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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광양 매화마을
정하나 추천 1 조회 283 24.03.23 10:4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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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3 10:57

    첫댓글 와~~멋저요 최고 👍🏻

  • 작성자 24.03.24 20:13

    감사합니다 선배님
    언제 함께가는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ᆢ^^

  • 24.03.23 12:03

    정말 멋지네요.

  • 작성자 24.03.24 20:14

    감사합니다
    배경이 이뻐서 더 멋지게 보여요ᆢ^^

  • 24.03.25 06:37

    어머니와 함께 했던 길이지만 지금은 나 혼자 걷고 있네.....
    어머니 당신의 그 좋아하던 모습이 가슴에 서립니다...
    나도 우리 어머니 모시고 단 한번이라도 걸었으면 여한이 없었을 것을...
    오만 가지 생각을 접을 수 없는 고은글....꽃보다 아름다운 모습들....
    이 아침 코끝으로 뭔 이슬이...내리나.......
    어머니 사랑합니다....못난아들 용서치 마시고 끝내 편안하소서....
    어머니 어머니 나의 어미니시여.....
    그곳에도 매화 꽃이 피였는지요.......

  • 작성자 24.03.24 20:21

    장안선배님
    어머님 생각이 나셨군요
    지나고나면 다 후회스럽고 아쉬움이 남지요

    저도
    친정엄마 가신 뒤 후회스러움이 많아요
    좀더 잘 모셨어야 했는데 하는 ᆢ!!
    여행지 다니며 곳곳에 엄마와 다녔던 기억들이
    광양에 모시고 갔을땐 꽃들을 보며 너무
    좋아하셨던 순간순간이 떠 올라 눈물을 흘리죠

    장안선배님
    어머님과의 좋은기억 만 떠올리세요ᆢ^^

  • 24.03.24 08:28

    우와~봄처녀 아니다 봄 뭐라꼬 이름 붙여 봐야 좋을런지?
    정하나 모델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주말 아침 풍요를 한껏 머금고 출발해 봄니다

  • 작성자 24.03.24 20:23

    선배님
    감기에서는 해방되셨죠?

    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건강하세요ᆢ^^

  • 24.03.26 16:39

    정말로 진짜루 확실히 이뻐다요~~

  • 작성자 24.03.26 19:20

    감사합니다
    선배님
    봄꽃이 올라오는 요즘
    꽃놀이는 하셨어요? 4월에 뵙고 싶네요

  • 24.03.28 11:12

    매화 그 자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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