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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다래순 채취햇어요
이명우(천지) 추천 0 조회 1,889 10.05.03 21:5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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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3 22:09

    첫댓글 멀리서 만 바라보던 복숭아꽃을 넘 가까이 보게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정말 화사하지요? 초면의 달래순 생소하기만 하지만 언젠가는 아 .. 아는날 오겠지요
    생농대 다니다보니 관심이 많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3 22:22

    다래순 말려서 밥 해먹어도 맛나답니다,,,감사합니다^*^

  • 10.05.03 22:37

    이명우님~~~~~~
    그람 가을에 다래도 따시겠네요~~~
    저를 꼭 좀 데블고 가시던지 다래를 따서 꼭 좀 주시던지......기억해 주이소~~~
    쌀단지에 넣어두었다 말캉말캉 익은 다래~~~~~~~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10.05.04 00:22

    잎을딴 다래나무는 다래열매가 안 달린답니다,참고 하이소^*^

  • 10.05.04 11:14

    하하~~~~
    다래순이 좋다고 하니 다래가 귀해진거로군요~~ㅋㅋ

  • 10.05.04 00:03

    와우..명우님,,따라서 산나물 따러가고싶은데...좋은데는 이쁜각시만 데리고 댕겨시져?? 돌복숭 딸떄는꼭 데려가요 선옥님이랑 정숙님이랑.....화순님이랑..또또....암튼 기대할께요~!!

  • 작성자 10.05.04 00:21

    ㅎㅎㅎ 네,,,기다리 보이소^*^ 돌복숭아 딸때 꼭 모시고 갈께요,,

  • 10.05.04 06:51

    ㅎㅎㅎㅎ^^

  • 10.05.04 11:14

    이미자님~~
    지는 하산조에서 따끈한 차 한잔 만들고 기다릴께요~~~ㅋㅋ

  • 10.05.04 14:24

    그럼 전..........두배로 많이 따와야겠네요 정숙님이랑 나눔해야징,,,,,,

  • 작성자 10.05.04 14:45

    ㅎㅎㅎ 바로 도로 옆이랍니다,,,

  • 10.05.06 16:33

    이명우님~~~저두 돌복숭아 딸때 데려가주세요~~~^^

  • 10.05.04 10:53

    몇년전에 친정어머니까 따서 주신 다래 김치통에 넣어 냉장고 속에 두고 익는대로 먹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야생다래 작긴 했지만 참 맛있었습니다. 다래순도 삶아서 주시곤 했었는데 저는 산에가도 어느게 먹는건지 이렇게 사진으로 봐도 구별을 못합니다. ㅎㅎㅎ

  • 10.05.04 11:15

    쌀에 파묻지 안아도 익는군요?
    요즘은 재래시장에서도 보기 힘들어서리.......
    몰캉몰캉한 자연산 다래앞에 골드키위가 명함을 못내밀지요~~~~침고입니다.ㅋㅋ

  • 10.05.04 11:03

    저도 이번주말에는 다래순따러 갈려고 합니다...ㅋㅋㅋ 따와서 말려놨다가 나물로 해먹을려구요...

  • 10.05.04 11:16

    따러가지마이소~~
    다래달리면 그때..........ㅋㅋ

  • 작성자 10.05.04 12:42

    네 따다가 말려서 다래순밥 해먹어 보세요,,맛납니다,

  • 10.05.06 14:07

    황정숙님 어떻게 하지요? 어제 따러갔다가 왔는데... 진작 들어와서 확인해봤으면 황정숙님의 말씀듣고 따러 가지 않을것을...ㅋㅋㅋ
    어제 산에갔다가 죽다가 살았어용... 울 옆지기는 산에 나물하러가면 길도 없는데를 길을 만들어서 다니니... 따라 다니느라 엄청 고생했어요.. 덕분에 다래순 많이 따고, 두릅이랑 산나물 많이 해왔어요.... 고사리는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 조금밖에 못 했어요...
    오늘 저녁에 집에가서 다래순 삶아서 말리고, 산나물 이것저것 정리해서 삶고 할일이 태산임돠~~~ 하루 24시간이 모지라요~~~~ㅎㅎㅎ

  • 10.05.04 11:14

    그림의 떡입니다.^0^

  • 작성자 10.05.04 12:42

    ㅎㅎ 가까운 산으로 한번 나들이겸 갓다가 오세요,,

  • 10.05.04 18:57

    한여름 열무김치에 천초잎으로 향을 내어 우물에 담았다가 시원~하게 그 국물에 국수 말아먹으면 맛있었다죠^^....

  • 작성자 10.05.04 21:13

    천초는 산초를 천초라 부르지요,,이것은 재피 잎이랍니다,

  • 10.05.06 09:37

    아....그래요? 산초는 따로 있고요... 실은 발음이 췐쵸에 가깝지만... 감자를 감재라 부르듯 췐쵸가 천초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산초는 그냥 산초라 부르구요... 췐쵸라고 따로 있는데... 그걸로 열무김치만들때나... 음식에 향을낼때 잎을 뜯어서 사용하는게 있어요... 예전엔 산에서 뜯어왔는데요.. 요즘은 시골집 앞마당에 나무를 심어놓고 잎을 뜯어서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

  • 10.05.04 20:29

    다래순 따셨군요 저두 건강할때는 다래순따러 갔었는데요 ㅎㅎ겁나서 못갑니다 다래순 뭍혀서 비빔밥 해먹으면 맛~죽입니당

  • 작성자 10.05.04 21:12

    ㅎㅎㅎ 그러셨군요,,마자요 비빔 밥 해묵음 맛나요^*^

  • 10.05.05 08:01

    산에 간들 어느것이 달래인지 다래인지 알아야 따지요...그림의 다래순,,,잘 보고 익히겠습니다...

  • 작성자 10.05.04 22:58

    ㅎㅎ 가까운 지인분들과 함께 동행해서 채취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0.05.04 21:54

    제피와 산초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궁금합니다. ^*^.....?

  • 가시가 엇갈리게 난것과 엇갈리지 않은것으로 구분하면 쉽습니다

  • 작성자 10.05.04 22:57

    제피열매는 붉은색을 띄고요,산초열매는 검은색을 띕니다,제피가 항상 꽃도 먼저피고 열매도 먼저 달리고요,산초는 늦게 꽃이 피고 열매도 늦습니다,그리고 향에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 10.05.06 00:44

    오늘 재피 따왔는데.. 2시간만에 다다다다 뜯어서 내려왔지요.
    더 맛있게 담는 법 좀 없을까요?

  • 작성자 10.05.06 09:40

    저도 2틀동안 딴 재피 오늘 장아찌 담굴려고 합니다,,맛나게 담구세요^*^

  • 10.05.06 22:00

    우리뒷산에도 다래순이 나왔을 텐데 바빠서 못 올라 가봤어요

  • 작성자 10.05.06 23:21

    대구쪽은 이제 적기가 넘어가드군요,,,빨리 올라 가보세요,,이제 적기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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