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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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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하나님의 어린양 - 06/26/22
Nadia 추천 0 조회 168 22.06.27 00:1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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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9 06:04

    첫댓글 예수님~
    이 귀한 신부님을 힘껏 안아 주세요
    사랑의 품안으로 안아..

    영광이시고
    쏟은 향기름이시고
    깨어진 십자가이시고
    임재이시며
    예배자이신


    신랑예수님의 품안으로 힘껏 안아주세요~


    무엇을 찾고 다니지 아니하여도
    그 사랑이 와..
    사랑이 와...
    임재가 와..
    예배자이신 예수님이 오시어...
    영광으로 오시어...

    지금 있는 이 자리에서
    성령으로 주저 앉아..
    마리아되어..
    예수님 사랑해요~
    하며 울어요...


    나 하나 건지신 십자가 사랑안으로
    신부님을 꼬옥~ 안아 데려가 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만 사랑해요~~
    예수님만 구해요~~~
    예수님만 찿아요
    예수님만 두드려요~~


    내가 찾았어요?
    그가 찾으셨어요?

    아무렴 어때요
    지금 이렇게

    예수님의 새신부. 새색시가 이렇게 예수님앞에 ...예수님이 자매님앞에..
    마주보며 서 있잖아요~~

    사랑해요 예수님..
    토닥토닥 ~ 사랑해 내 신부야~~


    그 5월에도..
    그 붉은 장미의 계절 6월에도
    예수님과 둘이 걷고
    그 초록빛 쏟아지는
    EW꽃길에서
    예수님과 단둘이.
    숨쉬고
    호흡하며
    살아났었다고...


    신부야~
    너를 놓치지 않을꺼야...
    너만보인다~
    평안하렴..
    평안해....

  • 작성자 22.06.28 16:52

    너무 사랑스럽지요?

    새 샌랑 새 신부는 그렇게 문을 똑똑똑...서로 두들기는 사이라오.
    알콩달콩

    그대의 진중한 예수님이 생각이 나오...

    서로 구하고 찾고 두들기는 사이가..새 신랑과 새 신부가 하는 이야기
    쫓고 쫓는 사랑이야기
    ㅎㅎㅎ

    숨어도 어찌나 잘 찾는지..

    캘리포이아 여름은 너무 쨍쨍하다오...
    예수님 사랑이 불타오...

    너무 더워서 예수 신랑이 나한테 와야 볼 수 있오. ㅎㅎㅎ
    대피소요.
    ㅎㅎㅎ

    그 언덕을 걷고...교회 중앙길을 걷고...그 길을 걷고 걸어
    지금 이 곳에 와있오. 지금 여기에...
    바로 여기

    '지금' 이라는 뜻이 여호수아 이름 안에 있는 거 아오?

    황금 소금 지금 *^^*

    구원은 now~!
    예수님이 임하는 시간~!
    지금이요~!!

    나에게 와주어서 고맙소,,,
    나는 요즘 왜그리...아낙네들이 빨래터에서 모여서...도란 도란 이야기 하는 모드가 좋은지 모르겠소. ㅎㅎㅎ

    흰 옷 댁...고맙소 *^^* 나디아 댁의 인사요 *^^*

  • 22.06.28 21:28

    먼저 와 주셨쏘오~~
    그러니
    내가 더 고맙지요~~


    한 걸음 먼저 와 주니
    열걸음 더 가지요~~(간혹 듣던 소리지 않으오?)


    나의 진중한 예수님은
    가끔
    빗살무늬 부끄럼쟁이라오~

    샌님~**


    예수님 대피소에 쏘옥 들어가 잘 있어봐요
    거기가 그래도 젤 따뜻하고
    등 대고 지지면..
    뭉친 근육
    풀수있어요


    으싸~
    으싸~~
    핫 둘 셋 넷~`
    잘 따라갈께요~~

    사랑해....
    겸둥이
    배시시
    스마일
    you~~

  • 작성자 22.06.28 17:41

    향유 옥합 부어주어 고맙소...

    예수님께 부어주어 고맙소...

  • 작성자 22.06.29 01:14

    ㅎㅎ
    맞소 한 걸음 다가가면 예수 넘 좋아서
    다 털리오
    ㅎㅎㅎ

    털털 없소
    낫띵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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