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긍정적 생각의 대상은 오직 예수님의 말씀 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데살노니가전서 5:16~18) 하심 같이,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최상의 결과를 예상하는 긍정적인 생각만을 갖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한분의 말씀과 그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의 언행을 지키고 순종하는 일밖에는 다른 일이 없습니다. 즉 하나님(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해 지키는 대상 이외의 그 어떤 동서고금의 위인들이나 사건들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대상은 천지 중에 한 가지(사람)도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은 천하보다 소중한 목숨을 지녔기 때문에 이 소중한 목숨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에 대한 은혜와 감사와 찬송을 망각해 버리면, 그때부터 그 사람은 고통과 형벌의 삶을 살게 됩니다. 즉 자신의 영혼과 오장육부를 친히 만드신 하나님께 대한 고마움과 감사가 없는 자들은 자신들이 낳고 만든 모든 것들로부터 반역과 배신만 당하게 되며, 또 육적인 부강과 권력과 미모로 누리고 즐겼던 모든 쾌락들도 알고보면 지렁이 같고 구더기 같은 것들과 어울려 나뒹군 짓들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을 만드실 땐, 친아버지가 되신 자신만이 사람들과 영원히 희락할 수 있도록 하셨기 때문에 이것을 싫어해 반역하고 항거할 때에는 천하의 모든 것들이 지옥의 불꽃들로 변하여 자신을 영원히 괴롭히게 됩니다.
"너희는 헛것을 위하지 말며 너희를 위하여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위기 19:4) 하심 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고 태어난 사람들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사람이나 피조물(보화)들을 더욱 존중해 사랑하고 섬기고 탐하여 가지게 되면, 그런 것들이 바로 자신이 꾸며 만든 거짓된 우상, 곧 꺼지지 않는 영원한 지옥 불꽃이 되어 자신과 자신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참담하고 잔혹하게 괴롭히는 원수가 됩니다. 하나님(예수님) 한분 이외의 다른 어떤 사람이나 재물이나 직위나 쾌락을 탐하여 즐기게 되면, 그것들이 자신을 속여 큰 환란과 재앙에 밀어 넣어 괴롭히며 또 죽은 후에도 참혹한 지옥 형벌에 떨어져 영원한 공통을 당하게 됩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실체가 되시는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순수한 믿음을 율법의 행위 정도로 속단해 버리고, 오직 예수님이 자기 죄를 대신해 죽어 주셨다는 사건 하나만 달랑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공짜만 좋아하는 사행심만 자랐습니다. 그래서 공명정대한 법과 원칙보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출세하고 부강하려 하며, 또 국법마저도 법관의 해석여하에 따라 선한 법과 악한 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뿐, 법 자체만 순수하게 믿고 따르는 의인은 아주 없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종북 반역 세력들이 김일성 일가들의 적화야욕의 뜻으로만 국법을 교묘하게 해석해 마침내 '허가난 간첩 국가'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레위기 26:17) 하신 말씀처럼,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험악한 시국에 밤잠을 설치며 또 한번 세계의 보안관 미국으로 하여금 또다시 피흘려 싸워 주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즉 미국이 예수님의 희생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해 세웠으면, 종북 반역 세력들 또한 예수님의 희생 정신으로 제거해 주길 바랄 뿐, 자신들이 예수님의 희생 정신으로 죄악과 싸워 이기려 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풍요만 탐하여 갖고 미국의 뒷골목에서 유행되는 온갖 쾌락들만 즐기려 하였으니 이런 배은망덕한 자들을 하나님이 어찌 평강하도록 하겠습니까?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그러한 도움부터 본받아야 합니다. 즉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자신도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이웃들을 도와야 합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 우상들은 소송을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라 장차 당할 일을 우리에게 진술하라 또 이전 일의 어떠한 것도 고하라 우리가 연구하여 그 결국을 알리라 혹 장래사를 보이며 후래사를 진술하라 너희의 신 됨을 우리가 알리라 또 복을 내리든지 화를 내리라 우리가 함께 보고 놀라리라 과연 너희는 아무 것도 아니며 너희 일은 허망하며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하니라"(이사야 41:21~24) 하심 같이, 하나님께 선택받고 살아야 사람들이 김일성 일가들에게 선택받으려 하였으니 그같은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신앙 강국으로 자부하며 또 미국 다음의 제사장 나라로 자처하며 경제성장을 이룩한 것이 자신들의 신학 덕분이라 자랑하며 또 이런 신앙인들이 천여만 명에 이른다고 자랑질합니다. 그러나 "악인은 풀 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찌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시편 92:7) 하심 같이, 이들이 믿는 신학의 악한 증거가 곧 바로 오늘날의 종북 반역 정권의 탄생입니다. 인류 역사상 자국민을 적국의 노예로 팔아넘기려는 대통령이 세명 씩이나 등장한 나라는 대한민국 뿐입니다. 신하와 장군이 왕과 국민을 적국에 팔아 넘기는 일은 있어도 대통령이 나라와 국민을 적장에게 팔아넘기는 일은 처음 봅니다.
여성들이 많은 어느 회사의 사장이 참되게 예수님을 믿는 여성 한분을 많은 사원들이 보는 앞에서 터무니 없는 모욕으로 공개적으로 단죄하였습니다. 고지식한 그 여성은 너무도 억울하여 자살로 이 모욕을 갚으려고 건물 옥상으로 뛰어올라 갔으나 갑자기 마음 속에서 "예수님은 이보다 몇만 배 더한 모욕을 당하고 승리하셨는데 이런 일로 자살하려 하다니?"는 생각이 불현듯 떠 올라 제 정신을 갖추고 "내가 저지르지도 않은 사건을 남들이 거짓되게 저질렀다고 말해 자살하게 되면, 내가 저들의 거짓된 수법에 걸려 넘어가는 일이다."고 결론 짓고는, 하나님만이 자신의 모든 누명을 벗겨 주실 것을 굳게 믿는 긍정적인 생각 하나만 가졌습니다.
이틋날 출근시에는 언제 그런 거짓된 모함에 자신이 상처를 받았냐는듯 미소를 띄우며 만나는 사원들마다 반갑게 인사하고, 또 사장에게 하여야 할 직원의 도리를 다하기를 반년 간 지속하게 되자, 사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세상에 이런 일(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는 듯 놀라고 말았습니다. 결국에는 사장이 예수님을 그릇되게 믿은 악한 사원의 이간질 때문에 이 여성을 모함을 당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억울한 누명을 쓴 그 여성을 즉각 총괄직에 앉혀 전 사원을 통솔케 하였습니다. 이 여성이 믿고 의지하였던 것은 회사 사장과 사원들의 말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최종적인 승리를 한다는 긍정적인 생각 하나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의 말은 신앙인이 신뢰할 수 있는 긍정적인 대상이 못되고, 오직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 한분의 말씀 뿐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 상황이 마치 이 여인이 당한 사건의 확대판과도 같습니다. 지조 없는 것들은 종북 반역 정권의 마이크 노릇만 하는 거짓된 여론만 믿으나, 태극기 애국국민들은 한숨에 젖어 밤잠 설치기를 5년 여년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위에 거론한 여성처럼 하나님 한분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만으로 기뻐하지 못하고, 오직 기대하는 건 미국 같은 강대국의 도움 뿐이었습니다.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이사야 51:12) 하셨건만, 천여만 명에 이른다는 기독교인들 대다수가 위에 거론한 여인 같은 박근혜 대통령을 변호해 줄 수 있는 말 한마디를 이웃들에게 증거해 주지 못하고 도리어 이간질에 가담해 헐뜯기만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는 우주만물과 또 수십억 명의 사람들을 무얼로 취급하시는지 아십니까?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레바논 짐승들은 번제 소용에도 부족하겠고 그 삼림은 그 화목 소용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 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이사야 40:15~18) 하심 같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읽고 계시며 또 저들의 미래는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좌우하신다는 것을 신앙인들이 믿지 않습니다. 김일성 일가들이나 종북 반역 세력들이 이 국민을 속인 죗값보다,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그 무엇보다도 믿지 않는 죗값이 더욱 큽니다.
이 나라의 신앙인들이 예수님의 말씀 자체를 믿지 않는 불신앙(불순종)의 죗값도 크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철저히 믿고 지키는 의인이 단 한 명이라도 그 가정 그 회사 그 나라 그 민족 중에 있으면, 그에게 희망을 갖고 그 가정 그 회사 그 나라 그 민족을 구원해 주십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예레미야 5:1) 하셨습니다. 하나님! 주의 말씀을 불신해 지키지 않는 수많은 거짓된 신앙인들의 죗값에 대해서만 진노치 마옵시고, 단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이 들으시기에 합당하게 증거하는 신앙인이 이 민족 중에 있으면, 그를 위해 이 민족을 용서해 주시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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