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맏형 같은 대한민국 국민의 인성을 본받으라!
지난날 일본 나라가 형님벌 되는 조선국보다 경제적(군사적) 분야에 앞선 일들을 종주국이 될 자격으로 취급해 무시하고 총검의 위력으로 조선국을 무참히 짓밟아 정복하였습니다. 일본 국민들이 사람의 됨됨이 곧 인성 교육을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배워 익혔더라면, 결단코 하나님 보시기에 형님벌 되는 조선국 국민들과 그들의 후손된 대한민국 국민들을 한낱 육적인 부강과 무력의 우월만으로 정복해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본 국민들은 구미 선진국들이 왜 온 세계의 약소국들을 정복해 지배장악하는 선진국들이 되었느냐 하는 원인 분석을 멸망할 사단의 안목으로만 헤아려 보았을 뿐, 인류의 유일무이한 구세주이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정확한 안목으로 꿰뚫어 볼 수 없었습니다.
물질문명으로 부강한 구미 선진국들이 온 세계의 약소국 국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었던 유일한 자격은, 그들의 육신 속에 거하는 영혼이 예수님의 언행으로 자신들의 육신을 좌우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은 어느 나라나 민족이나 개인이든 자기 육신의 심령 속에 거하는 영혼이 예수님의 언행에 점령당하여 자기 육신을 좌우하기만 하면, 그 개인이나 민족이나 국가에게 빛을 주어 온 세상의 등불이 되게 하십니다. 이것이 참된 선진국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이며 또 세상 만민의 스승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인격(인성)입니다. 그런데 구미 선진국들이 이런 인격으로 온 세상의 등불 노릇을 하려 하지 않고, 이런 인격을 지닌 사람들에게 부상(副賞)으로 주어지는 물질문명의 풍요를 갖고 하나님이 가장 미위하시는 음란방탕한 죄악을 저지르는 일에 악용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이든 훌륭한 인격을 갖게 된 부상(副賞)의 권세로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하는 짓들을 마구 자행하게 되면, 그들에게 주어진 물질문명의 풍요가 자신들을 멸망케 하는 악재(惡材)로 전용(轉用)됩니다. 하나님이 조선국 말기에 왕과 신하들이 자신들에게 주어진 백성을 예수님께 맡겨 동방의 등불이 되지 못하게 한 죄악으로 인해, 주변 강대국들이 한반도의 땅과 그 거민들을 정복하고자 하였을 때에, 예수님은 기왕이면 조선국의 아우 같은 일본국에게 지배받도록 허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예수님께 배운 인격으로 조선국과 그 국민들을 대하려 하질 않고, 세상 모든 악인들을 정복해 다스리려는 마귀의 짓으로 형님벌 되는 조선국 국민들을 미개인 취급해 마구 짓밟았습니다. 사람의 주적은 이웃이 아니라 자기 육신의 주인된 심령을 점령한 마귀의 악습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의 주적(불행과 고통)은 만왕의 왕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불신해 무시함으로 말미암아 받는 형벌일 뿐, 추호라도 우주만물과 산천초목과 이웃 사람들의 부강 때문에 자신들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교만한 인간들을 멸할 수 있는 무기는 우주만물에 속한 모든 물질들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우주만물을 창조해 다스리는 하나님이 물 한방울 공기 한모금이라도 변질시키게 되면, 그것들이 자신들을 죽이고 해롭게 할 수 있는 핵무기보다 천만배나 더 강력한 재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오직 자신들이 개발해 만든 무기들로만 남들보다 강하게 되어 세상 만민들 위에 군림하려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구미 선진국들이나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남쪽 자유 대한민국이 자신들보다 더욱 뛰어난 과학 기술로 기존의 무기들보다 더욱 강력한 무기들을 생산하는 일들에 대해 심히 얕잡아 보고, 자신들이 지금껏 선진국 행세하였던 추억들만 앞세워 시기하고 질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세상 만민이 평등합니다. 즉 어떤 개인이나 민족이나 국가를 특대우한 일이 없고, 오직 자신이 약속한 말씀들을 가장 확실히 믿고 실행한 개인이나 민족이나 나라들만 빛이 되게 하셨습니다. 과거에 아세아를 지배하였던 일본인들이 자신들을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황국 신민으로 자처하였으니, 이런 자칭 황국 신민들을 창조주 하나님이 어찌 그냥 넘겨 볼 수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그들이 성적으로 부패타락하여 소돔·고모라화 된 것을 어찌 모른 체 두고 볼 수 있겠습니까?
일본은 우주만물과 산천초묵과 땅과 바다를 창조해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을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해 존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본받으십시오. 비록 자유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이 부패타락하여 북한의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의 노리개감이 되었으나, 국민들의 성품과 인성은 세종 대왕 같고 이순신 장군급에 속합니다. 나라의 주인은 위정자들이 아니라 국민들입니다. 특히 국민들의 심성에 자리 잡은 인성이 거룩한 창조주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언행에 가까우면, 세상의 그 어떤 것들도 이들을 대적해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땅과 생물들을 정복해 다스릴 수 있는 왕직을 주셨고, 그 왕직에 합당한 인격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인성을 배워 익혀 일본의 국토와 해양을 정복해 다스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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