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이제 날씨가 이틀간 춥습니다.
저는 본래 14차적으로 다시 첫번쩨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또갈려고 하다가
그 이상한 아저씨가 올까봐해서 그래서 못가는데
안오면 계속갈수있고
그래서 저희 읍내에서 근처에 가까운 연무도서관에 갔는데
그런데 10분거리라서 걸어서 갔고
오늘은 테블릿을 가지고 가서
1층에서 우등형음악을 들었지만
먼저 정상적으로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까지
그런데 테블릿에 오후 2시로 맞추었고
내부에는 당연히 시계도 없고
그렇지만 저는 창문쪽으로 향하는 쪽에 앉아서 차지나가는 구경좀할려고 하는데
바로앞에 보이는 그냥 건물만보이는데
거기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면 시간도 제대로 가지 않고 답답하는데
내일 모레 목요일까지가면 되고
그런데 논산역전대합실에 가면 시간이 잘가지만
그 아저씨때문에 못가고
그 이유는 논산역전대합실에는 내부에는 티비도 있고 디지털시계와
거기에 전광판에 보이는 디지털시계도 있고 여러 기차들이 지나가는 것과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이 잘보이지만 그쪽에서는 시간도 잘가고
도서관 내부에는 당연히 시간이 가지 않고
오늘은 다행히 불량음악은 단한개도 발생하지 않았고
사실상 불량음악이 400여개 정도 가장 많이 발생해서
올바른 정상음악으로 소리가 잘나온 것으로 한꺼번에 조기대거교체로 조례개정으로 인하여
새로 다운받았고 본래 7월 24일부터인가 논산역전대합실에 가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예전에 타본 시내버스이 사진을 캡처해봤는데
먼저 첫번째 사진은 현대 글로벌900 2009년식 차종이고
차종과 차남바와 맘에 들지만
내부를 보니 정확히 반만원버스인지 정상만원버스인지 알수가 없고
창문흔적이 보이면 비만원버스인데
그러다가 2020년 10월까지 운행하였고
두번째 사진은 기아 에이엠937 1997년식 차종이고
차종과 차남바와 맘에 들지만
내부를 보니 비만원버스이고
2008년 말까지 운행하였습니다.
만약 두 버스에 대폐차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운행했다면
예를 들자면 내가 만약에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기다리는데
그렇다만 차남바와 차종이 뜬다면
먼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오면 바로 버스에 올라타고
비만원버스가 오면 아얘 당연히 그 버스를 안타는 것이고
급한 개인 사정이 있을때는 항상 아무거나 타야한답니다.
첫댓글 최근에 논산역전대합실에서 카라가 부른 노래를 몇번 들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