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침단상..
칼라풀 추천 0 조회 309 24.03.25 09:0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3.25 09:38

    첫댓글
    아침단상..
    하루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한것 만큼 이루어진다
    긍정적인 생각과 말이 하루 전체를 바꿀수 있습니다
    힘들다 하면 모든일이 힘들어 지고..
    괜찮아 괜찮아 하면 모든일이 괜찮아 집니다

  • 24.03.25 09:57

    그 상큼한 대우에 숟가락 얹어 기웃거립니다.ㅎ멋지세요.
    선연함으로 빛나는 컬러풀이십니다.
    덩달아 기분좋네요~^^

  • 24.03.25 10:04

    @몽연1
    나는 그 옆에 젓가락 얹으면 않될까 ? (^_*)

  • 작성자 24.03.25 10:09

    @몽연1 덩달이로 기분이 좋으셨다고 하시니
    내 마음이 너무 흐뭇하고 좋습니다..
    이쁘고 아름다운 시각으로 봐라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아침~~^^*

  • 작성자 24.03.25 10:09

    @적토마 젓가락 당연히 됩니다 되고요..

    포크와 나이프도 함게 얹어주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3.25 11:46

    @칼라풀
    가끔씩 손으로 집어 먹는 맛도 괜찮고...ㅋ~

  • 24.03.25 09:38

    칼라플님
    파워플한 산행 사진
    눈이 시원합니다
    하늘과 산과 나무 바위
    모델분들 한폭의 그림 입니다 ~^^

  • 작성자 24.03.25 10:13


    하늘
    나무
    바위...

    이모든 것들을 사랑 하시는
    여정이님...

    여정이님이 최고 이십니당 ^^*
    좋은하루 보내기~~

  • 24.03.25 09:38

    소확행! 좋습니다.
    나를 위하여!

  • 작성자 24.03.25 10:13

    소확행~~

    파잇팅~~~^^*

  • 24.03.25 09:41

    다시돌아오지않는 젊음
    마냥 누리시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이나이가 되니
    삶이 무료해집니다
    멋지게 사는 칼라풀님께
    이아침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3.25 10:17

    주어진 현실...
    나의 패턴에 맞게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가 가장 젊은 나이 이기에...

    두 발로 어디든 갈 수 있고
    두 눈으로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뼈 속 깊이
    느끼며 오늘도 시작입니다..

    좋은하룽^^*

  • 24.03.25 09:42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하네
    아~ 그러나 나는 올라가네 올라가네...

    지난주 토요일 30명 참석한 탁구시합에서
    준우승한 적토마도 물 흐르듯 살고파라...

    조만간 광산사거리에서 홍어삼합에
    막걸리 한잔하면서 박목월 시인처럼
    도봉산 사모바위를 읊어보자고라~ 앗싸

  • 작성자 24.03.25 10:18

    준우승 선물이 무엇 이었을꼬...
    궁금하여라..

    오늘도 좋은 생각으로 물들이는
    필승이 되자고라~~~^^*

  • 24.03.25 11:48

    @칼라풀
    백화점 상품권 3만원짜리...ㅋ~

  • 작성자 24.03.25 11:49

    @적토마 와우~~~~

    그렇지만
    술값이 더 나갔겠넹 ㅋ

  • 24.03.25 13:12

    부지런도 하시네요.
    너무 무리하는 것 아닌가요?

    일하랴..운동하랴..산 타랴..요리하랴..
    암튼..
    부지런한 삶의 습관은 응원할께요.^^

  • 작성자 24.03.25 13:14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언제 인가는 이 모습이 그리울 때가 오겠지요,,^^
    현실에 충실하는 칼라풀~~~^^*

  • 24.03.25 13:41

    아 좋아요.

  • 작성자 24.03.25 13:43

    종아하시니
    저도 좋아요,,ㅋ

  • 24.03.25 13:43

    잼 발라 놓은거 직접 만드신 빵 인가봐요? 쿡을 성의있게 잘 하시넹. ㅋㅋ
    저도 취미가 요리랍니다. 하지만 저렇게 예쁘게는 못하고요. 흉내는 잘 해요. ㅋㅋ
    그리고 사진 바위에는 왜 힘들게 저러고 매달려 있어요? 온몸이 고생 엄청하겠네. 쓸데없이 저런거 많이 하니까 몸살이 낳을리가 없죠. ㅋㅋ

  • 작성자 24.03.25 13:50

    오마이 가뜨~~~~
    도께비불은 귀신이닷~~~

    오늘아침에 몸이 특히 어깨쭉지가 여기저기
    콕콕 쑤셨거든요
    그래서 어제 바위 땡기기 했던거 까막히 잊고
    왜그러지 왜그러지 이러면서 근육이완제 먹었었지요..ㅋㅋㅋㅋ

    한달여전에 맨땅에 헤딩하면서 빵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로 빵 안삽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맛 없어도 먹어야 해요 ㅡㅜ

  • 작성자 24.03.25 14:01

    어제 하산길..
    진달래가 만발

  • 24.03.25 14:46

    멋쟁이 칼라풀님
    삶도 멋지셔

    활짝 개나리꽃이 봄비에
    샛노랗게 빛나고
    아파트 정원 벚꽃도 터지기 시작했다요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칼라풀님
    머쪄요 ㅎ


  • 작성자 24.03.25 14:51

    어제보니 집 뒤쪽 화단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목련도 활짝~
    벚꽃도 꽃망을 터트리고
    개나리도 활짝~~

    아주 잔치~잔치~ 벌렸네요 ㅋ

    여긴 비가 내리고 있답니당

  • 24.03.25 14:57

    멋진 낭군님과 함께 한 등산 아주 행복해 보이고
    하산후 먹는 후식도 영양만점이고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

  • 작성자 24.03.25 16:28

    우이동쪽은 이제 막~~
    진달래들이 꽃몽우리를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주 가면 눈이 호사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4.03.25 16:17

    나이가 예쁘고
    그 에너지가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화이팅하시길~~

    암벽.릿찌는 못했어도
    나름
    나도 왕년엔
    산녀였는데...ㅎㅎ

  • 작성자 24.03.25 16:34

    맞아요
    전에 요석님의 산행기
    읽었었어요,,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당,,^^*

  • 24.03.25 17:19

    부지런하시고
    역동적이십니다.

  • 작성자 24.03.25 18:27

    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24.03.25 19:05

    뭐든 적극적으로 해보는 님이여.
    그 에너지가 멋지고 부럽고.

  • 작성자 24.03.25 19:36

    감사합니다
    저는 GYM에서 가볍게
    몸풀기 마친후 이제 집으로
    즐겁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03.25 21:36

    일과 살림 운동까지 알뜰하고 야무진 칼라플 참 이쁘네 ㅎㅎ

  • 작성자 24.03.25 21:46

    이쁘게 보아주시는
    운선언니님의 마음이
    더 어여뻐요 ㅋ
    안녕히 주무시고 낼 개운한
    아침 맞이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