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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년 11월 4일 일요일 | |||
1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56 |
첫다욧시작일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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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키/체중 |
166.5/57.8 |
1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8 |
나의 로망 |
군살없이 탄력있는 몸매 | ||
식 이 | |||
아 침 |
식전 - 고구마반개 밥1공기,굴무침,묵무침,진미채볶음,달걀후라이1개,김.팽이버섯볶음 사과1개,커피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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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
커다란 빼빼로 2개 (빼빼로데이 다가온다고 마트에 많이 팔더라구요 ㅎㅎ) 늦은아침 먹고 낮잠자느라 못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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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녁 |
소고기미역국건더기, 잡채(많이), 키위1개반,단감반개,우유150ml,녹차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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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800ml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이소라40분 | ||
유산소운동 |
걷기1시간 | ||
틈새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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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게을러진 하루 칭찬 받을점 : 이소라 귀찮아서 안하려고 했는데 해줬다. 부족 했던점 : 아침먹고 소화도 안시키고 잠들어버렸다. 스스로 채점 : 나름70점쯤? ㅎ
머리하러 갈려고 아침에 묭실에 전화를 하니.. 담당샘이 관두셨다네.. 헉.. 그래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평일에 가지머 하고 말았다. 그리고 식구들 전부 낮잠을 잤다. 오랜만에 푸욱잔듯.. 늦은저녁 갑자기 잡채가 먹고파서 9시에 해 먹었따. 담엔 낮에 해먹어야지 ㅎㅎㅎ 난 왜 항상 저녁 식이가 많을까........늦은야밤에...... 월욜부터 반성하고 노력해야겠다. ^^* |
첫댓글 그럴때 있지요? 밤늦게 꼭 먹고싶을 때..저도 어제 등산다녀온 후 밤 늦게 왜그리 군것질이 하고싶던지...바게트를 ...ㅠㅠ무지 후회도비니다.
저 요즘 거의 매일 그런것 같아요.. ^^; 어제까지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화이팅~ 해요 ^^*
그래도 벌써 200그람 감량하셧네요 ^^ 이렇게 한달 보내시면 목표를 꼬옥 이루실듯.... 아자아자 홧팅 ^^
^^* 감사해요~ 화이팅~!!
저희가족두 야밤에 식사를 즐긴답니다~ 남자들은 살도 없구 퍽퍽 잘도 먹어대는데..울집 달랑 둘 있는 여자들은 살찔까봐..전전긍긍으로 먹어대구 그래여~ 아..여자는 불행하네여 ㅎㅎㅎ
저희집 세남자가 그래요 ㅋㅋㅋ 저는 딸도 읍답니다ㅠ.ㅠ 부러워요~ 딸~ ^^
저도 저녁이 항상 힘들다더라구요. 오늘부턴 유혹을 참아 봐야겠어요. 이번주도 열심히 열다해서 목표 꼭 이루자구요. 홧팅!!!
맞아요 저녁이 힘들어요ㅎㅎ 화이팅해요 ^^
휴일인데도 쉬지않고 운동 해주셨네요^^
안하려다가 저녁에 잡채를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시킬겸 해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