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님 그리고 filter님 이 글 보세요. 다른 회원님들도 필독 하시길 바랍니다.(매우 중요합니다 싸우자는 글 아닙니다)

[에녹]

필터씨!! 내가 오늘 이 글만 올리고 당신을 향한 마지막 글인 걸로 알고 그리 아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혹 부득이한 상황을 접하면 맘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자 먼저 필터님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필터님은 알다시피 킹제임스 성경 옹호론자이고 구원파적 요소가 강한 침례교이며 이단분별가로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단메이커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필터님이 초돌사 카페를 심하다 할 정도로 집요하게 공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초돌사는 박보영 목사님의 휘하에 있는 카페이고 필터는 박보영 목사님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침례교 교리인 순종 안 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이다란 교리에 정면을 배치되는, 믿는 자는 순종하고 사랑해야한다는 설교를 하시는 분이기에  아주 싫어합니다. 그 와중에 오워 박사가 주*신 카페의 공작에 의하여 한국에 왔는데, 오워가 누구인지 신사도가 누구인지 모르는 박보영 목사님은 주*신과 주변의 설득으로 약 8-9년전 오워 박사를 마가의 다락방에 세웁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 답게 진짜 옷깃만 스쳤는데 그 연유로 인하여 신사도의 개념도 모르는 박보영 목사님은 필터님에 의하여 신사도로 몰립니다. 그것도 악의적으로 말입니다. 

자 이제 박보영 목사님과 연관된 초돌사 카페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초돌사의 랑별파파님은 주로 쓰는 글이 회개와 순종, 십자가, 사랑, 좁은 길, 좁은 문, 이렇게 예수님께서 외치신 말씀을 인용하고 또 영을 깨우는 그런 글을 많이 쓰시는 분입니다. 이런 글은 구원파적 요소가 있는 침례교의 교리와 정면 배치됩니다. 당시 시든들풀 어르신이 계속해서 그 글을 퍼나르자 말꼬리 잡아서 집요하게 댓글로 괴롭힙니다. 그러나 시든들풀 할머니는 맞서지 아니하고 축복의 말만 주십니다. 이에 보다 못한 등대지기님이 시든들풀 할머니가 퍼오는 글에 댓글을 달지 못하게 합니다. 그 당시 필터님의 다른 아이디는 (루시퍼는사탄이다)입니다. 

그 이후 열받은  필터님은 (비바람, goldbol)등 다른 아이디를 이용하여 초돌사를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공격하는 글을 올리고 강퇴당할까봐 먼저 흑암카페를 탈퇴합니다. 먼저 탈퇴하면 또 들어올 수 있지만 강퇴당하면 절대 못들어옵니다. 카페의 생리를 잘 아는 필터님은 이런 게릴라 전법으로 지금까지 초돌사 카페를 똑같은 내용으로 수십번 공격합니다. 

왜 공격할까요? 초돌사 카페가 커지는 것이 부담스럽고 위협감을 느꼈던 것입니다. 초돌사가 커지면 구원파적 요소가 있는 침례교의 위세가 반대로 꺽일 것입니다. 그게 두려운 것입니다. 저는 주*신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 누가 아무리 주*신을 뭐라고 한들 (참고로 본좌도 주*신을 다미선교회라고 몇번 글을 올렸음) 이미 거대하게 성장한 주*신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걸 필터님이 모를 리 없습니다. 흑암카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필터님이 분별하라 카페에서 흑암카페를 이단으로 정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흑암카페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이미 덩치가 커지면 좀해서 무너지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초돌사는 근 3년동안 초 급성장 했습니다. 아직 주*신이나 흑암에는 비할바 아니지만 요즘처럼 기독카페가 15만개정도가 난립하는 가운데 이정도 짧은 시간에 성장이면 

엄청난 위협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일년이 넘도록 이렇게 집요하게 수십 번 공격하는 이유를 달리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 카페만 집요하게 거머리처럼 이렇게 하는 것은 엄청난 수고와 인내와 특별한 목적이 없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것도 60을 넘은 사람이 애들도 아니고 괜히 그럴까요? 애들 같으면 치기에 그런가보다 하지만,  애도 아니고  60이 넘은 자가 철 없이 그런다는 것은 당췌 인간의 보편적 사고방식으로는 해석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미리 싹을 자르자는 프로젝트인 것입니다. 초돌사마저 커지면 구원파 요소가 있는 침례교들 카페들은 가뜩이나 세력이 위축되고 있는데 더더욱 위축되는 것은 불보듯 뻔합니다. 덩달아 킹제임스 성경도 위축될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돌사를 집요할 정도로 1년이 넘는 동안 수십 번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의아한 것은 공격 이후에 초돌사 회원들이 2배가까이 더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필터님의 역광고효과도 있고 초돌사를 주님께서 지키신다는 증거입니다. 

자 그럼 왜 초돌사만 집요하게 공격하는지를 알아봤습니다. 

신사도라 지칭하는 존 비비어를 극도로 싫어해서 초돌사만 공격했을까요? 필터님이 요즘 칭찬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 카페는 흑암카페에서 (새언약의일꾼)님으로 활동하는 분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그럼 왜 그 카페를 칭찬하며 뛰울까요?  이렇게 존 비비어의 글이 있음을 알면서도 '정통신학의 믿음을 전하여 주시느라 수고가 많다'고 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로 뛰우며 거짓으로 두둔하는 이중성을 드러냅니다. 따지고 보면 일꾼님의 글도 구원파의 글과 정면 배치되는 글을 올리는 분입니다.

새언약의 일꾼님에게 정말 죄송하지만(저도 일꾼님을 좋아합니다)어쩔 수 없이 일꾼님이 운영하는 카페의 일면을 보여드립니다.

이게 일꾼님이 최근에 자신의 카페에 올린 신사도 존 비비어의 글입니다.

초돌사에 대입하던 명분을 기준 삼는다면 이분이 운영하는 카페도 맹 공격을 했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필터님은 이를 알면서도 일꾼님의 카페는 공격하지 않고 오히려 뛰우고 칭찬하는 엄청난 이중적인 모순을 보입니다.

(신앙글에 치우침 없는 균형이 있다는둥. 존 비비어의 글이 들어가면 균형이 있습니까?) 존 비비어 말고도 다른 신사도도 있었지만 제가 일꾼님에게 민폐가 될듯 하여 일단 존 비비어의 글만 퍼왔습니다. 작년에 제가 좋아하는 일꾼님의 카페도 공격당할까봐 주의하라고 숨김 댓글로 권면한 바 있습니다. 

필터님은 이제 님이 칭찬하고 뛰우는 이분의 카페에 올라온 신사도 글에 대해서 어찌 변명하실 것인지 입장을 밝히기 바랍니다.  이 뿐만 아니라 신사도가 뭔지도 모르고 이렇게 글을 올린 카페들이 엄청 많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필터님은 초돌사만 콕 찍어서 혐오스런 사진과 글을 짜깁기하여 초돌사만 그런 것처럼 악의적으로 흑암카페에 올려 초돌사에 가지 못하게 하는 공작을 벌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필터님은 흑암카페와 등대지기님을 악의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분별하라)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심지어는 흑암카페를 주*신과 더불어 이단으로 몰았습니다. 이 밖에도 흑암카페를 모함하고 정죄 저주하는 글들이 많았으나 구차하게 다 퍼올 필요는 없고 딱 한 개만 퍼왔습니다.

	[빛과흑암의역사] 빛과 흑암이 역사가 아닌 ...흑암의 무당카페를 선택한 장화진 [1]	모래시계	14.09.30	313
	가급적 ..분별의 판단을 하지 않았는데 빛과흑암의 역사 카페 장화진씨 ,이제는 너무 노골적이군요 이제 겨우 음모론을 접하고 관심있고 무엇인가를 알고자 빛과 흑암의 역사를 방문하는 연약하고 성경적인 기초가... 게시판 : ★★ 미혹의영들 ★★

이렇게 장화진 카페지기님을 모함하고 무당카페 운영자라고 망발을 합니다.

자신의 교리 혹은 생각과 다르면 다 이렇게 매도하고 악의적인 말(무당)을 섞어서 극도로 혐오하게 만드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저는 이런 글을 퍼오면서 악의적으로 필터님 처럼 이 글에서 보듯 그림이나 글을 편집하여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팩트만 올렸습니다. 그리고 링크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jpg 파일로 떠서 올렸습니다.

필터님은 만약 새언약의 일꾼님의 카페도 커졌다면 벌써 공격에 들어갔을 겁니다. 지금은 초돌사의 대용으로 뛰우기 위해 신사도 존 비비어와 그외 신사도 목사들의 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카페를 뛰웁니다. 이는 그 어떤 논리적으로 핑개를 대봐야 빠져나갈 구멍이 없고 설명할 명분도 없습니다. 그냥 대놓고 초돌사를 망하게 할 목적으로. 초돌사 카페는 신사도를 배격한다는 글을 공지글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그 카페에 지금 신사도 글이 없으니 예전 글 가져와서 마치 지금도 그런 것처럼 집요할 정도로 교묘하고 악날하게 모함하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필터님의 궁국적인 목적의 본질은 한국판 킹제임스 성경을 확장시키는 것과 침례교의 구원파적 교리를 지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광고효과를 높이며 공짜로 광고하기에 기독교 큰 카페 외에는 없습니다. 이 얼마나 좋은 환경이고 유익합니까.

장화진씨를 이단으로 정죄하면서까지 왜 필터님이 이단카페라고 하는 이곳에서 저렇게 열심히 다른 카페와 목사들을 이단으로 만들어 가면서 수고하고 있을까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침례교이고 그 많은 간증을 이상하게 지나치게 많다고 느낄 정도로 생산하는 춘천의 한*음 교회를 뛰울 수밖에 없었고 계속해서 필터님이 한*음 교회 간증을 퍼날랐던 것입니다.이런 노력으로 한*음교회 간증 시리즈는 삽시간에 전 카페로 퍼저나갑니다. 침례교가 기독카페에서 번성해야 킹제임스 성경과 교세확장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음 교회를 이단이라고 공격하는 정이철이 눈에 가시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정이철을 또 이곳 흑암카페에서 맹 공격을 가하여 신뢰성을 떨어뜨리기에 온 힘을 다합니다. 이렇게 필터님은 여러 회원님들이 보는 단순한 목적으로 박보영 목사님과 초돌사 카페를 공격하는 게 아니고, 거대한 프로젝트에 방해가 될까봐 미리 싹을 끊어버리기 위해 심하다 할 정도로 집요하게 초돌사와 박보영 목사님을 신사도라 공격한 것입니다.  그래야 킹제임스 성경과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는 침례교의 교리가 살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더한 것도 노출할 까 하다가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는 최소한 필터님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길 꺼려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공개하면 필터님을 그동안 믿고 따르던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그들을 실망시켜 필터님이 지금 하는 일에 엄청난 파장이 몰려오기에 최소한의 양심이 나를 막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배려에도 불구하고 폭주하는 기관차 처럼 짜깁기하고 악한 그림과 글을 삽입하여 집요할 정도로 맹 공격을 가한 필터님은 신앙인이 아닌  인간으로써 양심 자체가 있습니까? 

나는 그래도 님의 소중한 것을 지켜주려고 불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끈떨어진 연이지만, 아직도 인맥으로 인하여 정치권과 법조계에 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예전만 못하지만 나의 정보력을 쉽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필터님이 융통성 있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초돌사 카페의 랑별파파님과 시든들풀님에게 했던 짓 다 회개하고 사과하세요. 나는 내가 신임하는 새언약의일꾼님, 백합향님이 공격받았어도 적극적으로 방어하고 나섰을 것입니다. 나는 비열한 것은 못참는 성격이고, 양심불량과 위선적인 것은 더더욱 참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자 이제 두분께 사과하십시오. 그 사과 한마디로 내가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공개하느냐 마느냐로 하겠습니다.

내가 모든 걸 공개하면 필터님이 지금 하는 일 다 끝장날 것입니다. 마르튀스님은 또 어찌 알았는지 필터님의 개인 신상을 공개한다고 했으나 나와 같은 양심적이고 인간적인 이유 때문에 공개하길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 망설임과 인간적인 양심도 레드라인이 있습니다. 더이상 시험하지 마시고, 지금 하는 일 계속 잘 하시려면

빨리 두분에게 공개사과 하십시요. 뭐뭐해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는 가증한 사과 말고, 그냥 살아온 인생의 무게도 있으니 쿨하게 죄송하다고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럼 저도 쿨하게 물러나겠습니다.

오늘 필터님이 랑별파파님께 좀 미안한듯한 글을 올렸습니다. 이는 제가 필터님 신상을 공개한다는 것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원치 않게 억지로 쓴듯 보입니다. 이 글도 모순인게, 만약 진짜 파파님께 조금이라도 미안함을 느꼈다면 또 랑별파파님을 공격하는 글을 겸하여 썼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병주고 약주는 이런 위선적인 노력으로 뭘 파파님과 대화하길 원하십니까? 등대지기님 말대로 랑별파파님께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명분이 있고 랑별님을 위해 올린 글에 논리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었는지 필터님은 증거가 될만한 댓글을 몇 개 삭제했네요.

등대지기님 이 글은 막장 스타일로 쓴 것도 아니고 회원님들이 꼭 알아야하는 것이기에 시간 많이 써가며 썻습니다. 하오니 막장 글도 아니오니 삭제는 제발 말아주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에녹]

그리고 미르라님이 좋은 거 지적해 주셨으면 네 알겠습니다 하면서 고마워 해야지 왜 뭐라하십니까?
님 논리라면 필터가 좋은 거 지적했으니 그냥 뭐라 말고 고마워하라는 소리인데
님도 미르라님의 지적에 고마워하세요? 그게 정답이죠?

[해밀]

존 비비어 글이 올라간 카페가 어디 한두군데 겠습니까?
오염안된 교회도 카페도 드문 시대에 그래도 초돌사는 괜찮은 카페라고 봅니다.
주기신에 존 비비어 아니라 별 해괴망칙한 글이 올려지건 말건 상관안합니다. 이미 물건너간 카페니까요.
초돌사를 아끼고 더 좋은 카페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공격과 음해라고 고깝게만 생각말고 랑별님도 모르고 올린것 알게 되어 불순물이 제거되어가는 카페로 주님께 쓰임받는 카페가 되기를 바란겁니다.

[아이린]

해밀님 말씀이 맞습니다 떠나보낼건 떠니보내고 감정싸움 그만 하세요 다 소모전일 뿐입니다

[아이린]

님도 필터가 초돌사 잡는다고 바로 잡겠다고 일을 벌려 여기까지 오면서 미가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을 잡고 억울하게 하면서 내게 그 말할 입장은 아니죠 글고 내가 상관하는게 싫으면 회원들 다보란 제목은 안쓰셔야 하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댓글달다 감정 상해 주고 받는 거하고 수 많은 영혼을 책임진 교회내 운영하는 카페에서 이단시되는 글을 몇번씩이나 모르고 올렸다 그걸 지적해주는 사람에게 오히려 구정물 씌우는 거랑 같나요 아직도 공안검사가 있다더니 님이 딱 그 수준..싸우자는 게 아나라는 제목도 바꿔야겠네요

[아이린]

초돌사란 카페와 박**목사가 하는 교회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욕을 먹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이런 자들을 끌여들여서 성도들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곳이 되어가는 건지 저도 필터와 초돌사에 미가님처럼 중립이었지만 이런 어리석은 일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니 미가님이 말한 것처럼 저도 안티가 된거 같네요

[아이린]

나르시스적이라니 좋아보이나요 한국말로 다시 말하죠 자기애적 성격장애 좋으면 끌어안고 사시든가
그리고 저 자살시도 안했어요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들때 주님이 말씀으로 구해주셨다 했지요
남의 간증을 기억했다가 조롱거리로 삼는다.. 정신병보다 더한 악령이 든것 같네요
헛것도 보이나요 내가 언제 댓글 안단다고 했나요 님의 댓글 차단한다고 했지
남의 게시글까지 따라오며 댓글쓸 정도의 스토커인줄은 몰랐으니까요
님이 바른말을 했는데 이상한 댓글을 썻다는게 자기애적 성격장애일 확율이 많다는 거죠
나는 그런 사람에게 질려서 님 받아주고픈 맘 없으니까 님이 모든 회원을 좋아하더라도
받아주는데 가서 노세요

[에녹]

님의 소리는 받겠습니다.
님은 남다른 신실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언약의 일꾼]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으나 ..제 닉을 들먹여서 악간의 입장표명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필터님이 누군지,,,이 카페에 계신 분들과는 일면일식도 없습니다. 단 갈렘목사님과는 같은 신학교에 강의 나가던 교수신분이었습니다...그 분은 원어학이고 전 교의신학입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에는 운영목적에 밝혔듯이 "케직정신을 계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존 비비어"에 대해서는 특별히 집중 연구해 본적이 없습니다,,,단 방문하시는 분들이 색깔이 분명한 카페이기에 "비교분석" 차원입니다. 거의 모든 기독교 설교자들의 글을 읽고 분석하는 힘을 기르자는 취지입니다.

[새언약의 일꾼]

참,,,그리고 초돌사는 무엇이죠?

[에녹]

일꾼님에게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필터의 이중적인 잣대와 공작을 파헤치려니 부득불 귀하의 카페를 예를 들었습니다.
초돌사 카페와 색이 비슷하고 필터란 사람이 님의 카페를 옹호하기에 혹시나 해서 방문후 비비어등 필터씨가 신사도라 칭한 외국 목사들이 있나 봤습니다. 여느 카페가 흔히 있듯 거기도 있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교대상 삼아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점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초돌사는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약칭으로 박보영 목사님이 담임하는 교회의 성도님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박보영 목사님도 필터씨에게 엄청 이단으로 몰렸었지요 .
암튼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