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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음악이 있는 공간 20241211 수요일 좋은 아침...
산적(양시철) 추천 0 조회 81 24.12.11 09: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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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09:45

    첫댓글 ㅎㅎ 쏘다니며 바쁘셨구만요.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2.11 10:57

    네 선배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오늘같은 배차가 밤새 쉴 틈이 없어 가장 꺼리는데 딱 걸렸네요! ㅎㅎㅎ

    선배님도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산적님 좋은아침입니다.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으매 좋은거 구수하신 말씨에 푸짐한 아침상에 오늘도 기분좋게 웃으시면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힘차게 신나게 즐겁게 안전하게 건강하게 그래도 웃으시면서 꿋꿋하게 버티시며 희망의 내일을 바라보시며 안전운전 안전운전 하시어 좋은일만 가득하신 복되고 행복한 수요일 되시는 산적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건강잘챙기시고요.
    오늘도 💜 무사히 안전 건행 💜 🙏

  • 작성자 24.12.11 10:59

    오오 축복의 수호천사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준가이버 형님댁의 구수한 밥상으로 식사를 아주 맛나게 했습니다! ㅎㅎㅎ

    형수님께서 손맛이 꽤나 좋으시네요! ㅎㅎㅎ

    오늘도 힘찬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ㅎ

    선배님도 맛난거 잘 챙겨 드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2.11 09:52

    오~된장찌개에 면이마 끝이제 산적아 ~^^

    ㅎㅎㅎ

    어여 안성 알바 마무의리 하구 가서 푹 좀 📏 구 산적아 ~^^

    ㅎㅎㅎ

  • 작성자 24.12.11 11:01

    네 형님 된장찌개와 이태리국수의 하머니가 아주 기가막히게 좋았습니다! ㅎㅎㅎ

    알바를 마무리 하고 오늘도 종아리 좀 주무르고 있네요! ㅎㅎㅎ

    형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신나게 밥값 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12.11 09:55

    왜 뭘 또 다치고 침맞고 그러고있어... ㅡㅡ;;;

    불 쌀벌하다... 수원댁이라는데, 한성깔하는거보니까 갱년기 지났나보다...

    조심혀~ ㅋㅋ

  • 작성자 24.12.11 11:03

    오올 캡틴안 성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엊그제 잠결에 차에서 내려오며 발을 헛딛어서 종아리에 쥐가 났는데 별거 아닌데도 굉장히 거슬립니다! ㅎㅎㅎ

    멋진 수원댁 불꽃이 기가 막히지요! ㅎㅎㅎ

  • 24.12.11 09:56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생업이 바빠 보기만 하고..^^

    다리치료도 잘 마치고

    식사도 맛나게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게 잘 보내시니 좋아 보입니다
    물론 아플때도 있지만..ㅎㅎ

    어찌되었든 오늘도 즐겁게 안전운전하시고
    마무리는 운동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

    p.s : 다리를 헛 디뎌 침을 맞은거 보니
    혹시 다리가 부실한거 아닌가요..ㅋㅋ
    하체운동에 좀더 힘쓰시길...

  • 작성자 24.12.11 11:05

    ㅎㅎㅎ 삼광조 형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리 인사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운전수들이 만날 앉아 있으니 하체가 부실하긴 합니다!

    한시간 운동으로는 역부족이지요! ㅎㅎㅎ

    형님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날마다 보람찬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12.11 10:04

    부식은 늘 변함없이 조달이 잘되고 있내요
    심차게 오늘하루두
    일해 보입시더

    빠샤

  • 작성자 24.12.11 11:07

    오오 블루썬님 굳머닝입니다! ㅎㅎㅎ

    그러게 보급품 조달이 아주 좋네요! ㅎㅎㅎ

    블루썬님도 식사 잘 챙겨 드시고 보람찬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 24.12.11 10:08

    산적님 ~ 안녕하세요.

    장농신세가 대부분일텐 데
    돌아가며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버너들이 주인을 잘 만났군요 ^^
    요즘 귀한 묵은지와 된장국에다 국수, 침넘어가는 조합입니다~

    점심도 잘 챙겨드시고 보람찬 좋은 날 되십시오~^^

  • 작성자 24.12.11 11:09

    ㅎㅎㅎ 선배님 좋은 아침입니다!

    제게 있는 빠나들은 거창한 것은 없지만 늘 불을 댕겨주니 장식장 신세는 면했지요! ㅎㅎㅎ

    준가이버 형님이 좋은 음식을 보내주셔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선배님도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오후에도 보람찬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안녕하세요. 산적님.
    오늘 올려주신 글 중에 “정읍” 이라는 단어에 애착이 갑니다.
    그리고 정읍의 김치맛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읍이라는 고향명은 井邑이라는 한자로 물이 좋은 마을이라는 뜻으로 옛날부터 살기 좋은 마을입니다.
    김장철 땐 정읍 지역의 풍부한 배추 농사와 정읍 옆의 고창. 부안 등의 해안 마을이 있어서 김치 담그는 젓갈을 바로 사서 담갔습니다
    그래서 정읍의 김치가 아주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하의 날씨로 오늘은 황동카페 지기님의 그릇받침대가 도착해서 물만두와 소주 한잔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12.11 11:14

    네 선배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정읍을 아주 잘 아시니 덕분에 지역 유래에 대해서도 공부를 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김치맛이 감칠맛이 상당하군요! ㅎㅎㅎ

    저희 어머니께서는 고향이 여수인데도 김치는 서울식으로 삼삼하게 담그셔 요런 진한 맛을 좋아라 합니다! ㅎㅎㅎ

    그릇 받침대는 활용도가 높은데 잘 사셨네요! ㅎㅎㅎ

    맛난 물만두에 소주맛이 좋으실테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ㅎㅎㅎ

  • 24.12.11 10:50

    안녕하십니까?
    뿌연 아침입니다.
    가급적이면 지각생이 안 되려고 눈을 깔아보지만 제가 밖으로 나가면 할수없이 지각생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아침엔 저도 포에부스625 석유용에 불을 올려 차한잔 끼렸습니다. 625가 여러개있는데 어떤건 휘발유용
    또 다른건 석유용으로 쓰고있는데 휘발유용이 좀더 깔끔하고 냄새도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화력도 더 좋은 것같습니다.
    전주댁 김치하니까 생각나는것이 있는데 소싯적 전남 광주로 잠시 교육 파견근무를 나갔는데 대민봉사를 화순인가 어디로갔는데 식사때 나온 배추김치 맛에 기절할 정도로 맛이있어 김치 한 포기를 거의 다 먹은것같습니다
    그 맛은 잊을수가없습니다. 목포에서 먹은 홍어무침도 잊지못할 맛이지요~~
    점심에 약속이 있어 청요리먹으러 나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12.11 11:17

    ㅎㅎㅎ 지각생 선배님 반갑습니다!

    멋지게 도색한 포에부스 625호 불꽃이 기가 막히게 좋네요! ㅎㅎㅎ

    빠나마다 제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ㅎㅎㅎ

    저도 아침에 김치를 반포기는 먹은 거 같네요! ㅎㅎㅎ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청요리 집에서 점심식사 맛나게 드시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ㅎㅎㅎ

  • 24.12.11 12:20

    어허이~~~ 된장찌개를 나름 소분한다고 했는데... 양이 너무 많았던가 보구만...ㅋㅋㅋ
    김치는 더 보내고 싶어도... 스치로폴 박스가 작아서 더 넣을수가 없었다네~~~ㅎㅎㅎㅎ
    점심도 잘 챙겨 먹고.. 오늘 일도 잘 마무리 하시게나~~^^

  • 작성자 24.12.11 14:32

    네 영암 싸나이 준가이버 형님 안녕하십니까? ㅎㅎㅎ

    괜시리 시비를 걸어 보는 것이지 주는데로 먹어야지요! ㅎㅎㅎ

    된장찌개는 마눌님 것 보다 간이 약해 세개로 포장해 두었습니다! ㅎㅎㅎ

    형수님께 잘 먹겠다고 전해주십시요! ㅎㅎㅎ

    혹시나 묵은지가 처치곤란이거든 제게 넘기셔도 좋습니다! ㅎㅎㅎ

    저는 새김치를 안먹거든요! ㅎㅎㅎ

    어쩌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ㅎㅎㅎ

  • 24.12.11 14:34

    @산적(양시철) 나도 묵은지를 좋아하는 편이라... 냉장고엔 2년전 묵은지도 조금 남아있긴 하지...ㅋㅋㅋ

  • 작성자 24.12.11 14:37

    @쭌가이버(김태준) 캬하 역시나 맛을 아시네요! ㅎㅎㅎ

    그렇다면 패쓰 하겠습니다! ㅎㅎㅎ

  • 24.12.11 14:39

    @산적(양시철) 처가던 본가던 묵은지가 남아있으면... 챙겨봐 볼테니.. 너무 실망하지는 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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