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병약자들의 앵벌이 짓에 하나님은 속지 않으신다.
모든 반역의 시조(始祖)인 사단은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도저히 창조주 하나님을 이길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만은 아직도 신분상으로만 하나님 다음의 서열에 놓여 있을 뿐, 그 신분에 합당한 자질과 능력은 전혀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거짓말로 속여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하자 하나님은 자신의 바른말보다 사단의 거짓말을 더욱 신뢰해 따른 사람들을 벌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들이 고통받게 된 모든 원인을 이웃들이나 주변 환경 탓으로만 취급할 뿐, 결코 자신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범법행위로 취급지 않습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세상과 이웃을 원망하는 반역자들이며 이들의 애처로운 앵벌이 짓이 바로 세상 모든 부모급에 속한 왕들을 원망해 반항하는 데모질입니다.
종북 반역 세력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 지키는 신앙인들이나 국법을 준수하는 공직자들 앞에서는 소수 병약자 행세하지만,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해 거역하는 자들에게는 들짐승 뱀(사단)이 되어 자신의 불행을 앵벌이(데모) 짓으로 표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불신해 고통받는 병약자들의 가증스런 앵벌이 짓을 금하셨습니다.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해서 편벽되이 두둔하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3:1~3) 하셨고 또,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레위기 19:15) 하셨습니다.
재판은 국가에서 법관으로 인정받은 사람이 법정에서 행하는 판결만이 재판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자기 심중에 새겨진 나름대로의 선악 사상을 잣대로해 자신들에게 부닥친 불행한 일들을 하나님께 호소하여 해결받으려 하지 않고, 제 육신의 생각과 뜻대로 임의로 판결해 해결하는 짓도 재판 행위와도 같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든 이같은 재판을 행하지 않으면, 그는 아침에 일어나 온 종일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 채 움직이지 않는 죽은 송장과도 같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선악을 분별하는 기준법을 마련해 갖고, 그것으로 사회와 세상에 나가 행동하려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처럼 자기 육신의 생각을 근거로해 재판한 모든 판결에 대해서는 반드시 만왕의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께 최종적인 심판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어렸을 때에는 판결의 잣대가 되는 법적 윤리적 근거가 자기 심령에 없기 때문에 잠잠하지만, 성장하면서 이웃들로부터 보고 들은 모든 정보들을 근거로해 자신의 판결 잣대로 삼고 그것으로 제법 다른 사람들의 언행과 사상들을 나름대로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 판결은 모두 수험생들의 한낱 답안지 작성과 같아서 때로는 하나님의 진리와 부모님의 언행과 나라의 국법마저 재단(裁斷)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런 철부지들의 교만무례한 오판을 숭고한 인권으로 존중해 용납하고 방치하게 되면, 그 사회와 나라는 날로 혼돈과 분쟁에 휩쌓여 자멸하게 됩니다. 인류는 지금 이런 자멸의 길을 진보의 길로 존중해 받들고 날마다 유행되는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한 소돔·고모라의 습성을 보편적인 진리와 습관으로 존중해 대중화시키려 합니다.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으로부터 발생된 이들의 전술전략은 대체적으로 이러합니다. 즉 이성(異性)끼리의 정당한 결혼이나 성행위는 너무도 사회적 상식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에 이것을 무너뜨리려면, 김일성 일가들 같은 독재 만행으로는 역부족이니 그런 강압적인 수단보다, 차라리 사람들의 나약하고 소외 받는 자들에 대한 보편적인 자애심을 이용해 기존의 진리와 윤리도덕과 국법을 악으로 단죄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오래 전부터 사단의 이런 전략을 꿰뚫어 보고 가난하고 나약하여 소외 받는 소수 사람의 앵벌이(데모) 짓에 무조건 동조하여 저들의 편을 드는 그릇된 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금하였습니다. 사단화, 곧 짐승화된 인간들에게도 나름대로의 혈육의 정은 있어야 하고 또 맹수들도 제 새끼는 잡아 먹지 않는 기본적인 정이 있어야만 종족이 보전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난하고 소외 받는 소수의 병약한 무리들이라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을 임의로 돕고 구할 수 없도록 한 것은, 그들은 이미 공법이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범죄에 대한 죗값을 치르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살인자가 형무소에 갇혀 불편하게 지내는 것을 본 간수가 그를 불쌍히 여겨 도울 수 없는 것도 바로 이런 이치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집에 두고 전투에 참가한 군인 중 어느 한 명이 적군과 마주쳐 목숨 바쳐 싸울 생각은 하지 않고 도리어 뒤돌아서 도망치는 것을 발견하게 되면, 그의 직속 상관은 그를 즉결 처형해 죽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적을 존중해 두려워하는 소수의 간첩 같은 군졸들은 또 부하를 총으로 쏴 죽인 악한 상관이라 비난해 여론을 조성하나, 정상적인 애국 군인들은 상관의 단호한 판결을 존중합니다.
나라와 국민을 주적 공산당들로부터 사수하기 위해 모인 장병들 앞에서 어느 한 장병이 적을 두려워해 도망친다는 것은, 운집해 있는 수많은 장병들의 사기와 적개심을 무너뜨려 전의를 상실케 하는 반역의 악행입니다. 이런 자들을 소외된 소수 약자라 하여 불쌍히 여기는 것은, 살인마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돕는 간첩들의 가증스러운 반역적 자애심일 뿐, 나라를 지켜야 할 떳떳한 군인의 애국충정이 아닙니다. 많은 장병들은 적의 만행으로부터 나라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죽을 각오를 하고 최전선에서 싸우는데, 자기 혼자만 적군을 두려워해 목숨을 구하고자 도망치는 비겁한 행위를 불쌍히 여기라고 하는 이 정의(正義), 이게 바로 오늘날 소수 병약한 동성애자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는 가증스런 종북 반역 세력들의 반인륜적 범죄행위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이 여리고성을 격파하고 파죽지세로 조그만 아이성을 공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조그만 아이성 사람들에게 여지없이 패하여 도망치게 되자, 온 이스라엘 족속들과 군병들이 심히 비탄에 잠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패하게 된 원인은 '아간'이라는 자가 여리고성에서 취한 전리품을 도적질해 숨겼기 때문입니다. 즉 최고의 사령관이신 하나님이 이스라엘 진중에 계시는 데도 불구하고 '아간'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도적질로 자기 일가족의 안일만 챙겼으니,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 군대가 아이성 사람들에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아간'의 탐심에 의해 그의 가족과 재산과 짐승들은 돌무더기 속으로 들어가 멸망하였으나, 사단에게 속한 소수의 무리들은 또 이런 일을 두고 하나님을 악한 신으로 매도해 욕질합니다.
자기 한 사람의 범법 행위가 많은 사람들의 준법 행위를 욕되게 한다는 것을 모르는 자들은, 무리들 속에 거하여야 할 동포가 아니라, 무리들을 병들어 죽게 하는 보균자임을 자처하는 짓입니다. 이같은 보균자, 곧 소수 동성애자들의 음란한 행실을 차별해 격리시키고자 하는 애국 동포들을 국법으로 엄단해야 할 범죄라고 욕하는 흉악한 종북 반역 세력들이여! 그럼 자기 몸의 모든 부위와 조직들은 머리의 뜻을 좇아 건강을 유지하려고 소수의 악질적인 바이러스들의 침략을 막고자 하는데,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자들만은 저들의 앵벌이(데모) 짓에 자비심을 베풀라고 하며 우한 바이러스 보균자들의 입국을 마구 받아들이면, 나라의 주인된 국민들은 이런 모리배들을 격리시켜야 할 괴질로 취급하야야 합니까, 자신들과 상생협력하여야 할 동포로 취급하여야 합니까?
사람이라면 흉악한 괴질은 몸 밖으로 단호히 내쳐야 합니다. 즉 가난하고 나약한 소수의 병균이라 하여도 두둔해 보호하지 말아야 합니다. 반국가 지도자가 대통령이든, 가난하고 나약한 소수의 보균자이든 간에 하나님의 계명과 국법에 어긋난 범법자가 되면, 반드시 건강한 애국 국민들로부터 분리시켜 별따로 격리수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과 국법을 존중하는 의인들은 그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존중해 편들어야 합니다. 2024년이라는 년도수는 예수님이 왕중의 왕이 되어 통치하고 있는 햇수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시점에 어느 누구의 말과 법대로 세상 일이 진행되는가를 주의 깊게 살피고 대처하는 자만이 모든 일에 형통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즉 기존의 진리와 국법을 근거로해 살아가는 중심 잡힌 소신 있는 사람입니다.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신명기 1:17)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죄악과 질병이 횡행하여 날뛰는 불미스럽고 추악한 일들에 대해, 자신의 힘과 지혜로 그것들을 분별해 제거치 못할 때에는 반드시 거룩하시고 영원불변하시고 정확무오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재판장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또 그와 함께 왕직을 수행하고 계신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과 또 그의 언행에 대해 조금도 의혹을 품지 않고 순종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나아가 그들의 판결을 구하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반드시 모든 난제들, 곧 조폭들의 조종을 받고 있는 앵벌이 족속들과 그들 때문에 만연한 각종 괴질들을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사람 몸에 침투한 간첩 같은 우한 바이러스 병균도 처음에는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온 몸의 체세포들에 비하면 분명 가난한 소수 약자들이며, 또 사람 몸에 잠입한 빨갱이 같은 애이즈 바이러스 또한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온 몸의 체세포들에 비하면 분명 사회적 소수 약자들이며, 또 자유 대한민국에 은밀히 잠입한 간첩들의 세뇌 공작에 의해 종북 반역 세력들로 변질된 빨갱이들 또한 기존의 자유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에 비하면 분명 소수 약자들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우한 폐렴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과 반인륜의 동성애자들과 애이즈 환자들의 천국과도 같으니, 이럴 경우에 사람들은 더 이상 이런 흉악한 바이러스들을 소외된 소수 약자들로 보듬어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단호히 대적해 물리쳐야 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