탈줄 알고나면 이세상이 다 내꺼 갇지요

  • 04.11.24 08:40

    자전차 왈! -- 오로지 앞으로 나가는 자 만이 쓸어지지 아니하느니--

  • 04.11.24 10:21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같이 자전차 타고 귀가하는 모습....... 좋아 보이네요,할머님그런데 할아버지께서는 갱상도 할배인 모양이네요.

  • 04.11.24 12:57

    부러워라 난 언제 해결하나....... 현관안에 버티고 서 있는 자전거 걱정스럽다. 6,7년 전에 여의도공원에서 초보입니다. 소리리치며 달려 보았는데 아흐 지금은 안 되던데 ..... 나는 바퀴 달린 것이 무섭다.

  • 04.11.24 13:45

    성공 하셨네요. 축하 드려요. 둘이 타는 자전거도 있던데... 언제 같이 안양천변 달릴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 04.11.24 22:31

    짝짝짝!!!.... 축하합니다.그러고보니 초등학교 4학년때 발이 끝까지 닿지도 않는 자전거를 손 놓고 탔었는데... 그후론 언제 자전거를 탔는지 기억도 없네요. 저도 향기로운 바람을 맞고 싶군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 작성자 04.11.25 07:41

    남들은 초등학생일 때부터 타는 자전거를 들국화님 말씀대로 할머니가 다 되어 타면서 이렇게 자랑을 늘어놓다니..... 어쨌든 무지허게 즐겁습니다.

  • 04.11.25 09:37

    와~~정말 축하 드립니다. 저도 무지하게 하고 싶은것이 자전거 타기였는데 ~~저도 한번 시도 해볼까요? 싸부님으로 모시고 어떻게 좀*^^*

  • 04.11.25 19:33

    남들 다 하는데 못하는 게 제게 두개가 있습니다. 수영과 자전거타기... 수영은 어릴 때 물에 빠진 경험으로 못배우고, 자전거는 고등학교 때 잠시 배우다가 그만뒀는데 친한 친구가 배우다가 앞니를 몽땅 잃는 것을 보고 무서워서...부러버라!!! 그냥 이렇게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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