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20일 화요일 말씀묵상 ♣
성경:출애굽기9:27-35(구95P)
제목:우박을 멈추게 하시다
27.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29.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30.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31.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32.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33.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34.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35.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할렐루야!오늘도 출애굽기의 말씀을 묵상하시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친히 들으시고 말씀과 삶이 일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제목} “우박을 멈추게 하시다”
본문(출애굽기 9:27-35절)에서 우박 재앙 앞에서 바로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이스라엘을 내보내겠다고 약속합니다.
모세가 여호와를 향해 손을 펴자 우박과 비와 우렛소리가 그칩니다.
그러나 바로와 신하들은 다시 마음이 완악해져 이스라엘을 내보내지 않습니다.
이 재앙은 밀과 쌀보리가 아직 자라지 않은 때에 임했습니다. 아멘
고난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 얻는 유익은 분명합니다.
진리를 깨닫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됩니다.
비록 더딘 속도이지만 바로는 진리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고백합니다. 아멘
1.고개 숙인 바로(27-28절).
바로는 자신의 입으로 이번에는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인정합니다.
놀라운 고백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어렵지 않은 이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죽기보다 힘든 고백이 되기도 합니다.
바로는 계속해서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내 백성은 악하다"라고 말합니다.
의로우신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인간은 모두 악하고 더러운 죄인입니다.
죄는 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악은 선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바로는 이어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해방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우박을 멈추게 해 줄 것을 부탁합니다.
모세는 바로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성을 나가는 순간 우박이 멈출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모세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예상합니다. 아멘
2.우박이 멈춥니다(29-32절).
모세가 예상한 바에 의하면 바로와 그의 신하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것입니다.
궁을 나온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의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대로 우박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아시면서도 모세의 기도를 들어주신 것은 바로 앞에서 모세의 권위를 세워 주시기 위함입니다.
또 지금까지 내린 재앙이 우발적이거나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치밀한 계획과 주권 하에서 일어난 일임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특히 누구를 섬기고 누가 영광을 받는가를 놓고 대결하는 영적 전쟁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사건 속에 숨어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손을 발견하는 것이 영성입니다. 아멘
3.여전한 바로(33-35절).
우박이 멈추자 바로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안타깝게도 바로는 모세의 예상대로 행동했습니다.
그의 마음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습니다.
성경은 보리와 삼은 우박의 피해를 입어 모두 상했으나 밀과 귀리는 늦게 피는 작물이어서 우박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32절).
이는 밀과 귀리의 수확 가능성이 바로의 마음을 다시금 예전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지할 대상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하려는 것이 인간의 속성입니다.
바로의 강퍅함은 그가 아직도 교만한 마음을 버리지 못했음을 보여 줍니다.
이는 측은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한 우리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자꾸 과거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그것을 스스로 뿌리 뽑을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아멘
여러분! 우리 안에는 두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성령을 따르려고 하는 마음과 육체를 따르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죄에 대해 죽지 않으면 인간은 육체를 따르는 마음을 이길 수 없습니다.
죄에 대해 죽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것뿐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시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실 때 회개를 미루지 말고 회개하시며,
하나님께서 순종할 기회를 주실 때 순종하기를 미루지 말고 즉시 순종하시며,내 마음의 욕심과 탐욕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늘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채우며 살아가시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절).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37-38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9절).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